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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부총회장 출마 자격 맞추기 위해 정회한 경동노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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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합 경동노회 사상 첫 정회
통합 경동노회가 지난 9일 경주제일교회에서 봄노회로 노회원들이 모였지만 출석인원 부족으로 개회조차 할 수 없는 일이 발생했다. 이러한 사태는 노회의 부총회장으로 출마하려는 후보가 ‘노회 10년 이상 근속’이라는 조례에 20일이 부족한 것이 발단되었다. 노회 전부터 부총회장으로 출마하려는 후보 측에서 아예 개회를 할 수 없게 노회에 참석하지 말라는 전화를 돌렸다는 소문이 나돌았고, 소문은 개회를 할 수 없다는 결과로 현실이 되었다.
1차에 성수가 되지 않자 법에 따라 1시간 후에 다시 하기로 했지만 2차 회원호명에서 1차의 절반가량이 참석해 결국 노회는 정회를 선포했다. 한 노회원은 “노회가 장난이냐, 이럴 거면 노회를 하지 말자”라고 말했고 또 다른 노회원은 “경동노회 역사상 처음 있는 일이다. 노회를 보이콧하는 것은 문제가 있다”라고 말하는 등 여기저기서 불만의 목소리가 나왔다. 이에 부총회장 후보로 나서는 정영택 목사는 “불순한 의도가 있었던 것은 아니며 총회 요구에 충족하기 위해 이렇게 되었다. 노회가 하라는 대로 야단맞을 것은 야단맞겠다. 해명의 기회가 없어 해명을 못한 것은 송구스럽다. 총회를 섬길 기회를 달라”라고 솔직하게 입장을 밝혔다. 그러나 노회는 결국 정회를 하고 부총회장 후보 조건 ‘10년 이상 근속’에 맞게 날짜를 채운 후인 5월에 다시 모이기로 했다. 대체 이 노회는 누구를 위한 노회인가.
진주노회 회관부지 관련 선고 판결
고신 진주노회 회관부지 횡령과 관련해 당사자인 김영래 장로와 이철형 장로가 법원으로부터 징역 1년, 집행유예 3년, 각 보호관찰과 120시간의 사회봉사라는 형량을 받았다. 구속은 되지 않았지만 이번 판결에서 이해가 되지 않는 점도 다수 있다. 특히 재판부에 비전센터 추진위원회와의 ‘합의서‘가 들어간 것이 형량을 낮추는데 큰 역할을 한 것으로 보인다. 문제는 이 합의서가 노회의 결의없이 추진위원회 위원장 K 목사 개인이 합의를 해 줬다는 점이다. 이 때문에 지난 16일 봄 정기노회에서도 노회원들의 성토가 이어졌다. 왜 개인이 합의서를 써 줬는지 많은 사람들의 따가운 눈총을 받고 있다.
이 문제를 처음 제기했던 이병욱 장로는 “이번 사건 관련자에게 분명 두 명의 목사에게 돈이 전달되었다고 들은 바 있다“며 K 목사의 행동은 분명 오해를 받기 충분하다고 말했다.
거창교회, 다시 거창노회 품으로
고신의 모교회라고 할 수 있는 거창교회가 진주노회에서 다시 거창노회 품으로 돌아갔다. 거창교회 정찬수 목사는 지난 14일 공동의회를 열어 투표(찬성 254표, 반대 5표, 기권 3표)로 거창노회에 복귀할 것을 결정했다. 거창노회도 15일 정기노회를 개최하면서 거창교회에 내린 시벌을 무효화 하면서 화답했다.
정찬수 목사는 15일 진주노회에서 작별 인사를 전했고, 16일에는 거창노회에 참석해 뜨거운 환영을 받았다.
정찬수 목사는 “총회의 결정사항이기 때문에 교인들을 설득했고, 다수의 성도들이 공감해 줬다. 앞으로 교회가 더욱 발전할 수 있도록 기도하고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거창교회는 정찬수 목사 부임 후 교회가 안정화 되면서 300여명의 출석 성도들이 현재는 500명에 근접하고 있다.
불미스런 관계로 제명된 브라질 P선교사
통합 B노회 소속으로 브라질에 선교사로 간 P목사가 현지 3억 비용으로 세운 교회를 팔고 페루로 옮겨 사역하다가 불미스런 관계로 인해 현지 선교사로부터 진정서가 접수되었다. 그리하여 총회세계선교부가 선교사 명부에서 제명하는 결정을 내렸다. 지금은 자녀들이 유학 간 미국으로 갔다는 소식으로, 해외선교사들의 현지 상황을 파악하는 것이 급선무다. 여자스캔들에 휩싸이면 선교사역은 끝장인줄 모르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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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3.04.2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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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0년 전, 항구 서쪽에 복음으로 세워진 부산 항서교회
-암울했던 시대에 복음의 빛으로 세워진 교회
-한국전쟁, 피난민들을 위해 발 벗고 나서
-‘학사교회’라고 불리던 교회
-지역사회를 품고 다음 세대와 함께 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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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 예수부활 부산연합축제 준비위원장 이성구 목사
Q 기존 ‘부활절연합예배’라는 이름에서 ‘예수부활 부산연합축제’라는 이름으로 명칭이 바뀌었습니다. 그 이유를 설명해 주십시오.
A 기독교 최대 명절은 부활절입니다. 그런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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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일교회 성도가 공개한 송태근 목사 청빙 일화 ‘주목’
 ▲송태근 목사가 삼일교회 청빙을 받아 부임하던 시기, 강남교회가 보여준 성숙한 신앙인의 모습이 새삼 누리꾼들의 관심을 모으고 있다.(사진 삼일교회) |
삼일교회를 다니는 한 성도가 3년 전 송태근 담임목사의 청빙 과정에서 있었던 일화를 자신의 페이스북에 소개해 주목을 받고 있다.
•“그 시기 강남교회 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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