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CTV에 잡힌 인물은?


“순교자의 후예 답네”

본보가 주최하는 이성구 목사와 안용운 목사의 토크 대담시 두 사람의 첫 만남에 대한 이야기가 전해졌다. 39사단 신병교육대 이야기에서 종교행사 다녀온 뒤 얼차려를 받은 것, 그리고 그 다음주 종교행사 숫자가 120명에서 12명으로 줄었다는 내용이었다. 이성구 목사는 “그런데 그 12명 중 절반인 6명이 고신교단 출신이었다. 역시 고려파”라고 말하자, 안용운 목사는 “순교자의 후예 답지 않느냐?”고 기자들에게 자랑했다. 고신출신들 아니랄까봐...


별이냐 십자가냐...?

트리축제가 성황리에 열리고 있는 상황에서 메인 트리 위 별에 대한 갖가지 말들이 흘러나오고 있다. 원래 별은 동방박사가 별을 따라 아기 예수를 찾아간 내용도 담고 있지만, 교계 내에서는 다른 시각도 공존하고 있다. 별과 초승달은 이슬람의 상징인데 교계가 주최하는 트리축제가 자칫 오해를 살 수 있다는 것이다.
실제 거창지역 트리축제는 처음 별을 계획했다가 이슬람의 상징이라는 지적을 받고 십자가로 바꿨고, 다른 지역에서도 트리 위 별을 십자가로 교체하기도 했다. 하지만 전국에서 가장 큰 트리축제인 부산크리스마스문화축제에는 큰 별이 달려 있다. 트리축제 관계자는 “디자인 한 교수님의 의사를 반영한 것”이라며 특별한 의미는 없다고 말했다. 하지만 교계내에서는 “기독교계가 주최한 행사인데, 십자가를 다는게 정석아니냐”며 많은 목회자들이 준비과정에서 아무런 조언도 하지 않은 것 같다고 안타까워 했다.
현 노회장이 천거하여 낙하산으로 회계가 된 통합교단 부산동노회 회계 천거 말썽
본지 12월 13일자 야사(역사의 현장)에 게재된 부산동노회 회계 선출 사례 중 임원선출에서 김태영 직전 노회장은 사회만 했을 뿐 현 노회장 김기동 목사가 지명한 노회회계 이 모 장로를 낙하산으로 임명한 것이 말썽이 되었다. 총회성장운동본부 간담회 장소 교섭은 총회 회계 최내화 장로의 연락을 받고 백양로교회로 장소를 허락을 했으며, 김태영 목사가 현장에 줄곧 있었음을 정정하며 단지 소망교회 수양관에서 모인 총회 산하 전국 성장운동본부장들과 위원들이 참석했으나 김태영 목사가 불참한 것이 잘 못 표기한 것으로 정정 보도한다. 하지만 3개 노회장이 있는 가운데 사전 양해나 언급도 없이 물러나는 노회장이 일방적 장소허락한 것에 대해 2개 노회 임원(동노회, 남노회)들이 참석 보이콧한 것에는 이의를 제기했으며 일개 총회 회계 말을 듣고 장소 허락한 것에 대해 총회장은 정중히 부산동노회, 부산남노회장에게 정식 사과했다. 한편, 김태영 목사는 본지와의 통화에서 “장소 빌려주고 뺨 맞는 격이 되었다”고 말하고 “순수한 대화가 단절된 마당에 사전양해는 성립될 상황이 안 되었기 때문이다”고 말했다.


완전 범죄는 없는 것이 현대법학계 철칙이다

지난 9월 총회(통합교단)를 겨냥해서 부산장신대 새 총장 김용관 목사의 총회인준을 거부시킬 의도로 괴문서를 우편으로 살포한 인물이 드러났다. 김해중부경찰서 사이버수사대는 양산 우체국에서 CCTV로 포착된 인물이 부산장신대를 졸업한 김용식 씨라고 밝혔다. 김용식 씨는 금정산 가나안 기도원에서 일하는, 깃털에 불과하지만 몸통이 잡힐 것은 시간문제라는 것이다.

2014.12.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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