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나호 출항할 수 있도록 도움 호소


고신대 전, 현직 총장끼리 인수인계 왜 안 되고 있나?

고신대학교 전, 현직 총장이 이·취임을 한지가 두달포가 지나가는데 업무인수인계가 이뤄지지 않아 보직교수를 비롯한 사무처가 불편을 안고 있다는 말들이 있다. 이사장 김종인 장로가 현 총장을 불러 “왜 목사님들이 서로 화해하고 사이좋게 의논하지 않고 대화마저 안하려고 하느냐”고 질책을 했다는 것이다. 그런데 문제의 핵심은 필리핀 어학연수원 건인데 ‘기부한 직원들이 직접 가야성안교회, 개금교회와 이야기해 건물을 팔아서 정리하면 해결 될 수 있다’고 김성수 총장은 해법을 밝히고 있다. 김성수 전 총장은 전임자의 미진한 일은 그대로 다음 집행부로 넘어가는 것이 인수이지 인수 안 받겠다는 것이 이상하지 않느냐면서 8년간 일한 성의를 조금이라도 알아주면 아무 문제가 없을 것이라고 언급하고 있다.
하지만 현 전광식 총장은 “지난 일들을 현 집행부에게 넘기려는 것은 있을 수 없다”며 굳이 미해결된 부분까지 인수인계를 할 필요가 있느냐면서 인수를 꺼려하는 실정이다. 마치 이사회가 정리해 주기를 바라는 눈치라고 대학 관계자들은 언급 하고 있다. 그래서 이임식 따로 취임식 따로 했는가...


부산 B노회의 D교회에 무슨일이?

봄노회를 한 주 앞두고 부산 B노회의 D교회 당회는 당회원 대다수가 담임목사 사임을 노회가 해결해주지 않으면 노회를 탈퇴하는 가능성을 열어놓고 있다는 압박설이 나돌고 있다.
1년 전부터 누적되어 온 교회 안의 담임목사에 대한 불신이 해결되지 못한 채 이번 4월 노회에 까지 비화될 가능성을 놓고 고심하는 눈치다.
한편 통합총회 임원회가 서울 대성교회 박 모 원로목사는 이단이 아니라는 신학적 견해를 신문에 발표한 명단 중에 B노회 은퇴목사 이름이 있는 것을 놓고 노회가 적절하게 징계하라는 지시에도 당황하고 있다.
재판을 하지 않고 징계는 있을 수 없을뿐더러 은퇴목사를 징계하라는 총회임원회의 결의는 월권이라는 것...


한나호 출항 지연-도움의 손길 호소

60여 명의 해외선교사들이 타고 있는 선교목적을 위한 ‘한나호’가 부산다대포항에 3개월이 넘도록 아직 출항을 못하고 있는 실정이다.
필요한 물이며 부식 등이 다 갖춰지지 못해(출항 경비 20억 원 상당) 출항을 늦추고 있는 실정이다.
부산 은성교회(김태승 목사)는 한 성도로부터 물 채우는데 드는 비용 4백만 원 중 2백만 원을 기증받아 반통을 채웠다. 그러나 한국교회에 한나호가 계속 방치되지 않도록 도움의 손길이 필요하다는 호소를 해오고 있다.


퇴직금 지급 어느 법 적용이 옳은가?

복음병원은 전 행정처장 권모씨 퇴직급여
지급 여부에 대해 병원 감사팀이 감사를 실시하고 있다. 징계 파면된 권모씨에 대해 당시 병원 총무부장(대행)이 산정한 급여 지급이 올바른지 여부에 대해 당사자로부터 경위서를 받는 등 강도 높은 감사가 실시되고 있다. 정관 제41조 3항에는 “추가 징계로 인한 대기발령시 3개월까지는 급여의 8할을, 이후에는 5할을 지급하라”는 규정과 근로기준법이 대치되고 있는 상황에서 병원 총무부장은 근로기준법을 적용하여 급여 전액을 지급한 것으로 알려졌다. 당시 총무부장 대행이었던 우성하 실장은 “정관 규정대로 지급했다면 근로기준법을 위반하여 500만원 이하의 벌금을 받았을 것”이라고 주장했다. 병원 안팎에서도 상위법인 근로기준법을 적용해야 옳다는 주장이다.
오히려 우 실장은 “비공개 문서인 인사부서 문서가 신문에 보도된 것은 내부문서 유출되었다는 것”이라며 “재단(고려학원)에서 비공개 문서가 유출된 의혹에 대해 사법기관에 수사의뢰를 해 달라”고 강력히 요청하고 있다.

2014.04.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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