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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노회 음주사건
B노회 일부임원들이 해외에 선교여행 도중 뱃놀이하는 물 위에서 한두잔 술을 먹었다고 하여 본보가 보도한 여파가 B교회와 C교회까지 번져 시끄럽게 확산되고 있다.
노회 임원이었던 B교회의 중진 장로가 교회 내 집사들이 들고 나오자, B노회 기소위원은 “술을 마시지 아니했다고, 술마신 혐의를 찾을 수 없다”는 면제부 통고서를 보내는 해프닝이 있었다. 그리고 C교회 당회장로들은 “이제 우리 교회는 노회부담금도 주지 않고 노회출석도 보이콧하자는 여론이 일어 당회장 자신이 부노회장이라 입지가 좁아져, 오히려 그 당시 말리지 못했다는 후회와 자숙의 글을 인터넷 코람데오닷컴에 올렸다.
B노회 기소위에 대해 “술 먹은 것을 먹었다고 정직하게 실토한 장로를 기소하고, 실제 술 먹은 장로에게는 면책권을 주는 적반하장격의 월권은 잘못해도 한참 잘못한 것”이라고 노회 재판국원 어느 한 분이 분개하는 투로 말했다.
미운오리새끼가 된 부산장신대 권 모 처장
부산장신대학교(총장 최무열)는 지난해 말 12월, 교직원 성과금 규정에 의해 많게는 90만원에서 적게는 10만원까지 차등적으로 성과금을 지급했다. 하지만 사무처장직에 있는 권 모 씨에게는 미운오리새끼마냥 땡전 한 푼도 지급되지 않아 차별을 했다는 후문이 흘러나왔다. 사실을 확인해 보니 “안 주니까 못 받는 것 아닙니까. 그러나 안 받아도 마음은 아주 편합니다”라고 코멘트 했다. 모 이사는 “차라리 그 성과금 줄 돈이 있으면 학생들 등록금 인하에 보태면 더 효과가 있을텐데…”라며 “이런저런 가운데 칼자루 쥔 분이 마음대로 하니 할 말은 없다”고 전했다.
한편, 부산노회 S목사가 부산장신대 P교수를 상대로 명예훼손으로 부산남노회에 고발했다가 총회재판국에 항소하여 계류된 재판에 대하여 C총장은 P교수를 엄격히 처벌해 달라며 탄원서를 제출했다. 이에 P교수는 “원래 탄원은 형을 감해 주도록 하는 것인데 오히려 벌을 주라는 탄원은 처음 듣는다”며 “정말 해도 너무 한다”고 전했다.
무풍지대를 걸어가는 한심한 S노회
무풍지대인가 유풍지대인가? S노회를 두고 하는 비아냥거리는 소리다.
심지어 모교단 S노회는 교단 간판이 부끄럽다면서 마치 S노회를 어떤 집단으로 매도하는 노회원이 있어 무엇 때문인가 살펴보았더니 H교회 K목사를 두고 하는 얘기로 확인했다.
40대 K목사는 교회 여집사와 여집사 딸까지 성추문(?) 말썽이 있자, 교회중진장로들은 골치가 아프니까 내어보내는 조건으로 2억원을 공동의회까지 열어 통과시켰다.
하지만 총회임원회는 ‘진정서를 받아 해당 노회에서 재판을 하여 죄를 가려야 한다’고 지시공문을 내렸다. 하지만 S노회 상설재판국은 재판에서 목사 면직을 내릴 경우, 주어야할 돈 2억원은 주지 못하는 상황이 되니까 재판을 차일피일 미루고 있는 거 아닌가라고 어느 뜻있는 중진 노회원이 이런 한심한 노회가 어디 있는가라고 분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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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2.02.2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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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일교회 성도가 공개한 송태근 목사 청빙 일화 ‘주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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