총학생회 투표함 바꿔치기 사건이 일어난 부산외대


기독교 대학들 왜 이러나?

부산지역 일부 기독교 대학에 심각한 문제들이 발생하고 있어 지역교계가 우려를 금치 못하고 있다. 지난 27일 부산외대는 총학생회 선거에서 투표함 바꿔치기 사건이 발생해 학교 당국을 긴장시키고 있다. 현 집행부 출신 학생을 당선시키기 위해 개표소로 향하던 투표함을 바꿔치기 한 내용이다. 학교측은 진상조사위원회를 구성하고 관련 학생에 대해 학칙에 따라 최고 징계 수위인 제적 조치를 검토 중이라고 밝혔다.
장기간 대학 교목이 부재중인 경성대학교의 그 폐해가 현재 드러나고 있다. 각종 이단들이 경성대 캠퍼스에서 학생들을 상대로 포교활동에 집중하고 있는 것으로 드러나 지역 교회들이 우려하고 있는 실정이다.
고신대학교도 교양학부 J 교수의 이단성 강의로 학생들이 혼란스러워하고, 신학과 교수들까지 집행부에 항의했지만 받아들여지지 않다가 최근 신대원 교수 3인, 숭실대 교수 1인, 외국신학자 1인에게 J 교수의 논문을 의뢰한 결과 모두가 고신의 신학과 맞지 않다는 결론을 내린 것으로 알려졌다. 대학집행부는 지금에 와서 “J 교수가 이번 학기를 끝으로 스스로 사임서를 제출한다고 통보해 왔다“고 말하는 등, 늦장 대처에 대한 책임론이 교단 안팎에서 일고 있다. 모 교계인사는 이 모두가 영적부재가 원인이라고 말하면서 “지역교회가 지역 기독교 대학에 대해 기도가 부족한 모양“이라고 뼈있는 말을 남겼다.



원로장로와 담임목사가 나가 개척한다는 각서 싸인, 사실인가?

안수집사 대부분이 담임목사에 대한 조사를 의뢰해 당회가 차일피일 미뤄지자 노회까지 고발된 부산N교회 사태가 심상치가 않게 부산교계를 요동치게 하고 있다. 조용히 당하고만 있던 담임목사가 교계 언론플레이를 통해 적극적으로 할 말을 하는 등의 행동을 하고 있는 한편, 교계 언론사끼리 서로 감정싸움으로 치고받는 언론플레이를 하는 단계에 있다.
한편, N교회 원로장로와 담임목사와 사이에 새로 함께 개척해 나간다는 각서에 싸인까지 받았다는 후문에 담임목사는 강요에 의해 억지로 써주었다고 반론하는 것을 보면 어느 것이 진실인지 해당 노회가 일련의 문제를 수습하고 진실을 밝혀 해결 될 문제라고 뜻있는 인사들이 말하고 있다. 또한 담임목사의 이단성 발언은 지금 한기총 이단대책위가 조사를 진행하고 있다고 한 관계자는 전해왔다.



2013년 통합교단 부총회장 출마는 누가 준비하고 있나?

2013년 대한예수교장로회 통합 제96회 총회·부총회장 차례가 동부지역인 바 벌써부터 누가 출마의 뜸을 드리고 있는지 통합 교계는 관심의 촉각을 세우고 있다. 2013년 4월 노회 시 노회 추천을 받아 출마후보가 결정될 것이지만 여기저기 들려오는 소문과 여론을 종합해 보면 TK지역인 대구, 경북에서 출마후보가 많다는 여론이다. 서임중 목사(포항남노회, 포항중앙교회)가 가장 유력한 후보이지만 본인이 계속 고사를 하고 있는 가운데, 과거 명성교회 김삼환 목사와 같이 떠밀리어 후보출마하지 않겠는가 라는 여론이 만만치가 않다.
만일, 서임중 목사가 후보출마를 사양할 경우 공병희 목사(포항노회, 동해큰교회)가 나올 준비를 2~3년 전부터 해오고 있다. 그리고 경주제일교회 정영택 목사가 출마의 뜸을 드리고 있으며, 박희종 목사(대구동남노회, 대구대봉교회)가 출사표를 던질 차비를 하고 있다는 소식이다.

2012.12.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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