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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경성대, 12년간 교목에서 물러나는 P 목사 SOS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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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교회의 당회원과 담임목사 갈등, 소통과 대화로 풀어나가…
부산 B노회 K교회가 당회원과 담임목사간에 발생한 갈등을 풀어나가는데 당회원 전원이 함께 힘을 모으고 있어 교계에 지혜로운 모범사례가 될지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당회원 부부 전원 은 지난 2월 19일(주일) 제주도로 가서 담임목사와 허심탄회하게 소통하는 자리를 가졌다.
그 자리에서 담임목사가 일정기간(1년~2년) 동안 교회가 부흥하지 않는다면 스스로 사임을 하겠다는 뜻을 분명히 밝혔고, 이에 당회원 전원은 찬성의 의사를 표시하고, 이번 4월 노회에 장로증원 5명을 청원하는 한편 모 당회원 징계를 사과하는 조건으로 풀어주는데 동의했다.
경성대 12년간 교목으로 있던 P 목사의 선처를…
경성대학교에 교목으로 12년간 근무한 P 목사(65세)에게 2월말로 교목직에서 물러나 달라고 대학총무팀 직원이 지난 1월말에 통보해 왔다. 12년간의 교직원 신앙증진과 기독학생들의 신앙상담을 맡아 왔던 정든 영적 캠퍼스를 2월 안에 떠나게 되는 것도 아쉽지만 무엇보다 노후나 퇴직 후의 막막한 생활 전개가 더 암울하다는 걱정을 토로했다.
P 목사는 대학에 들어오기 전, 부산 대광교회를 개척하면서 부채를 안아 지금까지 1억5천만원에 대한 원금과 이자를 꼬박 자신의 월급에서 1백만원을 내고 있는 실정이라고 했다.
아무런 사후 대책이 없는 막연한 상황이 접어 든 것을 보고 부산지역 교목협의회에서 포괄적으로 염려스런 성명서까지 발표했다.
과거 전임교목 오태환 목사도, 부산외대 교목으로 재직한 정길수 목사도 정년을 교단이 정한 70세를 보장해 왔다. P 목사는 대광교회 부채를 갚기 위해 노점에 꽃장사도 마다않고 열심히 일해오고 사모도 마산에서 사회복지사로 요양병원에서 맞벌이로 일해 오고 있는 가난한 목회자 부부다.
P 목사는 박차생 여성독립운동가를 그의 고모로, 박문하 씨(전 부산문인협회장)를 작은 아버지로 둔 뼈대있는 기독교 집안의 후예이다.
뭔가 아쉬운 나라와교회바로세우기운동
지난 2월 26일 오후 3시 30분 구덕실내체육관에서 나라와교회바로세우기운동 부산본부가 주최한 제93주년 3·1절 기념 ‘나라와교회바로세우기운동 부산기독교대회’가 열렸다.
이날 구덕실내체육관은 여느 기독교 행사와 달리 비교적 한산한 모습이었다. 행사가 마친 후 주최측은 보도자료를 통해 3천명이 참석했다고 언론사에 통보했으나, 이와 달리 기자가 보기엔 1천여명에 불과했다.
이미 4월 총선을 위한 기독당의 선거운동의 일종이라고 예측을 했으나 2부 특강 중에는 ‘아아, 대한민국’을 부르며 참석자들은 태극기를 흔들어야 했다.
노래 시작과 함께 파란 옷을 입은 20여명의 청년들이 앞에 나와 태극기를 흔드는 모습은 마치 여느 정당대회를 연상시켰다.
이번 대회는 부기총 상임회장을 예배 설교자로 내세웠음에도 불구하고 대회 전 미리 부산 대표기구인 부기총의 적극적인 참여를 이끌어내지 못한 것이 아쉽다고 교계 원로가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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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2.03.0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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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0년 전, 항구 서쪽에 복음으로 세워진 부산 항서교회
-암울했던 시대에 복음의 빛으로 세워진 교회
-한국전쟁, 피난민들을 위해 발 벗고 나서
-‘학사교회’라고 불리던 교회
-지역사회를 품고 다음 세대와 함께 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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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 예수부활 부산연합축제 준비위원장 이성구 목사
Q 기존 ‘부활절연합예배’라는 이름에서 ‘예수부활 부산연합축제’라는 이름으로 명칭이 바뀌었습니다. 그 이유를 설명해 주십시오.
A 기독교 최대 명절은 부활절입니다. 그런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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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일교회 성도가 공개한 송태근 목사 청빙 일화 ‘주목’
 ▲송태근 목사가 삼일교회 청빙을 받아 부임하던 시기, 강남교회가 보여준 성숙한 신앙인의 모습이 새삼 누리꾼들의 관심을 모으고 있다.(사진 삼일교회) |
삼일교회를 다니는 한 성도가 3년 전 송태근 담임목사의 청빙 과정에서 있었던 일화를 자신의 페이스북에 소개해 주목을 받고 있다.
•“그 시기 강남교회 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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