캄보디아 이 모 선교사 통일교 관련설 아리송 해


한국교회 전무후무한 전입해 온 중직자 영입, 전원 취임 통과

전입해 온 장로 6명과 권사 7명, 그리고 안수집사 6명이 지난 11월 11일, 교회공동의회에서 찬·반 투표로 전원 통과된 교회가 있다. 부산 땅끝교회(김운성 목사 시무)에서는 이웃 새 생명교회로부터 장로, 권사, 안수집사 등 70여 명이 전입해 왔으며, 그리고 타 교회로부터 전입해 온 교회 장로를 협동으로 세웠다가 이번 전원 시무장로로 노회에서 증선 청원 6명을 허락받아 당회에 시무장로로 취임 통과시킨 전무후무한 일이다. 교회당회가 전입해 온 교회중직자만으로 투표에 임해서 찬·반으로 100% 통과 시킨 것은 한국교회 역사 이래 처음이다. 그것도 기존 교인은 완전 배제 된 채 전입해 온 분들의 타 교회 이탈을 방치하고 예우하는 차원에서 당회가 결정한 것이라고 한 교회 관계자가 코멘트했다.


의혹에 찬 캄보디아 선교사의 후원여부에 D교회 갈등

예장 통합 부산동노회 산하 D교회는 해외선교정책으로 캄보디아에 선교 후원하는 이 모 선교사 협력을 중단할 것인지 여부로 교회당회가 진통을 겪고 있다는 소식이다. 교회당회는 주 캄보디아 한인선교사회에 이 모 선교사에 대한 통일교 관련 루머를 조사하도록 한 진상조사위의 보고가 답지되었고, 결론은 3차례 모여 진상조사를 했으나 이 모 선교사의 통일교 관련사실에 대한 객관적 증거가 발견되지 않다는 것이다.
하지만 D교회 어느 장로 앞으로 온 한통의 이메일 내용에 의하면 미국에서 돌아온 캄보디아 상원의원인 C.P.P(인민당소속) Ung 목사(웅티)가 소속된 EFC에 이 모 선교사가 가입되어 있고, 통일교 문선명의 부인인 한학자가 직접 사인한 AMBASSADORFOR PEACE에 웅티 목사가 관련된 내용의 복사본과 이 모 선교사가 주님의교회(이재철 목사 당시) 파송을 받아 캄보디아 기아대책기구에서 일하던 평신도 선교사가 2년 후 본 교단 총회 파송 선교사명단에서 삭제돼있고 캐나다에서 목사안수를 받았다는 것을 볼 때 웅티 목사 계열에 속한 이 모 선교사의 검증은 총회선교부에 검증을 의뢰하는 것이 좋겠다는 내용이었다.


‘청빙’이 아니라 ‘채용’하는 세상

부산성시화운동본부 본부장 최홍준 목사가 교계에 새로운 청빙문화를 만들겠다고 공언하고 나섰다. 최 목사는 “요즘 교회는 청빙이라는 이름아래 담임목사를 채용하는 문화가 정착했다“고 안타까워하면서 “불러서 설교하고, 면접 받는 것은 청빙이 아니라 채용“이라며 “호산나교회 부 목사들이 면접이나 설교하러 가면 말린다. 우리는 그 사람의 특성을 CD로 제작해 해당교회에 보내주는데, 오히려 다녀오는것 보다 청빙율이 높다“고 말했다.
최 목사는 “목사는 영적 권위를 가져야 한다. 그런데 교회 부임 이전부터 영적 권위가 떨어지니 안타깝다“며 새로운 청빙문화를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부산CBS, 성탄 사랑 나눔 콘서트

부산CBS(본부장 김창수 장로)는 성탄 사랑 나눔 콘서트를 지난 12월 13일(목) 오후 7시 해운대 파라다이스호텔에서 가졌다. 이 자리에 이재천 본사사장을 비롯한 허남식 부산시장, 김석조 부산광역시의회의장, 조성제 부산상공회의소 회장, 최홍준 목사(부산성시화운동본부 본부장)이 참석해 축하인사를 했다. 부산CBS음악FM 개국2주년을 겸한 성탄 사랑 나눔에 자선단체 10달러스클럽에 무료로 출품된 자선경매 6점을 즉석에서 경매에 붙여 이 전액을 부산의 초·중 결식학생을 돕는 자선단체 10달러스클럽에 기부해 아름다운 나눔 행사로 자리를 빛나게 했다.

2012.12.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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