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달된 영상이 문제가 된 G교회
통합 부산D노회 G교회에서 7년간 시무했던 A목사가 교회를 떠나게 됐다. A목사는 친구목사에게 카카오톡으로 천국과 지옥에 대한 동영상을 전달 받고, 교육용으로 오후예배 때 영상을 틀었다. 그런데 그 영상 제작한 곳이 JMS라는 사실이 밝혀졌고, 교회 장로들은 책임지고 물러날 것을 요구했다. G교회 J장로는 “노회중재로 28일 모든 문제를 종결하는데 합의하고, 담임목사는 개척교회하는 선에서 매듭을 짓도록 합의했다”면서 “다만, 개척비용은 교회입장에서 밝힐 수가 없다”고 말했다.
부산D노회 한 관계자는 “고의든 아니든 간에 어처구니없는 일이다. 이런 해프닝으로 좋은 교훈을 삼았다”고 말하고 “교회개척 선에서 합의한데 대해 고무적인 일이다”고 덧붙였다. 한 교회소식에 의하면 개척교회 비용으로 2억 원을 주는 선에서 합의한 것으로 알려졌다.
삼총사 납셨네...
지난 22일 고려학원 역대 이사장 모임에서 단연 관심은 이금조, 곽삼찬, 조재태 목사의 참석이었다. 이들은 총회가 열리는 장소에도 항상 방을 같이 쓰며, 돈득한 우애를 나누는 사이로 알려져 있다.
이날 참석도 마산에서 함께 모여, 고려학원 재단사무국까지 함께 이동했다. 그 덕에 세분 모두 지각(?)을 하였지만, 항상 분위기를 밝게하면서 농을 건네는 모습은 여전했다고 주위 관계자들은 전했다.
서부전선에 이상기류 형성된 K교단 부산노회
작금의 K교단 부산노회 산하 일부 교회들이 진통을 앓고 있는 것으로 알려져 교계에 화젯거리가 되고 있다.
Y교회는 최 모 장로가 원로장로 투표에서 1표차로 아깝게 떨어졌던 일에 대해 너무하는 것이 아닌가라는 우려 속에 교회 당회가 비상이 걸렸다. 한편 서부시찰 H교회는 담임목사가 다른 사람의 방송설교를 그대로 복사하여 설교했다고 해 사임압박을 받았으며 1년밖에 안된 모 당회원 장로가 강하게 밀어붙이고 있다는 일에 당회가 곤혹을 치루고 있다고 한 교회 관계자는 전하고 있다.
S교회 당회는 이미 2월부터 6개월의 담임목사 안식기간을 후임자를 물색을 위한 기간으로 보아 사임 쪽으로 가닥이 잡히고 있다. 서부전선에 이상기류가 생기는 바람에 K교단 목회자들의 영적 수난시대를 경험하고 있다는 어느 시찰원의 고백이다.
경남노회 사랑과섬김의교회 합법적 분리 가결
고신 경남노회(노회장 하대영 목사)는 지난 23일 임시노회를 동산교회당에서 열고 사랑과섬김의교회 장건영 목사가 낸 교회 분리안을 다루었다. 이날 임시노회는 합법적인 분리는 하되 재정적인 권리주장은 일체 허락지 않고 교인일부와 몸만 나가겠다는 양해 합의문을 쓰는 한편, 과거 제일문창교회에서도 이와 유사한 사건이 있는 관계로 자진해서 3개월 동안은 강단에서 설교하지 않기로 하는 선에서 합법적인 분리 안을 통과시켜 교회수습이 은혜롭게 마무리했다. 한편, 박영호 목사가 사랑과섬김의교회 임시당회장을 맡았다.
고신대 사무처장에 김용철 과장 유력
오랫동안 공석이었던 고신대 사무처장직에 김용철 과장이 유력한 것으로 알려졌다. 고신대 직원인사위원회는 지난 28일 회의를 열고 고신대 사무처장에 김용철 과장을 통과시켰다. 김용철 과장은 현 직원 가운데 가장 오래된 연장자로 내년 정년이 마감된다. 이사회가 허락할 경우 김용철 과장은 3급으로 진급되면서 사무처장 대행을 할 예정이다.
또 직원인사위원회는 이활석, 이명호, 윤영민 과장도 3급으로 승진 통과시켰다. 문제는 대학내 3급 보직이 있느냐는 것이다. 또 사무처장 인사 후 진급해도 늦지 않다는게 대학내 여론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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