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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본권인 고소장마저 접수 못하는 경동노회 인권유린
경동노회 산하 경주길교회의 공석중인 담임목사 청빙문제로 지난 8일 이사를 오기로 되어 있는 J 목사가 시무한 교회에 길교회 성도들이 가서 “절대 우리 교회는 올 수 없다. 장로와 목사가 짜고 불법으로 청빙하는 담임목사 청빙을 절대 반대한다”고 성토했다. J 목사가 “손해배상을 청구하겠다”고 말할 때 길교회 어느 성도는 “얼마면 되느냐”고 응수했다고 전해왔다.
한편, 경주길교회의 뜻있는 교인들은 경주길교회 시무장로 3분을 상대로 노회에 고소장을 접수하려고 했다. 하지만 노회장 엄 목사는 서기에게 “고소장을 지금 받지 말고 노회임원회를 통해 결정하자”면서 정식으로 접수를 받지 않고 ‘가접수’ 형식으로 받았다.
“교단헌법에는 누구든지 교인이라면 기본권인 고소·고발권을 행사할 수 있으며, 이를 막을 경우 기본권을 제한하는 것이 된다는 것을 아느냐”는 기자의 질문에 노회장은 “장로 부노회장이 그 교회에 있기 때문에 신중하기 위해 일단 고소장을 접수하지 못하도록 했다”고 말하며 고소하는 성도들의 기본권을 제한한 것에 대해서는 전화를 일방적으로 끊고 노코멘트했다.
부산장신대 출신 총대 모임은 왜?
부산장신대학교 출신 통합 총회 총대 50여 명을 초청 간담회가 지난 8월 7일 정오 12시 부산 온천동 소재 허심청에서 있었다.
특히 이날 총회를 앞두고 부산장신대 출신 동문이 총회 중요 요직(규칙부 부장)에 들어갈 수 있도록 신총협에 건의하는 안이 있었고, 이 자리에 이상붕 목사(부산동노회 노회장)는 연금재단 이사장으로서 총회임원회가 연금재단내의 비리문제 보고를 안 받아 줄 경우 언론에 공개 하겠다고 말했다.
모 총대는 “광나루신대원을 제외한 총회 산하 6개 전국신학대학교 총동문협의회(신총협)가 총회 임원과 기타 상설 상비부 요직에 영향력을 행사하는 단체로 부각되고 있다”고 총대는 말했다.
이날 또 부산장신대 출신 이사가 동문 추천이사를 거부하는 이사회 내의 현상을 놓고 한바탕 성토하기도 했다.
거창교회, 거창노회로 복귀할까?
거창교회 김진성 목사와 푸른초장교회 정찬수 목사가 목회지를 맞교체하기로 최근 결정했다. 이로써 두 교회는 새로운 목회자를 맞아 새 출발을 할 예정이다.
하지만 관심은 거창교회의 거창노회 복귀가 이뤄질지 여부다. 현재 거창노회는 거창교회가 진주노회에서 복귀하지 않고 있고, 총회가 적극적인 중재를 하지 않는다며 금번 62회 총회를 보이콧했다. 때문에 총회 내에서도 거창교회 복귀여론이 강하게 일어나고 있다. 새로부임하는 정찬수 목사도 성품이 원만하고, 합리적인 인물로 평가받기 때문에 교회내부 문제를 빨리 해결하고 노회에 복귀할 것으로 전망되고 있다.
거창노회 모 관계자는 “제3자를 통해 간접으로 들은바에 의하면 정찬수 목사가 복귀하는데 긍정적인 반응을 나타냈다고 들었다. 교회 내부의 문제도 있기 때문에 하루속히 해결하고 원만하게 일을 해결할 것으로 노회는 기대하고 있다“고 말했다.
인권운동하는데도 고발당해
매주 월요일 부산역에서 개최되는 북한인권을 위한 통일광장 기도회가 부산동구청으로부터 고발을 당했다. 지난 7월30일경 동구청 도시안전계장이 찾아와 “민원이 들어왔다. 특정 종교집회를 할 수 없다“고 통보한 뒤 사전 계고도 없이 박경만 목사를 고발했다. 박 목사는 “내가 대표도 아닌데, 날 고발한 것 보니 행사를 중지시키려고 급하게 고발한 것 같다“며 사전 계고 기간도 없이 고발한 것이 뭔가 찜찜하다고 말했다.
교계내에서도 “인권운동을 하는데 구청에서 고발을 한 것이 좀 이상하다“는 반응과 주최측에서 민원이 발생하지 않도록 노력(소리낮추고, 스피커 방향을 바꾸고, 통성기도시 사회자 마이크 내리는 등)하는데 뭔가 다른 목적 때문에 민원을 제기하는 것 아닌지 의심된다는 반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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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2.08.1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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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0년 전, 항구 서쪽에 복음으로 세워진 부산 항서교회
-암울했던 시대에 복음의 빛으로 세워진 교회
-한국전쟁, 피난민들을 위해 발 벗고 나서
-‘학사교회’라고 불리던 교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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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 예수부활 부산연합축제 준비위원장 이성구 목사
Q 기존 ‘부활절연합예배’라는 이름에서 ‘예수부활 부산연합축제’라는 이름으로 명칭이 바뀌었습니다. 그 이유를 설명해 주십시오.
A 기독교 최대 명절은 부활절입니다. 그런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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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일교회 성도가 공개한 송태근 목사 청빙 일화 ‘주목’
 ▲송태근 목사가 삼일교회 청빙을 받아 부임하던 시기, 강남교회가 보여준 성숙한 신앙인의 모습이 새삼 누리꾼들의 관심을 모으고 있다.(사진 삼일교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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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시기 강남교회 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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