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천지 위장 교회 주의보, 발령


지노회 은퇴목사회 조직 총회장 지시 시달

예장 통합교단 산하 지노회마다 은퇴목사회를 조직하여 5월 17일 서울 명성교회당에서 전국 64개 노회 은퇴목사 회장들을 초청키로 하는 한편, 6월 17일에는 서울 무학교회당에서 전국 은퇴목사들을 초청하기로 했다.
한편, 총회장 박위근 목사의 명의로 시달된 지시 공문에 의해 부산노회 은퇴목사회 회장은 변태호 목사(구덕)를, 부산동노회 은퇴목사회 회장은 김은곤 목사(감전)를, 부산남노회 은퇴목사회 회장은 김태규 목사(애광)를 총회를 통해 선정한 바 있다. 기존 은목회와는 별도의 조직을 둔 것이다.


분쟁하는 교회 목사 방송설교 중지요청이라니 !

최근 부산에 있는 모교회 담임목사가 매주 목요일 아침 10시 30분에 방송 설교를 1년 내내 해 오다가 어느날 갑자기 중단이 되었다. 여성도들이 많이 듣는 골든아워 시간대의 방송설교로, 은혜를 받아 설교하는 목사가 시무하는 교회로 옮긴 집사도 있었다.
방송설교가 중단된 이유는, 시무하는 교회장로로부터 방송설교를 중지하라는 문서가 날라왔는데 교회에서 목사 장로간의 갈등 분쟁이 있으니 중지하는 것이 바람직하다는 뜻을 받아들여 방송국에서 중지시킨 것으로 뒤늦게 밝혀졌다.
방송설교는 일반성도들이 듣는 설교이니 행여나 싶어 염려하는 뜻에서 중지를 시켰다고는 하나 방송설교 비용 때문에 중지한 것은 아니라고 해명했다. 교회가 분쟁가운데 있으니 서로 덕되지 않는 사안에서는 중지하는 것이 양측을 위해 좋다는 것이 방송국 측의 코멘트지만 그래도 방송설교로 은혜를 받는 교인들의 입장은 생각지 않는 방송사 측이 너무하다는 말도 없지 않다는 것이 교회 담임목사 측의 입장이다.
부엌에 가면 시누이 얘기를 들어야하고 안방에 가면 시어머니 얘기를 들어야 하니 어느 편에 맞장구를 칠텐가?


신천지 위장교회 물증 확보

과거 본보가 보도(2011. 11.12일자, 12.10일자)한 바 있는 화평로교회(구 팔복교회) 박인화 전도사가 신천지인으로 드러났다. 합동 영남이단상담소장 황의종 목사는 “최근 상담을 받으러 온 사람이 화평로교회(구 팔복교회)에서 나온 사람“이라며 “이분들의 증언에 따르면 그 교회는 신천지 위장교회임이 확실하다“고 말했다.
하지만 이 교회에 이름을 빌려주고 지교회라고 주장했던 J 목사는 최근까지 기자에게 내용증명을 보내오는 등 자신이 이단에게 속은 사실을 인지하지 못하고 있는 상황이다.
J 목사가 소속한 총회는 조사위원회를 구성해 최근까지 J 목사에 대해 조사를 벌였다. 하지만 J 목사는 “물증을 대라“고 오히려 큰소리를 치는 등 자신의 잘못을 인정하지 않고 있다. 물증이 드러난 지금에서도 과연 큰 소리를 칠 수 있을지...


“안 오신분 두고 봅시다”

고신총회 선거관리위원회 설명회가 있던 날. 선거관리위원장 정수생 목사는 생각보다 참석자의 숫자가 적자, “후보로 거론되는 몇몇분들이 오늘 참석을 안했네요. 일부러 후보자들을 위해 설명회도 개최했는데, 안 오신분 한번 두고 봅시다“고 말했다. 설명회 불참으로 서류접수나 후보등록등 행정적인 실수가 있을때 봐주지 않겠다는 의지를 나타냈다.
이날 공교롭게도 목사 부총회장 후보로 거론되는 세명의 인물들이 모두 불참했다. 반면 사무총장 후보로 거론되는 두명의 목회자는 참석해 선관위의 설명을 경청했다.

2012.05.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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