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주채 목사,“전 총회장, 사무총장 한기총에 돈 받았다”폭로
고신총회 둘째 날 정주채 목사가 나와 “윤현주 전 총회장과 임종수 사무총장이 한기총 대표회장 선거 때 금품을 받았다는 소문이 있다”며 해명을 요구했다. 임종수 사무총장은 “단 한 푼의 돈도 받지 않았다. 소문만 갖고 의혹을 제기하면 안된다”며 정주채 목사에게 “언제 누구에게 그런 말을 들었는지 구체적으로 설명해 달라”고 요구했다. 윤현주 전 총회장도 “피가 거꾸로 솟는다. 그 어떤 금품도 받은 사실이 없다”며 정주채 목사에게 사과를 요구했다. 하지만 정 목사는 윤현주 전 총회장에게는 사과했지만 임 사무총장에 대해서는 사과하지 않고, 구체적인 조사를 요구했다. 이후 총회 마지막 날(22일) 총회임원진들의 중재로 두 사람이 화해의 악수를 했지만, 이 문제로 인해 논란이 계속될 전망이다.
신천지, 이제는 언론사에 ‘보도 자료’까지
신천지의 공격적인 포교활동이 눈에 띄게 강화되고 있다. 일선교회에 자신들의 홍보영상이 담긴 CD와 전단지, 편지를 보내는가 하면, 그동안 몰래 진행해 오던 자신들의 행사를 이제는 교계언론사에 보도자료까지 보내고 있다. 최근에는 금정구 지역 교회 앞에 자신들의 행사 전단지까지 붙이고 있는 실정이다. 신천지 전문가들은 “이제 그들이 숨어서 할 수 없다는 것을 알고, 드러내놓고 대대적인 홍보를 하고 있다”며 개 교회는 교육을 통해 평신도들이 신천지에 속지 말 것을 당부했다.
기독교보, 김광영 장로에게 사과, 코람데오는…?
고신총회 마지막 날, 고려학원 이사장 보고가 끝난 후 고려학원 전 이사장 김광영 장로가 나와 “이사회의 잘못된 자료로 인해 교단지 기독교보가 허위사실을 보도해 개인적으로 명예가 실추됐다”고 주장했다. 이후 기독교보 사장이 총회 석상에 나와 “지난 5월 28일자 기사 내용이 잘못 보도됐다”고 인정하면서 김 장로에게 사과했다. 김광영 장로는 사과를 수용했다.
한편, 김광영 장로는 코람데오닷컴 운영위원장인 정주채 목사를 찾아가 “기독교보의 잘못된 기사를 코람데오 닷컴이 한 달 동안 그대로 인터넷에 게재했다. 코람데오닷컴이 기독교보의 지침서냐. 사실 확인도 안하고 보도하느냐”고 항의했었다. 김광영 장로는 “코람데오닷컴에도 적절한 조치를 취할 생각”이라며 허위사실로 개인의 명예를 훼손하고도 모른체하는 코람데오닷컴을 그냥두지 않겠다고 말했다.
복음병원 권윤택 전 행정처장 1년 6개월 검사구형
지난 9월 21일 부산지방법원 제253호 법정에서 김형철 판사 심리로 열렸다. 복음병원 전 행정처장 권윤택 씨에게 징역 1년 6월, 추징금 9천 6백만 원의 검사구형이 내려졌다.
또한 문제를 제기한 안인수(화인약품 사장) 씨에게도 8개월의 검사구형이 내려졌다. 10월 12일 최종 판사 선고가 있을 예정이다.
지금 병원 안에는 공석 중인 행정처장 후보들의 이름이 오르내리고 있다. 김대수 재정부장대행, 우성하 총무부장대행, 문수만 원무부장 이름이 후보로 거론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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