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장 통합 진주남노회 동일사건 재판건 모두 11건, 최다 기록 세워
예장 통합 진주남노회(노회장 김상섭 장로)는 ‘고성 개천교회 김 모 장로를 창원지방법원 진주지청에 행정소송을 한 내용’(부당이익금 구상권 청구)에 대해서 모두 기각결정을 내렸다.
구상권 청구는 모두 2건인데 진주남노회 560만원, 김 모 장로에게는 1,200만원 모두 패소당했다.
한편, 개천교회 당회장에게 3개월 근신, 상회권 1년간 유보, 그리고 진주남노회장로회 직전회장과 수석부회장에게는 면직, 출교 등 노회재판국에 기소한 고발자에게 1등 공신이란 상을 줄 것인지 벌을 줄 것인지는 노회재판, 총회재판의 귀추에 따라 결정될 전망이다.
왜냐하면 같은 내용으로 11건에 달하는 최다 재판재기 기록을 세운 보유자로 기네스북에 올릴 수 있다는 여론이다.
목회자 사례비 안준다고 사회법에 호소한 H목사
부산 사하구 감천동에 있는 K교회 담임목사가 시무장로 6명을 상대로 목사 사례비 6개월분을 주지 않는다고 검찰에 정식 고소를 한 사건이 있다.
지난 7월부터 6개월간 사례비를 청구한 H목사는 대명천지에 어떻게 목회자 사례비를 주지 않는 교회가 있는냐면서 정식 사회법에 호소를 했다. 하지만 시무장로들은 “교회를 사임한다는 유예기간을 충분히 주고 기다렸고, 또 당회록에 기재까지 했던 본인 스스로 약속을 이행하지 않으니까 사례비 지불을 유예한 것이지 안 주려고 한 것이 아니다”라고 H목사가 수임한 변호사가 보낸 내용 증명 답변에 회신했다.
적어도 목회자는 말에 대한 책임을 져야 하는 것이 목회 윤리와 도의 상 당연한 것인데, 불리하면 약속을 헌신짝처럼 버리는 행동에 대해 장로들은 “정신 똑바로 하라는 뜻의 경고”였다고 한 장로는 코멘트했다.
명문 브니엘 학원 분쟁, 언제 끝날 것인가?
정선학원(구 브니엘학원) 임시이사(관선)가 12월말까지 양측(설립자 측과 정선학원 이사) 의견 청취를 몇 차례 갖고, 늦어도 1월초는 이사회 의견을 정리하여 사학분쟁조정위(이하 사분위)에 올릴 것이라고 익명을 요구하는 이사 관계자가 말하고 있다.
이 익명의 이사는 “12월말까지 모든 상황과 문제를 정리한 후 양측 조정된 이사 명단을 받아, 그 명단을 올릴 것으로 알고 있다”고 양측 이사 배분에 따라 조정된 이사를 올릴 의사를 가지고 있음을 시사하고 있다. 현 사분위가 3개월 기간 동안 학교부채현황과 기타 문제점을 파악하여 조정된 의견을 제출하라는 사명에 따라, 만기가 되는 12월말 내지 늦어도 1월초 사분위가 의견을 제시함에 따라 양측 이사 배분율이 정해질 것인지 아니면 제3의 이사체제로 갈 것이지 여부가 결정 날 것으로 예측하고 있다.
이미 양측에서는 자기들의 이사명단을 임시이사회에 올렸으나, 이 이사최종결정은 사분위가 내년 1월 중순경 낼 것이다는 관측이다.
부산에서의 명문 사학 재단 분쟁. 언제 끝이 보이나 교계는 궁금해 하고 있다.
‘통합’ 은퇴목사 부부들에게 매주일 점심 대접하는 ‘고신’ 가야성안교회
고신교단 가야성안교회(당회장 윤장운 목사)가 통합교단 은퇴목사 회원 40여명에게 매주 점심식사를 제공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져 세간에 훈훈한 미담이 되고 있다.
고신교단 교회가 통합교단 은퇴목사모임인 은목회 회원 40여명에게 매주일 따뜻한 점심을 제공하고 있다. 그것도 교단, 교파 관계없이 나인 든 은퇴목사부부들을 초대하여 매주일 점심식사를 제공한다는 것은 흔치 않는 일이다.
< 정정보도 >
지난 12월 8일(목) 부산지방법원에 의해 배임수재혐의 권윤택은 징역 10월, 안인수를 징역 6월에 처하고, 다만 이 판결 확정일로부터 각 2년간 피고인들에 대해 형 집행을 유예한다. 권윤택은 160시간 사회봉사를 명하는 판결을 받았다. 더욱 권윤택은 5천5백8십만원 추징금을 받았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