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종현 전 백석대 총장 전격 구속


마산문창교회 김세권 목사 돌연 사임

110년의 역사를 지닌 마산문창교회 담임목사 김세권 목사가 7년간 목회를 하다가 5월 31일부로 돌연 담임목사 직을 사임했다. 부임하여 교회에 리모델링을 하고 부흥을 시켜왔던 김 목사는 교회 내 크고 작은 잡음으로 인해 모 장로가 6개월 시무해임과 경남 노회 재판항소로 근신 3개월 판결을 받아 당회가 시끄러워지자 담임목사직에 염증을 느껴 미국의 한인교회에서 청빙을 받아도 가지 않고 노회 앞에 사임서를 제출했다. 교회는 당회가 하나가 돼야 부흥하는 것이지 시끄러우면 그만큼 교회는 어려움에 직면하고 만다는 진리의 말씀에 귀 있는 자는…


교인 임시 총회를 법원에 요청한 산정현 교회

성산 장기려 박사가 시무한 통합 산정현교회가 지난 1년 동안 담임목사 공백으로 진통이 있자, 교회 김신우 은퇴 장로 외 교인 108명의 서명을 받아 부산지방법원에 ‘교인 임시총회’ 개최 모임 요청을 냈다.
시무장로가 있는 당회가 예·결산도 세우지 않으니까 교인총회(공동의회 성격)를 요청한 것인데 마치 시무장로 불신임을 위한 표적 안건인 것으로 알려졌다. 부산노회 수습전권위원(위원장 박성화 목사)은 “도무지 대안과 수습안에 손 댄 것이 없어 난감하다”는 말을 했다. 임시당회장 성유한 목사는 사임을 했다. 이 교회는 시무장로 3명 중 지난주 K 장로가 공회앞에 장로 사임을 선포했다.
하지만 수습전권위가 나서 법원제소를 취하하는 한편, 목사청빙과 장로 피택청원 안건을 내세워 양측을 수용할 경우 쉽게 수습이 될 것으로 전망되고 있다.


고려학원재단 산하 빅2 자리에 누가 낙점될까?

고려학원재단 이사회(이사장 신상현 목사)는 6월 22일(금) 정기이사회를 열어 7월 말로 임기가 만료되는 고신대학교 복음병원 차기원장 선임을 놓고 이사 과반수의 찬성에 의해 병원장 선출방안에 대한 방법 등을 제시할 예정이다. 한편 6월 말로 정년이 되는 고신대학교 사무부처장인 김건영 장로 후임을 놓고 대학인사위에서는 곽 모 부처장(3급)을 이사회에 상정해서 낙점될 것으로 예측되고 있다.
그동안 아버지 K 목사의 그늘에 가리워 빛을 못 본 곽 부처장의 서열은 현 재단사무국장보다 먼저 3급에 승진한 고참이다. 그리고 병원 행정처장 후임 역시 차기 병원장 선임이 확정되면 곧바로 공석인 처장직 후보를 내정할 것으로 전망되고 있다.
고려학원 빅3 자리(고신대학 사무처장, 복음병원 행정처장, 고려학원재단 사무국장)에서 이미 재단 사무국장은 결정됐고, 나머지 두 자리를 놓고 재단 산하 직원들은 누가 될 것인가 촉각을 세우고 있다.


장종현 전 백석대 총장 구속

서울중앙지검 특수 1부는 교비를 빼돌려 60억 원대 비자금을 조성한 혐의로 장종현 전 백석대 총장을 구속했다. 장 전 총장은 수년간 교비와 학교 연구소 공사대금 등을 빼돌리는 수법으로 비자금을 조성했고, 이 과정에서 서울지역 모 금은방에서 비자금을 세탁해 검찰이 압수수색을 벌인 바 있다.
장 전 총장의 구속으로 예장백석은 난처한 입장에 놓이게 됐다. 실제적인 백석총회의 얼굴인 장 전 총장의 구속으로 교단의 이미지도 큰 타격을 받을 것으로 보인다.

2012.06.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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