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명성교회에 인분을 뿌린 장로는 정신나간 사람(?)


이번에는 이단 이초석 집회

예수중심교회 이단 이초석이 11월 12일(화) 저녁 8시 벡스코 컨벤션홀에서 집회를 계획하고 있다. 이단 구원파 박옥수가 얼마전 부산을 다녀 갔는데, 이단 이초석까지 부산집회를 계획하고 여기에 대대적인 홍보를 하면서 많은 성도들을 미혹하고 있다.
이단 이초석은 베뢰아 김기동 목사의 영향을 받은 인물로 1991년 고신과 통합에 의해 이단으로 규정됐고, 1994년 기성, 합신, 합동 교단으로부터 이단으로 규정받은 대표적인 이단 가운데 한명이다.


WCC 한국총회에 이단들이 더 설쳐

교계 행사에서 사람들이 많이 모이면 꼭 있는 것은? 정답은 이단이다. 최근 WCC 한국총회가 개막하자 신천지가 신이 났다. 총회 주변에서 유인물을 배포하는 등 다양한 포교활동을 하고 있는 것. 신천지와 관련있는 C일보도 WCC 총회가 열리는 벡스코 주변에서 기자들이 서성이며, 관련 기사들을 실시간 보도하고 있다. 교계 언론사보다 먼저 보도할 정도로 큰 관심을 갖고 보도를 쏟아 내고 있다. 또 반대집회에서도 신천지로 의심되는 인물들이 신천지 관련 유인물을 배포하는 등 사람들이 모이는 곳이면 이단들이 꼭 나타나 자신들의 포교활동에 여념이 없다. 부산성시화운동본부 모 관계자는 “이번 13일 이단 집회에도 이단들이 몰려올 것으로 예상된다“며 “만약의 사태를 준비하고 있다“고 말했다.


명성교회 주일예배에 인분 투척한 같은 교단 장로

지난 10월 20일 주일 서울명성교회 11시 대예배를 마칠 즈음, 2층에서 아래 1층을 향해 ‘WCC부산총회를 반대한다’는 구호와 함께 2리터짜리 병에 든 인분을 성전으로 뿌려 장내가 아수라장이 되고 말았다. 예배를 방해하고 인분을 뿌린 사람은 다름 아닌 통합교단. 명성교회 측은 정신이 이상한 장로로 보고 고발을 하지 않고 방면해 돌려보냈다. 하지만 WCC 부산총회 한국준비위원장인 김삼환 목사는 이런저런 수난을 당했다. 과거 국회에서 김두한이 한 오물투척 사건을 흉내 낸 것 아닌가 싶다. 이번 WCC 제10차 부산총회의 총회경비 마저 약 10억 원 가량 적자로 나와 미리 명성교회에서 대납을 했다며 한국준비위원회가 울상이 됐었다고 한 집행준비위원 관계자가 말했다. 그래도 기차는 달린다고 하면서 사탄의 장난이라고..


한동대학 차기총장 2명으로 압축

기독교 대학의 모델인 한동대학교 차기총장 공개 인선위원회(위원장 이성만 장로)는 8명의 후보를 지난 11월 5일 서울 모처에서 면접하고 그 중 2명의 후보를 선발했다.
이 날 인선위원회는 다섯 개 항목을 놓고 한 항목 당 20점을 주어서 2명을 선택했다. 신앙과 인격, 글로벌 대학 비전과 대외모금, 학문과 경력의 항목을 두고 채점해 한 인선위원은 투명한 인선을 했다고 말했다. 마지막 2명 후보 중 외부 인사는 경북에서 국회의원을 지낸 김 모 씨, 내부인사로는 현직 이사인 장 모 씨가 1차 예선에 통과했다. 다음 이사회 때는 본인의 소견 발표를 듣고, 이사회 투표 3분의 2 이상 투표로 결정된다.
김영길 총장의 임기는 2014년 1월 말까지이다.

2013.11.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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