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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교편향 문제 삼는 친불교 인사
김신 대법관 후보자에 대해 민주통합당 최재천 의원이 계속해서 브레이크를 걸고 있다. 최 의원은 과거 김신 후보자가 재판 도중 기도를 해 달라고 부탁한 내용과 ‘지진은 하나님의 경고‘라는 기고글에 대해 “헌법이 규정한 정교분리 윈칙을 위반했으므로 대법관이 되기엔 치명적 결격 사유가 있다“고 주장하고 있다.
하지만 교계 내에서는 교회 분쟁을 원만하게 조정 합의 시키기 위해 기도를 시킨 것이 문제가 될 수 있느냐고 반박하면서 최 의원의 종교편향적 행보에 대해 문제를 제기하고 있다.
최 의원은 불교닷컴에서 대표적인 불교인사로 소개하는 등 다방면에서 친불교 행보를 하고 있다. 최근에는 민간외교 차원에서 주최한 ‘한국-터키 민주화 워크샵’ 행사 중 ‘다종교사회, 소통과 상생을 위한 종교간 대화’를 한국불교역사문화기념관에서 개최하는 등 스스로 종교편향 논란에서 자유롭지 못한 것으로 알려졌다. 최 의원은 스스로 무교라고 주장하고 있지만 그의 행보는 분명 친불교 인사라는게 변명할 여지가 없어 보인다.
기대 안한 전국장로수련회
대한예수교장로회 통합 산하 전국장로회연합회(회장 안기대 장로)가 주최한 제38회 전국장로수련회가 7월 4일(수)부터 6일(금)까지 경주 현대호텔 대강당에서 4천 8백여 명의 장로 회원들이 참석한 가운데 열렸다. 어느 해보다 많은 회원들이 모였지만 주제 강사 외에는 강사들이 빈약하다는 평가를 받아 회원들이 둘째 날에는 3분의 1이 돌아가버려 강당 안이 썰렁했다. 이를 두고 어떤 회원은 “어차피 기대 안 한 회장(안기대 장로)이었다”고 비아냥거리기도 했다.
부회장 가운데 J모 장로는 “회장이 영주 출신 촌(시골)사람이라서 그런지 무게 있는 강사 모시기를 꺼려하는 것 같다”며 그릇이 작다는 평가를 내리기도 했다. 일부 장로 회원들은 수석부회장 오정수 장로를 두고 내년은 기대해도 좋을 것으로 전망했다.
자신의 재혼을 언급한 이승영 목사
올해 통합 교단 부총회장에 출마한 서울 새벽교회 담임 이승영 목사는 최근 나돌고 있는 흑색 괴소문에 대해 언급하면서 “나는 재혼은 했지만 27살 차이나는 연하와 결코 재혼하지 않았다”고 본보에 지난 7월 10일 전화 인터뷰의 질문에 이렇게 답변했다. 이 목사는 “자신의 사생활에 대해 남이 말하기 좋게 악성 소문을 퍼트리고 다니고 있다. 그러나 분명한 것은 그런 부도덕한 일이 있었더라면 어찌 목회를 할 수가 있겠는가?”라고 나이 차이를 부풀려 소문내는 진원지를 찾아 법에 의해 묻겠다고 단호히 말했다.
이 목사는 신대원 72기로 새벽교회에서만 31년째 목회하고 있다. 강원도 출생으로 6.25피난시 밀양에서 지냈다.
일단 시작부터...
부산기독교총연합회 대표회장으로 취임한 윤종남 목사는 “어떤 독지가가 나타나길 기다리고 있다면 회관건립은 요원할 것“이라며 “먼저 한 성도 ‘1만원 운동‘을 펼쳐 본격적으로 회관건립을 시작하겠다“고 자신의 의견을 피력했다.
윤 목사의 이같은 의도에 교계 내에서도 긍정적인 목소리가 높다. 모 목회자는 “시험공부는 전혀 안하고 좋은 점수를 바라는 기도만 한다고 하나님이 도와주시지 않는다“며 “회관건립을 위해 교계가 힘을 모아 노력한다면 분명 좋은 일이 생길 것“이라고 희망적인 전망을 내 놓았다.
윤 목사도 “시작을 한다면 도와줄 지인들이 있다. 문제는 교계가 얼마나 합심하여 회관건립에 동참하느냐다“며 “먼저 우리교회(순복음금정교회)부터 1만원 운동을 전개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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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2.07.1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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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0년 전, 항구 서쪽에 복음으로 세워진 부산 항서교회
-암울했던 시대에 복음의 빛으로 세워진 교회
-한국전쟁, 피난민들을 위해 발 벗고 나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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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 예수부활 부산연합축제 준비위원장 이성구 목사
Q 기존 ‘부활절연합예배’라는 이름에서 ‘예수부활 부산연합축제’라는 이름으로 명칭이 바뀌었습니다. 그 이유를 설명해 주십시오.
A 기독교 최대 명절은 부활절입니다. 그런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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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일교회 성도가 공개한 송태근 목사 청빙 일화 ‘주목’
 ▲송태근 목사가 삼일교회 청빙을 받아 부임하던 시기, 강남교회가 보여준 성숙한 신앙인의 모습이 새삼 누리꾼들의 관심을 모으고 있다.(사진 삼일교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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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시기 강남교회 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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