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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WCC 부산총회 한국준비위원장 김삼환 목사 사임표명, 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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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표 수치가 너무 좋아도 문제네..?
금년 9월 교과부의 정부지원제한대학 발표를 앞두고 고신대의 지원제한대학 탈피는 확실시 된다. 최근 교과부에서 고신대의 지표 수치가 너무 좋아 여기에 대한 구체적인 자료를 제시하라는 공문을 하달 한 모양이다.
고신대는 지난 18일(토) 교과부의 공문을 받고 긴급 교무회의를 열었을 정도. 문제는 지표 수치가 너무 좋아 교과부가 의문을 갖고 있을 정도라는 것이다. 대학내에서는 교과부에서 지표 수치에 대한 감사가 올 가능성이 있다며 자료준비에 박차를 가하고 있는 상황이다.
새병원장에 기대하는 바람은?
그동안 공석이었던 고신대학교 복음병원 새 병원장에 이상욱 교수가 차기 병원장으로 선출되어 병원 안에 새로운 바람이 불 것이라는 관측이다.
이 바람이 인사 쇄신이라는 칼바람일지 훈훈한 봄바람이 될 지는 아직 미지수다. 조선대 출신 의사가 경북대, 부산의대, 고신의대 임상 교수들의 조언과 함께 병원 CEO로서 순탄히 항해할 수 있을지 여부에 대해서 소명교회 담임 조영호 목사는 “이상욱 교수의 뚝심으로 볼 때 가능할 것”이라고 평했다. 부친이 변호사이고 누나는 부산의대 출신인 이상욱 교수는 소명교회 안수집사로 의료해외선교에 헌신하는 등 관련 분야에서 탁월하다는 평을 받고 있다.
하지만 한 때 이충한 원장 재직시에 부원장을 거쳤기 때문에 이충한 전 원장의 영향력이 있을 것으로 보아 병원 안의 인사들은 바짝 긴장하고 있다. 이충한 식 구조조정 때를 경험한 병원직원들의 표정들이 그렇게 밝지는 않다는 시각이다.
WCC 부산총회 한국준비위원장 김삼환 목사 사표로 갈등이 쌓여
2013년 부산에서 개최될 WCC 부산총회 한국준비위원장을 맡았던 김삼환 목사(명성교회)가 위원장 사표를 던진 것이 KNCC 총무 김영주 목사(기장 목사)와의 갈등으로 인한 것이란 소문이 돌고 있다. 이에 향후 통합 총회 집행부의 행보에 관심이 쏠리고 있다.
통합 교단 모 관계자는 “WCC 부산총회 한국준비위원회 내부의 적이 더 심각하다”고 말하면서 “정치적으로 보수의 대부 격인 김삼환 목사와 진보의 대부 김영주 KNCC 총무간의 이념적 갈등에 오는 문제로 파악된다”고 조심성 있게 거론했다.
지난 20일(월) 오전 7시 반 해운대온누리교회에서 모인 부산준비위(위원장 허원구 목사)는 “한국준비위원회에 김삼환 목사 사임과 관련해 분명한 의견을 표명하겠다”고 의견을 모았다. 향후 KNCC 총무가 물러서느냐 아니면 통합 총회가 빠지느냐는 두 갈림길에 놓인 WCC 부산총회는 계속 먹구름만 쌓이고 있는 실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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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2.08.2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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