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로장로 추대과정에서 행정적 미숙을 보인 담임목사
공동의회에서 사회를 보던 담임목사가 “오늘 안건 중에 원로장로 추대 건을 진행하면서 회의 중에는 투표로도 할 수 있지만 박수로 추대하는 것도 있습니다. 혹시 박수로 통과하자는 동의가 있을 분이 있습니까?”라고 동의를 물었다. 일부 집사들이 손을 들어 반론을 제기하기위해 발언권을 얻으려고 했으나, 무시한 채 박수로 추대하는 것에 동의하면 ‘예’ 하시요라며 S교회가 일방통행식 사회진행을 최근에 했다고 담론들이 무성했다.
당회가 박수로 추대하자는 묵시적 동의를 했다고 하더라도 공동의회는 공정하고 형평성 있게 사회진행을 해야 하는데 그렇게 못한 것은 사회진행 부분의 행정적 미숙에서 온 문제점으로 지적 받을 수 있다고 문제제기가 되고 있다.
이 교회는 K교단에서나 부산교계에서도 영향력이 있는 비중이 있는 교회로 알려져 있다.
목회자들의 ‘우울증’에 조심하라
최근 일선 목회자들에게 경고음을 알리는 건강 적색 신호로 ‘우울증’이 제기되고 있다.
부산 S교회의 경우, 목회자가 심한 우울증에 시달려 교회당회는 10월부터 요양휴가를 주고 있다. 이래저래 건강을 해치기 쉬운 목회자들의 심한 스트레스로 인해, 교회 성도들이 걱정과 기도를 하고 있다고…
복음병원 노조 선거 3파전
복음병원 노동조합 선거가 13~14일 이틀 동안 치뤄진다. 현 백 지부장과 심 부지부장, 여기에 암센터 윤 씨까지 3파전이 될 전망이다. 백 지부장은 현 지부장이라는 프리미엄이 있고, 심 부지부장은 간호사 출신으로 현 노조구성원의 60% 정도가 간호사라는 장점이 있다. 반면 안방싸움에 뛰어든 윤모씨는 어부지리 반사이익을 얻을 가능성도 있어 이번 선거에 병원 안팎의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너무 조용한것 아냐?
최근 본보가 고신 부산노회 임원진들의 해외여행 음주 사건을 보도한 이후 교단 산하 교회들이 큰 충격에 휩싸였지만, 정작 고신 부산노회는 너무 조용하다는 반응이다. 관련자들은은 아무런 반성의 모습이 없고, 노회안에서도 서로 눈치만 보고 있다는 여론이다.
모 노회원은 “현 집행부가 이번 사건에 자유로울 수 없기 때문에 어떤 움직임도 취할 수 없다“며 “하지만 멀지 않아 노회안에서 개혁의 목소리가 터져 나올 것으로 보인다“고 폭발직전의 화약고에 비유했다.
여기에 하단교회 문제도 해결의 기미가 보이지 않아 많은 이들이 걱정스런 눈길을 보내고 있다.
복음병원 전 행정처장 권 모 씨 징역 1년 6월에 집행유예 2년
1년간 재판을 속회하고 변호사 3명까지 수임한 복음병원 전 행정처장 권윤택 장로에 대하여, 12월 7일(수) 오전 10시 부산지방법원 253호 법정에서 재판장 김현철 판사는 배임수재 등의 혐의로 ‘징역 1년 6월, 집행유예 2년, 사회봉사 160시간’을 선고했다.
안인수 사장(화인약품 대표)에게도 배임공여 등의 혐의로 ‘징역 6월에, 집행유예 6월’이 선고됐다.
한편, 고려학원에 재심청원을 올린 문제는 “이 재판 결과에 따라 무위로 끝날 것이다”라고 재단이사 K씨는 코멘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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