샬롬치과의원 첫 개원예배, 교단 인사 대거 참석
할렐루야치과에서 근무하던 의사, 간호사 10여명이 4월 19일 새로운 샬롬치과의원을 개원하여 첫 예배를 드렸다.
괴정동부교회 원로 우영도 목사의 아들, 며느리가 새로 개원한 샬롬치과 개원예배에 김성수 총장(고신대)이 설교를, 기도는 부총회장 박정원 목사, 축사는 신상현 고려학원 이사장과 조성래 복음병원 원장, 그리고 고신 부산노회장 곽용동 목사(당리교회), 축도는 우영도 원로목사가 하여 마치 교단 소총회를 방불케 했다.
교회기념행사에 은퇴장로끼리 주먹 폭력 행사라
교회 60주년 기념행사가 열려 잔치를 벌이고 있는 부산 어느 대형교회. 4월 어느 주일날 당회실에서 은퇴장로들끼리 주먹질이 오고 가는 폭력 행사로 인해 동료 은퇴장로가 입원사태까지 벌어진 일이 있어 본인이 직접 억울하다고 본보에 알려왔다.
하지만 상대를 때렸다고 하는 모 장로에게 알아봤더니 임직순서 이름이 뒤바뀐 것을 보고 시비한 끝에 서로 밀고 당기다가 이런 일이 있었다고 시인하고 입원한 병원에 찾아가서 사과하고 화해했다고 말했다.
그러나 피해를 입은 당사자는 폐암수술 뒤로 후유증을 일으킬 수 있는 상황이라 검사를 받은 후 괜찮다고 하면 용서하겠으나 이상이 있다고 한다면 당회와 사회법에 고발을 준비해야 할 것 아닌가 생각된다고 말하여 서로 사소한 시비가 큰 시비거리로 번져 시험에 든 것을 보고 교회 큰 잔치집에 마(사탄)가 끼이는 법이라고 옛 선조들의 얘기가 틀린 말이 아니라고 모두들 걱정했다.
기독당 득표율, 18대와 19대 비교해보니…
18대 총선과 19대 총선 기독당의 득표율을 비교하다보면 재밌는 결과에 이른다.
첫 번째는 전반적으로 모든 지역의 득표율이 다 떨어졌다는 것이다. 두 번째는 전북·전남 및 광주의 득표율, 즉 호남권 득표율이 18대 총선에 비해 굉장히 저조했다는 것이다. 전북의 경우 18대 총선에서 32,874표(4.97%)를 획득, 퍼센티지로 본다면 전국에서 최고다. 물론 19대 총선에서도 퍼센티지만 보자면 전국 최고이지만 14,332표(1.87%)로 표심이 굉장히 각박해졌음을 볼 수 있다. 이는 전남과 광주를 보더라도 마찬가지이다. 세 번째는 서울·경기지방의 기독정당에 대한 표심이 많이 흩어졌다는 사실이다.
기독당이 18대 총선의 표심을 4년 후 또다시 지키는 것은 쉽지 않았던 것 같다.
한편 부산에서는 15,560표(1.00%)를 획득했다.
말 바꾸는 실세 과장님
고신대 김화관 과장이 신문보도를 보고 난 후 전화를 걸어왔다. 김 과장은 “내가 언제 직원들에게 돈을 돌려준다고 했나. 사과한다고 했지“라며 말을 180도 바꿨다. 또 감사기간중 다른 사람들에게 “기사내용이 사실과 다르다“고 거짓 소문들을 내고 다녔다고...
본보기자가 김화관 과장에게 (전화를 안받아)문자로 한가지 제안을 했다. “기사 내용에 대해 기자직을 걸겠으니, 그에 합당한 직함을 걸고 공정한 조사를 받자“고 제안했다. 현재 이 제안에 대해서는 아무런 답변이 없는 상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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