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K에 밀리는 통합 정치 풍속이래도 좋을까 ?


새 담임목사 청빙 풍속도 바뀌고 있다

4개월 동안 담임목사가 공석에 있던 부산 은성교회 후임목사에 김태승 목사로 지난 4월 29일 주일 재직회에서 결정됐다.
김태승 목사는 부산노회 산하 서부시찰 내 희망교회에서 8년간 시무했던 담임목사로 서울과천교회에서 전도사 시절부터 12년간 목회훈련을 쌓았고, 숭실대 영문학과를 졸업, 서울 광나루신대원을 나왔다.
현재 부산 서부시찰권 안에는 다대중앙교회, 올해 은퇴하는 두송교회 그리고 산정현교회, 희망교회 등 여럿 교회가 금년 안에 새 담임목사를 청빙 중에 있다.
담임목사 청빙 방법은 종래의 공개 채용은 피하고 주위 덕망있는 목회자의 추천에 의해 스카웃하는 바람이 불고 있는 새 청빙 풍속도들이 바뀌고 있는 추세다.


이단들, 국제행사 자원봉사에 올인

국내 대형 국제행사 자원봉사에 이단들이 활개를 치고 있어, 한국교회 대응이 요구되고 있다. 하나님의교회는 국제행사에 매번 빠지지 않을 정도로 이미 단골이 되었고, 구원파도 최근 2012 여수세계박람회에 자원봉사를 모집해 자신들의 위상을 알릴 예정이다. 문제는 이들이 자신들의 포교활동도 겸할 것으로 예상되기 때문에 결과적으로 한국교회에 큰 피해가 되지 않을까 우려된다. 이들이 주로 활동하는 곳은 통역과 일반행정(전산), 회장운영(종합안내, 출입관리, 관람안내 등), 시설관리, 행사지원 등 다양한 것으로 알려졌다.


통합교단 정치고수에 소외되는 부산 평양노회 출신 장로들

예장 통합교단의 정치흐름을 보면 경북(TK) 출신의 정치역량에 당해 내지 못하는 징크스가 있다는 것이 교계의 일반적인 시각이다.
교단 부총회장 출신 가운데 안동 김기수·김태범·김삼환·지용수 전총회장과 박위근 현총회장, 손달익 부총회장 모두 경북이 배출해 낸 인물들이다.
하지만 목사 못지 않게 장로 가운데서도 이런 모습이 나타나고 있는 현상을 보면 금년 전국장로연합회 수석부회장 차례가 영남으로 포항의 배해수 장로가 출사표를 던지고 있는 반면, 영남지역장로회연합회 쪽에는 울산의 이기우 장로와 평양노회 부산시찰 박성업 장로가 맞대결을 치룰 전망이다.
하지만 평양노회만 인정하지 부산평양노회는 인정하지 않는다는 전국장로회실행위원회의 유권적 해석을 놓고 논란이 일고 있다. 부산평양장로회는 과거 20년간 회원권 자격을 부여받아 왔는데도, 이를 배제시키려는 움직임은 TK의 짜고치는 정치꼼수라고 부산평양장로회 관계 임원들은 항의하고 있다.
이리 밀리고 저리 소외당하는 무지역노회의 설움의 대안은 지역노회에 들어가면 해결이 될 것이라고 말한 어는 장로총대들의 쓴소리도 참작할 만한 얘기가 될 수 있다나? 믿는 자여 어찌 할꼬?

2012.05.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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