담임목사 후임 청빙 방법 바뀌고 있다


담임목사 후임 청빙 우선순위는 품성이…
담임목사 후임 청빙이 이력서나 받는 공개채용이 아닌 참신하고 품성이 좋으며 영성이 풍부한 담임목사를 찾아 스카웃하는 풍속으로 바뀌고 있는 실정이다.
종래는 교계·교단지에 후임자 청빙공고를 광고로 게재하여 수십 통의 이력서를 받아 서류심사 후 선정은 설교 순으로 하던 종례의 청빙 기준을, 이제는 찾아 다니거나 덕망있는 교계 인사들의 아름아름 추천으로 후임자를 선택하는 방법으로 변화되고 있다. 비근한 예로 부산의 은성교회 후임과 청빙절차는 당회에서 청빙위원 6인을 선정 후 한분씩 청빙위원이 소개받거나 아름으로 후원자를 2~3명으로 축소하여 놓고, 전체 당회에서 선정하는 방식을 택하고 있다.
이제 교계도 이력서에 쓰인 학력만으로는 흡족할 수 없는 현실에서 인성(품성)을 최우선으로 꼽고 있는 추세라 할 수 있다.

여의도순복음교회 성도 수는 47만명
여의도순복음교회 성도수가 작년 12월을 기준으로 47만 1,616명에 이르는 것으로 확인됐다. 여의도순복음교회는 2009년(44만 9,438명)을 기준으로 해마다 성장세(2010→ 45만 9,502명)를 기록하고 있다.
특히 새신자는 총 8649명으로 2010년보다 1445명이 늘어난 것으로 알려졌다. 여의도순복음교회 관계자는 “전 성도가 전도에 적극 참여한 결과“라며 당분간 성장세가 계속될 것이라고 전망했다.

부산기윤실, “공명 선거참여 10계명 발표”
부산기독교윤리실천운동본부가 선거철에 알맞은 공명선거 실천 세가지 프로제트를 준비중이다. 기윤실 김기현 목사는 “총 세가지 계획을 준비중에 있다. 첫째 선거관련 설교자료(4-5편 정도)와 둘째 선거참여 10개명, 셋째 심포지엄이다“고 말했다. 특히 공명선거를 위한 심포지엄은 3월12일 손봉호 교수, 하선규 전 의원, 이성구 목사, 최현범 목사, 김진형 교수 등이 패널로 참석해 기독인의 바른 선거참여에 대한 열띤 토론이 있을 예정이다.
또 선거관련 10계명은 ‘해야 할 것‘ 5가지와 ‘하지 말아야 할 것‘ 5가지를 담고 있다. 한 예로, 교회에서 ‘후보자의 간증과 인사‘등이 하지 말아야 할 내용등에 포함되어 있다.
교계는 이러한 준비에 환영의 뜻을 밝히며 이번 기회에 교계내에서 공명선거가 정착되길 기대하고 있다.

목사가 운영하는 복지단체는 골칫덩어리?
공무원들이 목회자가 운영하는 복지단체는 골칫덩어리라고 하소연했다. 대화도 안통하고 막무가내 식으로 밀어붙이기 때문이다.
지난 1년간 운영내역을 제출한 복지단체들의 재정보고를 감사한 모 시의원은 깜짝 놀랐다고 말했다. 먼저 지역아동센터의 경우, 영수증에 왜 화장품과 술이 들어있는지 이해할 수 없다고 했다. 아이들을 가르치는데 술, 화장품을 어떻게 쓰는 것인지 의문이라는 것이다. 목사님이 설마 술을 드셨을리는 없고 금액을 맞추기 위해 영수증을 아무 것이나 모아 제출한 것 같다는 것이다.
그리고 노인복지단체의 경우, 노인들에게 무료급식을 실시하는데 주일에도 이를 실시하는 단체가 있다는 것이다. 이 시의원은 과연 주일날 무료급식을 실시하는데, 정말 교회 교인들은 먹지 않느냐며 이런 현실이 안타깝다고 토로했다. 오히려 기자에게 이런 경우 어떡하면 좋겠냐며, 마음 같아선 목사님들께 직접 전화해서 시정요구를 하고 싶다고 말했다. 턱없는 재정보고와 행정적 미숙함으로 기독교를 향한 부정적 시각은 갈수록 증가할 뿐이라고…

2012.02.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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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일교회 성도가 공개한 송태근 목사 청빙 일화 ‘주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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