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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석률 저조... 주최측 당황
나라와 교회를 위한 119 기도 대성회에 성도들의 참석률이 예상보다 크게 낮아 주최측인 부기총도 당황하는 눈치. 지난 11월 9일 조용기 목사가 강사로 나왔지만 추운 날씨와 홍보기간이 짧아 약 4천명(주최측 추산)의 성도들이 참석했다.
기독교회관 건립을 위한 헌금도 1천만원을 갓 넘겨 예상보다 크게 적다는 반응이 지배적이다. 하지만 참석한 사람들은 조용기 목사의 말씀이 은혜로왔고, 교계 다른 행사들보다 기도하는 시간이 많았다는 점 때문에 참석하기 잘했다는 반응이다.
금전살포가 작용된 D노회 노회장 선거
대선선거가 사회전반의 흐름으로 느끼게 되는 계절에서 또 다른 교계선거 열풍도 만만치가 않다. 지난 부산 D노회 장로 노회장 선거 전에 양쪽 후보 모두가 엄청난 선거비용과 아울러, 금전살포와 선물공세가 대단했다는 후문이 솔솔 흘러나오고 있다. 당선된 M후보는 7~8천만 원 상당의 금액와 멸치포대를 뿌렸다는 것과 K후보도 일일이 미자립교회를 돌면서 딱한 교회사정을 듣고 금일봉과 화장품세트를 나누어 주었다는 일들이 공공연하게 퍼져 나오고 있다. 선거 네거티브나 선거 형태를 보고 그 사회나 교계에 의식 수준을 알 수 있다는 것이 전문가들의 평가이다. 한편, D노회 바울선교회 산행을 갔던 K후보와 여러 목사, 장로들이 있는 자리에서 배후에서 조종했다고 하는 J장로가 낙선한 K장로에게 다가와 “정말 미안하다”고 악수를 청하자 K장로는 “이거 집어치워라, 니가 사람이냐, X보다 못한 X이지”라고 욕설을 퍼부어 장내를 어리둥절하게 만드는 해프닝이 있었다고 참석한 어느 장로가 전해 주었다. 이렇게 선거는 수단, 방법을 불문하고 이겨야 한다는 세상의 논리도 있겠지만 그래도 교계 선거만은 사회 선거와는 달라야 하는 것 아닌가라고 주변에서 말하고 있다.
사이비교단 안수기도로 대학생 사망
최근 사이비교단에서 기도를 하던 대학생이 숨진 채 발견됐다. 대학생 박 모 씨는 원인 모를 발작 증세에 시달리다가 동래구 온천동에 위치한 모 교단에서 안수기도를 받으러 갔다가 변을 당했다.
경찰에 따르면 박 모 씨의 얼굴과 팔, 다리에는 피멍이 심하게 들어 있었던 점으로 미뤄 안수기도 중 폭력행위가 이뤄졌을 것으로 보고 있다.
한편, 긴급체포된 사이비교단 대표 강 모 씨는 경찰조사에서 박 씨를 폭행한 것을 시인하고 “수일 내 부활할 것”이라고 황당한 주장을 하고 있다.
헌금으로 유흥주점 출입, 징역 1년 선고
최근 성도들의 헌금을 빼돌려 유흥주점에서 탕진한 모 종교단체 교회장 A씨가 징역 1년의 실형을 선고받았다.
A씨는 2006년부터 2011년까지 부산 동래구 모 유흥주점에서 170여차례에 걸쳐 종교단체 공금 1억여원을 사용한 혐의를 받고 있다. 그는 성도들의 헌금과 교회 재산 10억원을 관리하면서 이러한 범행을 저질렀다.
부산지법 김도균 판사는 “피고인은 수많은 교인이 헌금한 소중한 교회재산으로 호의호식한데가 유흥주점을 드나들며 향락에 빠져 종교인의 본분을 망각했다”고 실형 선고 이유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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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2.11.1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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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0년 전, 항구 서쪽에 복음으로 세워진 부산 항서교회
-암울했던 시대에 복음의 빛으로 세워진 교회
-한국전쟁, 피난민들을 위해 발 벗고 나서
-‘학사교회’라고 불리던 교회
-지역사회를 품고 다음 세대와 함께 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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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 예수부활 부산연합축제 준비위원장 이성구 목사
Q 기존 ‘부활절연합예배’라는 이름에서 ‘예수부활 부산연합축제’라는 이름으로 명칭이 바뀌었습니다. 그 이유를 설명해 주십시오.
A 기독교 최대 명절은 부활절입니다. 그런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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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일교회 성도가 공개한 송태근 목사 청빙 일화 ‘주목’
 ▲송태근 목사가 삼일교회 청빙을 받아 부임하던 시기, 강남교회가 보여준 성숙한 신앙인의 모습이 새삼 누리꾼들의 관심을 모으고 있다.(사진 삼일교회) |
삼일교회를 다니는 한 성도가 3년 전 송태근 담임목사의 청빙 과정에서 있었던 일화를 자신의 페이스북에 소개해 주목을 받고 있다.
•“그 시기 강남교회 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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