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장신대 대학평의회 개방이사 추천권은 NO


노량진교회와 잠실교회 후임목사는 서울대 출신
서울 강동노회 잠실교회 원광기 목사 후임으로 림인식 목사 아들이 담임목사로 부임한다. 잠실교회는 노량진교회가 개척한 교회로서 약 7천여명의 교인이 출석하고 있다. 노량진교회 원로인 림인식 목사의 아들이 미국 LA에서 목회하다가 잠실교회로 부임한 배경과 함께 같은 서울대 출신이라는 점에서 노량진교회 강신원 목사 후임으로 부산은성교회 4년차 목회한 서울대 출신 여충호 목사가 스카웃됐다.
목회자 세계는 자존심을 중요시하는 가운데 잠실교회에 부임하는 림 목사의 아들이 청빙되지 않았더라면 여충호 목사도 노량진교회로 부임하기 힘들었을 거라는 가능성을 배제할 수 없다. 두 분 다 목회에 성공하고 유망주로 한국교회 엘리트로 손꼽히는 것만은 틀림없다는 것이다.
한편, 15일(주일) 담임목사 위임식에서 축사로 나선 과천교회 김찬종 원로목사는 “원로목사 방이 없는데 당장 만들어라”고 권면을 하는 모습도 있었다. 과천교회 역시 과거 노량진교회가 지원하여 200명 교인을 지금 2만명으로 성장시킨 교회이다.

서부전선에 이상 있다는 서부시찰 경내 일부 교회
예장 통합 부산노회(노회장 허원구 목사)는 임원회를 갖고 감천교회 수습대책위원 5인(위원장 김성득 목사, 위원 김준출 목사·원도진 목사·진장명 장로·문장석 장로)을 선임하고 홍성인 목사와 시무장로 6명을 각각 만나 양측의 주장을 청취하고 수습에 들어갔다.
한편, 같은 시찰 산정현교회는 노회와 총회에 수습전권위원을 보내줄 것을 요청했다.
무엇이 문제일까? 문제가 없다는 것이 문제라고 말한 수습위원의 말이 실감나는 감천교회는 6개월간 담임목사 사례비를 봉쇄함으로 홍 목사는 노회에 사례비 긴급요청을 진정했다.
또한 교회 일부 교인들도 십일조를 교회에 내지 않고 모아두는 등 시무장로들의 담임목사 사례비 봉쇄에 항의하는 모습도 일어나고 있다고 한 교회 관계자는 전했다.

부산장신대, 종교지도자 양성법인 가입키로
기독교대학이 앞으로 살아남기 위해서는, 현 사립학교법에 규정된 대학평의회가 추천하는 개방형 이사 추천권을 무력화시킬 필요가 있다는 전제로, 그 대안 중 하나로 종교지도자 양성법인 방안이 제시되고 있다. 종교지도 양성법인이 될 경우 대학 평의회는 이사 추천권이 없어지는 한편, 해당 종교단체(총회 등)에서 이사 추천을 한다는 명분으로 가입시키면 향후 3년 후에는 교과부의 대학평가를 받지 않을 수 있다는 길이 열린다.
통합 총회가 직영하는 7개 신학대학교 가운데 서울광나루신학대학을 비롯한 영남신대 등 5개 대학이 이미 종교지도자 양성법인으로 전환했다.
한편, 부산장신대학교는 구랍 16일 오후 부산광장호텔에서 이사회(이사장 이성만 장로)를 열고 종교지도자 양성법인으로 가입하기로 가결했다. 일부 가입에 반대하는 이사 4명과 가결을 찬성하는 8명의 이사가 투표로 이와 같이 결정했다.

2012.01.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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