2015.03.07 교회 안에 갑질은 없는가?
2015.02.14 교회의 공공성 회복을 위하여
2015.01.31 신앙인들의 숙제
2015.01.17 그리스도의 새 일
2015.01.01 오늘의 한국교회 어찌할꼬?
2014.12.25 희망을 나누는 성탄절
2014.12.06 유엔기념공원
2014.11.22 저런 사람도 구원 받았을까요?
2014.11.08 한국교회의 골든타임
2014.10.25 이 순간 지금의 나는
2014.10.11 기독교는 어떻게 세상을 변화시키는가
2014.09.27 부산에 처음 다녀간 포루트갈 신부
2014.09.13 가면무도회
2014.08.30 성경은 사실인가?
2014.08.16 왜 하나님의 소원은 ‘통일’ 일까요?
2014.08.02 자기 삶에 책임지는 사람
2014.07.26 원래 부산은 전쟁이 만든 도시다
2014.07.07 역사에는 뜻이 있다
2014.07.01 한국교회여, 공교회 중심으로 신뢰성 회복을 회복하라
2014.06.14 선거 뒷담화
2014.06.07 참을 수 없는 ‘말’의 가벼움
2014.05.24 구원파의 정체와 교회의 역할
2014.05.10 교회 내에 세월호는 없는가?
2014.04.26 밑 빠진 독에 붓는다고 다 헛것이 아닙니다
2014.04.20 풀꽃에서
2014.03.29 역사 유감
2014.03.15 하나님의 소원 ‘통일’
2014.03.01 탈핵운동과 기독교 신앙
2014.02.15 시급히 수행 해야 할 교회의 기능
2014.02.01 고전 읽는 법 한 가지
2014.01.18 새해에는 ‘참’을 실천하는 한해가 되었으면
2014.01.01 한국교회 쇄신의 길
2013.12.25 크리스마스 斷想
2013.12.07 비워냄
2013.11.23 부산 재발견
2013.11.09 어울림의 영성
2013.10.26 교회 지도자들의 영성과 도덕성
2013.10.12 교회의 탈 유교 문화화 시급하다
2013.09.28 개척교회의 대안으로 가정교회를 숙고하자
2013.09.07 無信不立
2013.08.24 예수의 현재성
2013.08.10 위트컴 장군의 한국사랑
2013.07.27 위대한 신앙은 침묵의 산물이다
2013.07.13 여행을 떠나요!
2013.06.29 녹색은총과 적색은총
2013.06.15 세계환경의 날을 사는 그리스도인
2013.06.08 내가 넘어야 할 삶의 계단
2013.05.25 다음세대의 부흥을 위하여
2013.05.11 버림과 비움의 신비
2013.05.04 기독학생선교동아리와 대학 캠퍼스 문화
2013.04.20 선교의 찬스 (에베소서 5:15-17)
2013.04.06 청소년들에게 창조론을 가르쳐야 하는 이유
2013.03.31 광야에 서 있는 탈북난민
2013.03.16 목회자를 탈진하게 하는 증세
2013.03.02 예수의 똘레랑스
2013.02.16 연합(聯合)인가, 야합(野合)인가?
2013.02.02 ‘라손 하라 lashon hara’
2013.01.26 역지사지(易地思之)
2013.01.12 한국교회가 왜 이리 되었는가?
2013.01.01 진정으로 새롭게 되는 일
2012.12.25 고(故) 성산 장기려 장로를 추억함
2012.12.01 기본적인 원칙을 충실히 지키는 것
2012.11.17 ‘교리적 정죄’보다 ‘치유와 회복’
2012.11.10 하나님의 영광을 빙자(憑藉)하여!
2012.10.27 교회가 가르쳐야 할 것들
2012.10.20 말의 힘
2012.10.06 독도냐 일본 열도냐?
2012.09.22 하나님의 형상대로
2012.09.15 ‘싸이 현상’과 교회의 미래
2012.09.01 왜 세상이 변하지 않는가?
2012.08.25 목사의 이미지
2012.08.11 이단연구의 공신력
2012.08.04 좋은 교회가 할 일
2012.07.21 이승만과 자유민주주의
2012.07.14 세 지도자
2012.06.30 사유(思惟)의 폭을 넓히자
2012.06.16 왜 세상이 변하지 않는가?
2012.06.09 모욕, 타당하지 않은 코드(Code)
2012.05.26 존 웨슬리의 회심와 사회적 성화
2012.05.19 신천지 커밍아웃의 불편한 진실
2012.05.05 청소년들에게 기독문화를 확산시켜야
2012.04.28 완전한 동그라미는 없다
2012.04.14 김용민과 기윤실
2012.04.08 뒷모습이 아름다운 사람
2012.03.17 봉수의 약속
2012.03.03 청소년 문제, 전인교육이 대안이다
2012.02.25 사느냐 죽느냐의 길목에서
2012.02.11 박윤선의 실수와 라부열 교장
2012.02.02 인문학과 신학
2012.01.21 신앙의 본질을 회복하자
2012.01.14 새해, 새로운 존재가 되십시오
2011.12.31 바르트의 길 vs 니버의 길
2011.12.25 수정교회(Crystal Cathedral)를 바라보는 아픔
2011.12.10 비움의 미학
2011.11.26 괴담이 넘쳐 난다는데…
2011.11.12 프로테스탄트 신앙
2011.11.05 세상이 교회를 걱정하는 시대
2011.10.22 소진증후군과 새 일꾼
2011.10.15 ‘나’는 도대체 어디서 찾아야 하는가?
2011.10.01 기독정당의 출현과 교회의 세속화
2011.09.24 독도를 다녀와서
2011.09.10 2011년 부산의 여름
2011.08.27 기독교의 대중화가 시급하다
2011.08.13 공정사회와 복지
2011.08.06 구원의 잔에 커피를
2011.07.16 신앙의 본질 회복을 祈禱하며
2011.07.02 무엇을 기준삼고 있습니까?
2011.06.25 자살은 살인(殺人)이다
2011.06.11 행복지수와 신앙
2011.06.04 가인을 용서하기
2011.05.21 교회 내 취약계층에 대한 안전망을 구축해야…
2011.05.14 하얀 카네이션을 가슴에 단 소년
2011.04.30 한국교회 개혁, 어떻게 할까?
2011.04.25 비움의 영성, 자기 비우기
2011.04.09 부산의교회와 한진중공업
2011.03.26 목사로서 부끄럽습니다.
2011.03.12 이단대책의 난맥상
2011.03.05 노블레스 오블리주
2011.02.19 작은 것에 감동을
2011.02.12 나쁜 목표 좋은 목표
2011.01.29 가인을 용서하기
2011.01.15 템플 스테이, 묻고 싶다
2011.01.01 족청(族靑)과 호국정신
2010.12.25 한국이단들의 애국심
2010.12.11 그리스도를 업은 사람
2010.12.04 어떠한 명품을 원합니까?
2010.11.20 돌아오지 않는 다리
2010.11.13 도대체, 왜 일까?
2010.10.30 그리스도인의 영향이 주는 기쁨
2010.10.23 기독문화 소비하자!
2010.10.09 구라파 여행 단상
2010.10.02 우리는 왜 교회사를 편찬하는가?
2010.09.18 공정한 사회로 가는 길
2010.09.04 기독교문화 페인트 칠(painting)로는 안된다
2010.08.28 무엇을 나누어야 하나?
2010.08.14 8·15 광복절을 맞이하여
2010.08.07 코리안 드림과 다문화 가정
2010.07.24 복음을 듣지 못하고 죽은 영혼들의 구원 문제
2010.07.17 복지망국론 이라니?
2010.07.03 내가 겪은 6.25 전쟁
2010.06.26 그리운 내 고향
2010.06.12 통일교 후계자들이 움직인다!
2010.06.05 하나가 되어야 하는 이유
2010.05.22 어거스틴을 쫓아내는 교회
2010.05.15 교육감 선거, 교육정책은 실종되고 있다
2010.05.01 제2기 [교회의 지역가꾸기]를 제안하며
2010.04.24 내일을 위한 보석들
2010.04.10 노인 [요양대란]과 교회의 대책
2010.04.04 부활절에 자살예방운동을 전개하자
2010.03.20 명분과 실리
2010.03.06 무한 경쟁시대인데
2010.02.27 배려하는 사람
2010.02.13 자유 - 그 한계의 설정
2010.02.06 주보에 칼럼을 쓰자
2010.01.23 흔들리는 미ㆍ일 동맹
2010.01.16 남의 생각도 존중해야
2010.01.01 이제는 희망과 행복만 말하자
2009.12.25 WCC부산총회, 한국교회연합의 약인가 독인가?
2009.12.12 촛불을 밝히는 대강절
2009.11.28 북한, 어디까지 사랑해야 하는가?
2009.11.14 위기의 청소년, 이해와 대안
2009.11.07 역사를 보는 눈
2009.10.24 북한이탈주민으로 우리 안에 오신 예수그리스도
2009.10.17 WCC 부산 대회 개최와 교단 일치운동
2009.10.03 우리의 희망지수를 높이자
2009.09.26 원로목사의 가을
2009.09.12 신임 고신대학교 총장님께
2009.08.29 크리스천이 가져야 할 꿈
2009.08.15 하품. 웃음. 눈물이 있는 세상
2009.08.01 국가발전과 좌파정당의 현주소
2009.07.18 시대의 리더
2009.07.04 맡은자의 구할것
2009.06.20 자살은 탈출구가 아니다
2009.06.13 6월에 북한을 다시 생각한다
2009.05.30 교회교육 위기 대책 시급
2009.05.23 지금은 지옥 메시지가 선포될 때
2009.05.09 통합과 상생
2009.05.02 어른이 없는 사회
2009.04.18 낮은 자를 섬기시는 예수그리스도를 본받아
2009.04.12 빛의 소망과 생명을 살려야 할 때이다.
2009.03.28 세계로교회 이야기
2009.03.21 기독교 출판계가 나아갈 길
2009.03.07 몰락해 가는 다윈의 진화론
2009.02.28 우리나라는 불교 국가인가?
2009.02.14 백성호 목사의 정론
2009.02.07 안중덕 목사의 정론
2009.01.24 박세광 목사의 정론
2009.01.17 김태영 목사 정론
2009.01.01 새해는 선한 사마리아인의 법으로
2008.12.25 손권 장로 정론
2008.12.06 이만희 목사 정론
2008.11.29 박의영 목사(경성대 교목) 정론
2008.11.07 기초교육으로의 개혁
2008.11.01 어려운 경제를 이기는 삶
2008.10.18 자살충동
2008.10.11 <정론-백성호 목사>
2008.09.27 <정론-주광순 교수>
2008.09.20 <정론-방인근 목사>
2008.09.06 <정론-백성호 목사>
2008.08.30 최무열 교수의 시론
2008.08.16 정론-홍순태 본보 논설위원
2008.08.02 <정론-백성호 목사>
2008.07.26 부산기독교사회복지엑스포를 기대하며…
2008.07.12 불교계의 반발을 바라보며
2008.07.05 무지개가 뜨는 나라에 살면서
2008.06.21 “이명박 대통령을 바라보며… ”
2008.06.14 시민운동 주도로 선한 영향력을 끼치자
2008.06.07 촛불과 나침반
2008.05.24 봉수 교회의 비밀
2008.05.10 <정론-홍순태>
2008.05.03 <정론 - 송길원 목사>
2008.04.19 다윗, 솔로몬, 이명박
2008.04.12 장애인의 날을 맞이하면서
2008.04.05 새시대와 실용주의
2008.03.22 지금 한국교회는 무엇을 하고 있는가?
2008.03.15 한국의 정통 개혁주의의 대표적 신학자
2008.02.23 되살아나는 계파정치의 악몽
2008.02.16 교회가 희망이다
2008.02.02 교육, 백년대계(百年大計)? 이 만 희 목사
2008.01.26 해외선교의 또 하나의 방향타
2008.01.19 속건제로 새해를 시작하자
2008.01.01 2008년도 안보(安保) 단상
2007.12.25 어떤 삶을…?
2007.12.01 이 시대에 교회가 버려야 할 것
2007.11.24 대선주자는 당당해야한다
2007.11.10 나노기술로 밝혀지는 성경의 진리
2007.11.03 이중 인격
2007.10.27 균형 잡힌 믿음
2007.10.13 비우호계층을 먼저 배려하고 사랑하자
2007.10.06 변·신 신드롬 어디까지
2007.09.15 얼굴없는 고발자
2007.09.08 다윗의 승리
2007.09.01 아~ 이 땅의 그리스도인들이여!
2007.08.18 소떼, 돈 자루에 이어 살림대신 살아주기?
2007.08.04 지금은 한국교회가 자성할 때가 아닌가?
2007.07.28 문화격차가 적은 나라를 만들자
2007.07.14 나라의 영적 중심이 흔들리고 있다
2007.07.07 부흥과 부흥주의- 차명호 교수. 부산장신대 신학과
2007.06.23 나는 어느 부류에 속하는가
2007.06.16 헌신적인 사랑을 가꾸라
2007.06.02 프랑스의 영광! 프랑스의 대선(大選)
2007.05.26 100주년 대부흥운동과 성령강림절
2007.05.12 교회의 입양사역 황수섭 목사 (고신대 의대 교목, 호산나교회 입양목사)
2007.05.05 4월은 잔인한 달
2007.04.14 부활 예수 업그레이드 에수 (방인근 수유리성결교회 담임목사)
2007.04.07 이병수 교수 (고신대학교 국제문화선교학과)
2007.03.24 시간의 십일조 손 권 장로 한마음교회 장로 부산대 기계공학부 교수
2007.03.10 목사님 설교 해 주세요
2007.03.03 교회여, 이제는 바로 알자
2007.02.17 자연을 사랑하는 신앙인!
2007.02.10 린튼家의 한국사랑
2007.02.10 합동 전국장로회의 분열을 개탄한다
2007.02.03 한국교회 강단, 너무 멀리 떠나 있다
2007.01.20 왜 남자는 여자만큼 못사나?
2007.01.13 책 읽는 사회라야 희망이 있다.
2007.01.01 서로 용서하자
2006.12.23 분열과 단절을 넘어 분열과 단절, 미움과 증오보다는 연속과 포용
2006.12.09 미국의 중간선거와 떠나는 럼스펠드 국방장관
2006.11.25 지도자의 결단이 국민을 살린다
2006.11.11 개신교의 성장의 정체 원인과 그 대책
2006.11.04 마지막 하루처럼 사랑하라
2006.10.21 그리스도의 편지인 신앙서적
2006.10.14 모든 것이 내 책임임을 자각할 때
2006.09.23 인천상륙작전과 노르망디상륙작전
2006.09.09 가정, 사랑이 시작되는 곳
2006.09.02 【송시섭 변호사 시론】나쁜 크리스천
2006.08.26 아~대한민국(大韓民國)
2006.08.12 고신 60주년을 맞이하면서
2006.08.05 삶의 희망
2006.07.22 기독교 공연문화의 활성화를 위하여
2006.07.15 뉴베트남, 자본가도 동지다
2006.07.01 위대한 침묵으로
2006.06.10 학벌사회라는 고리를 끊자
2006.06.03 교회의 사회복지 실천전략 유감
2006.05.27 우리에게 이러한 지도자를 주옵소서
2006.05.13 아메리칸 드림은 가능한가?
2006.05.06 온전한 십일조
2006.04.29 한국인의 자존심과 월드컵
2006.04.15 담장을 허물고 학교를 열자
2006.04.08 태극기 그리고 푸른 물결
2006.04.01 【송시섭 변호사 시론】 나그네의 나라, 미국
2006.03.18 칼슘 혁명
2006.03.11 이제 결혼식이 아니라 결혼을 준비하자
2006.03.04 해외선교의 새로운 접근모델
2006.02.18 어떤 금의 환향
2006.02.11 역사의식(歷史意識)과 역사인식(歷史認識)
2006.01.28 무지개 같은 사회를 꿈꾸며
2006.01.21 개정 사학법을 반대하는 또 하나의 진짜 이유
2006.01.14 선교의 땅끝 가정
2006.01.01 청계천의 물소리, 한복 입은 APEC의 정상들
2005.12.24 북한 동포와 함께 보내고 싶은 성탄 축제
2005.12.10 聖山 장기려 장로의 平和論
2005.12.03 여호와께 꾸어드리는 지혜
2005.11.26 프린스톤에서 연세대까지
2005.11.12 논술고사의 필요성과 그 의의
2005.11.05 사형제도 실시에 대해 하나님은 어떻게 할까?
2005.10.29 통독 15주년, 통일총리 헬무트 콜
2005.10.15 북한 인권 문제 신중하게 풀어야
2005.10.08 向上하는 교회
2005.10.01 하나님에 의한 창조의 증거 밝히는 연구활동 활발하다!
2005.09.17 추석명절을 어떻게 보낼 것인가?
2005.09.10 부산 기독교 문화운동의 현실과 지향점
2005.09.03 아름다운 회항
2005.08.27 주일 성수 전통의 회복을 위하여
2005.08.13 광복60주년과 몽양 여운형 선생
2005.07.30 사회복지의 성경적 의미
2005.07.23 픽션(Fiction)같은 이야기
2005.07.09 배아 줄기 세포 연구에 대한 비판적 지지를 보낸다
2005.07.02 좌파, 우파를 넘어선 브라질 룰라 대통령


110년 전, 항구 서쪽에 복음으로 세워진 부산 항서교회



-암울했던 시대에 복음의 빛으로 세워진 교회
-한국전쟁, 피난민들을 위해 발 벗고 나서
-‘학사교회’라고 불리던 교회
-지역사회를 품고 다음 세대와 함께 할 ....

 

2015 예수부활 부산연합축제 준비위원장 이성구 목사



Q 기존 ‘부활절연합예배’라는 이름에서 ‘예수부활 부산연합축제’라는 이름으로 명칭이 바뀌었습니다. 그 이유를 설명해 주십시오.
A 기독교 최대 명절은 부활절입니다. 그런데 ....

 

삼일교회 성도가 공개한 송태근 목사 청빙 일화 ‘주목’

▲송태근 목사가 삼일교회 청빙을 받아 부임하던 시기, 강남교회가 보여준 성숙한 신앙인의 모습이 새삼 누리꾼들의 관심을 모으고 있다.(사진 삼일교회)


삼일교회를 다니는 한 성도가 3년 전 송태근 담임목사의 청빙 과정에서 있었던 일화를 자신의 페이스북에 소개해 주목을 받고 있다.

•“그 시기 강남교회 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