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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처구니 없는 이 일을 어찌 처리할꼬?
예장통합 측 부산노회 제175회 정기노회가 10월 16일(화) 은성교회당에서 개최되는 즈음에 노회안에 이상한 현상이 일어나고 있어 관심이 주목되고 있다. 이번 노회는 4년만에 장로노회장을 하는 가을 정기노회로, 부산노회 장로회가 만장일치로 단일 후보를 추대결의까지한 상태인데, 현 부노회장인 최윤도 장로(땅끝교회)가 장로 노회장을 출마하겠다고 지난 8월 19일 당회에 정식으로 안건을 올려 주위 사무장로들을 의아하게 했다.
일부 장로들의 반대에 부딪혀 안건은 없던 것으로 하자는 당회장의 권고로 한편의 해프닝으로 끝난 줄 알았는데 개인적으로 담임목사에게 찾아가 담임목사 추천을 받아내었다.
김 목사는 “개인적으로 부탁을 해 어쩔 수 없었다“는 뜻을 이성만 장로가 양해 전화를 받고서야 이러한 사실을 알게 되었다. 당시 부노회장 출마도 ‘학력 허위 기재’로 물의를 빚은 전력의 소유자가 장로회 총회의 추대 절차도 무시한채 장로 노회장 출마를 감행한다면 부산노회 장로회는 당장 긴급회의를 소집하여 회원권 제명등 응분의 조치를 취해야 함에도 자가당착의 이해타산에 휘말려 속수무책이다.
문제는 장로 내부 분란을 조장하는 외부 세력이 있다는데 문제가 있다. 어처구니 없는 이 일을 두고 장로회 무용론, 해체론까지 대두되는 등 모든 장로들의 고민만 쌓이고 있다.
백향목교회 담임과 감천교회 담임 맞교환
예장통합 부산노회산하 북부시찰권 내 백향목교회(담임목사 최구영 목사)와 서부시찰권 내 감천교회(홍성인 목사)는 담임목사 맞교환(빅딜)을 합의했다. 백향목교회는 이미 지난 26일(주일) 공동의회에서 홍성인 목사를 위임목사로 청빙키로 결정하는 한편 감천교회는 9월 9일(주일) 최구영 위임목사 청빙을 위해 공동의회를 연다.
한편 이러한 과정은 부산노회 수습전권위원회(위원장 김성득 목사)에 의해 강권적으로 추진한 가운데 서로 당회원끼리 합의점을 찾아 성사가 이루어졌다.
그리고 부산노회 서부시찰 산정현교회는 수습전권위원회(위원장 박성화 목사)와 임시당회장 김운성 목사의 중재로 일단 공석중인 담임목사 청빙을 하기로 하여 남병식 목사(서울명성교회 부목 출신)와 한동현 목사(노량진교회 부목) 두 분을 초청해 설교를 듣고, 각각 제직회에 물어 공동의회에서 최종 담임목사 위임을 결정하기로 했다.
그리고 구덕교회는 7명의 후보로 압축, 차례대로 설교를 듣기로 하여 이미 지난주부터 한소망교회 부목 출신부터 단에 세우고 있다.
예장합동이 문제
고신측 이성구 목사(시온성교회)가 교갱협 영성수련회 설교에 앞서 사전 양해를 구하면서 “한국교회가 분열되고 교회 안팎으로 시끄러운 것은 예장합동 탓“이라고 쓴소리를 했다. 이 목사는 “대 교단인 합동과 통합의 다툼이 한국교회를 어려운 상황으로 몰고 왔다“며 “하나님의 은혜를 잊어버렸기 때문“이라고 말했다.
이성구 목사는 “설교에 앞서 양해를 구하고 평소의 소신을 밝혔을 뿐이다“고 말했다. 이번 영성수련회에는 예장 합동측 목회자만 수백명이 참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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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2.09.0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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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일교회 성도가 공개한 송태근 목사 청빙 일화 ‘주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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