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
 |
훈훈한 고신과 합신
지난 3일 고신전국장로회 주최 신년하례회에서 이례적으로 합신 증경총회장인 권태진 목사가 참석해 축사의 인사를 전했다. 권 목사는 “고신의 행사에 많이 참석 해 왔는데, 항상 은혜를 받고 돌아간다“고 입을 땐 뒤 “합신은 부드럽다. 처녀같은 교단이 합신이다. 그런데 고신은 총각 냄새가 난다. 새해 총각과 처녀 사이에 좋은 일이 생길 것 같다“고 말했다.
또 권태진 목사는 자신이 대표회장으로 있는 한국장로교총연합회의 ‘한교단 다체제 연합‘에 대해 언급하면서 “그 첫 단추가 고신과 합신의 통합이다. 한국교회가 우리를 지켜보고 있다“고 통합에 대한 강한의지를 나타냈다.
예정에도 없는 국회의원 축사로 빈축
지난 7일 부산 기독교지도자 신년축하회가 열려 약 300 여명의 교계지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예정에도 없는 국회의원 축사로 행사가 길어지자 참석한 사람들이 “너무한다“는 반응을 나타냈다. 특히 이 국회의원은 현재 선거법 위반으로 대법원에 재판이 계류중인 가운데 당선 무효가 될 가능성이 높아 지역에서는 벌써부터 보궐선거를 준비한다는 여론이다.
참석한 모 인사는 “만약 대법원에서 선거법 위반으로 당선무효가 선언되면 주최측도 망신당하는 꼴이 될 것“이라며 전후 사정을 고려하지 않는 주최측에 “생각 좀 했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겨우 총회 업무 가동하는 합동총회 집행부
총회 집행부와 비대위간의 기싸움이 계속되는 가운데 총회 임원회가 지난번에는 모였다하면 2~3명만이 참석하다가 4일 새해 시무식을 한 이후부터 9명의 임원이 참석하여 정상적으로 돌아가고 있다는 소식도 들리고 있다. 최근 총회 임원회가 지난 총회 때 회의록도 채택하는 등 정상적인 가동을 하고 있지만 아직 비대위가 맞서고 고삐를 풀지 않는 이상 언제 또 다른 행동으로 대처할 지 숙고하는 눈치다. 거대한 합동 교단 총회는 총무의 총 쏘는 시늉 한번 잘못했다가 이래저래 망신살이가 되고 총회장의 도덕적 잣대로 4개월이란 세월만 흘러 버려 이제 숨돌릴 사이도 없이 반쪽 총회같은 업무에 복귀한 총회 집행부를 보고 역대 총회 이후 가장 무능하고 무책임한 총회라는 오명을 남길 것 같다는 것이 교계의 일반적인 반응이다.
찬반양론 속에 갈라진 수안교회 현장 모습 스케치
지난해 12월 셋째 주일 날 수안교회 예배를 마친 후 성가대 가운을 입은 모 집사가 강대상에 올라와 “왜 우리 수안교회는 무능한 수안교회 장로들에게 속고 살아야 하느냐”면서 “이제 우리 성도들이 일어나 이런 실망스럽고 가증한 교회 지도자들을 척결하고 개혁을 시도하자”면서 교인들에게 호소했다.
이에 앞서 시무장로 전원이 강대상 앞에 나와 “모든 사태에 책임을 통감하며 앞날의 수안교회의 안정과 평화를 위해 새 목사님의 청빙문제와 항존직 선임문제를 빠른 시일 내에 성도 여러분과 합심하여 매듭짓도록 하겠습니다”라고 말하고 “교회가 정상을 회복하면 우리 장로 전원도 모든 것을 내려놓고 사임토록 하겠습니다”라고 교회 선임장로 이필언 장로가 눈물로 간절히 호소하는 광고를 하고 큰 절을 성도들 앞에서 했다.
부산노회 미자립교회 목회자들 노회임원회에 생활대책 청원
부산노회(예장, 통합) 임원회(노회장 이성만 장로)는 1월 8일 오전 노회사무실에서 신년 첫 임원회를 열고 부산노회 산하 미자립교회 목회자 20여 명이 서명하여 청원 한 것을 다뤄 노회자립위원회에 다시 돌려보내 재조정하기로 했다. 청원내용은 자립위원회가 연간 2억 7천 5백만 원 예산을 가지고 매월 미자립교회에 지원하는 생활비를 20~30% 삭감하여 지원한다는 결정에 대해 미자립교회 목회자들은 한결같이 ‘총회가 세운 금년 주제도 작은 자를 위하여’라는 원칙도 없이 생활고가 어려운 미자립교회 생활비를 삭감한다는 것은 너무하는 처사라고 하며 노회에 재고해 줄 것을 청원했다. 물가도 올라 생활하기 무척 힘든 미자립교회들의 사정을 요청하자 자립위원회는 새로운 신규 교회지원에 분배하다보니 삭감한 것이라고 해명했다.
|
| 2013.01.12 |
|
|

|
110년 전, 항구 서쪽에 복음으로 세워진 부산 항서교회
-암울했던 시대에 복음의 빛으로 세워진 교회
-한국전쟁, 피난민들을 위해 발 벗고 나서
-‘학사교회’라고 불리던 교회
-지역사회를 품고 다음 세대와 함께 할 ....
|
|
|
|

|
2015 예수부활 부산연합축제 준비위원장 이성구 목사
Q 기존 ‘부활절연합예배’라는 이름에서 ‘예수부활 부산연합축제’라는 이름으로 명칭이 바뀌었습니다. 그 이유를 설명해 주십시오.
A 기독교 최대 명절은 부활절입니다. 그런데 ....
|
|
|
|

|
삼일교회 성도가 공개한 송태근 목사 청빙 일화 ‘주목’
 ▲송태근 목사가 삼일교회 청빙을 받아 부임하던 시기, 강남교회가 보여준 성숙한 신앙인의 모습이 새삼 누리꾼들의 관심을 모으고 있다.(사진 삼일교회) |
삼일교회를 다니는 한 성도가 3년 전 송태근 담임목사의 청빙 과정에서 있었던 일화를 자신의 페이스북에 소개해 주목을 받고 있다.
•“그 시기 강남교회 게....
|
|
|
|

|
|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