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저축은행에 상당수 가입된 은퇴목회자들


언론의 A,B,C도 모르는 코람데오닷컴
코람데오닷컴이 ‘고려학원 이사회가 총회의 결정을 부결할 수 있는가?’라는 제목을 달고 학교법인 이사회가 총회의 상위기관처럼 행사하는 것에 견제해야 한다는 주장들이 일어나고 있다는 부산의 B노회 여론을 말하면서 “부산의 모 언론사의 신문기사를 보면 이사회 서기가 작성한 회의록을 보고 있는 착각에 빠진다”고 하고, “회의록을 통째로 받은 것은 아닌지, 어떻게 이런 일이 일어날 수 있는지, 누군가가 반드시 해명해야 할 것이다”고 주장하는 글을 최근 인터넷 판에 올렸다.
청와대에서 아무리 비밀스런 회의를 하더라도 독자들에게 알릴 의무가 있으면 어떻게 해서든지 내용을 알아 보도하는 것이 신문의 초보적인 의무요 상식이다.
본지는 고려학원 이사회 때마다 담당 기자를 붙여 잠시 화장실에 나오는 이사들을 붙들고 회의 내용을 물어 기사를 보도하게끔 노력하는 것과 달리 코람데오닷컴처럼 기자 한명도 없이 책상에 앉아서 인터넷으로 보도하는 것과는 차이가 있다.
발로 뛰는 기자의 기사를 어찌 책상에 앉아있는 기자가 더 빨리 쓸 수 있겠는가?
마치 교단지가 먼저 보도한 후 그것을 보고 짜집기 한 후 보도하는게 정상인것 처럼 들려, 웃음밖에 나오지 않는다. 보도의 신속성이 모자라서 시기할 것이 아니라 최소한 남의 신문 기사를 베끼지 않아야 할 것이 아닌가? 언론의 A,B,C도 모르고 교계 언론을 하는 처지 같으면 차라리 개척교회나 하든지…

행복 경영 전도사 조근호 집사(법무연수원장) 퇴임
“검찰이 불행한 마음으로 쓰는 칼은 살상용 흉기가 되고 행복한 마음으로 쓰는 칼은 사회악을 도려내는 수술용 메스가 됩니다” 조근호 검사장의 월요편지 한 구절, 검찰의 고급간부이자 온누리교회 집사인 조근호 법무연수원장은 ‘검찰의 행복경영 전도사’로 유명하다. 그는 지난 28년간 스스로 검찰을 리모델링하는 주역이라는 꿈을 꾸며 살았다고 부산고검장 시절 기독기관장회 매주 화요모임 조찬회 기도회 시간에도 줄곧 말해왔다. 그는 평검사 시절부터 검찰의 기소장에서부터 한자를 없애는 운동을 벌여 실현시켰고, 지검장 시절에는 민원인 대기실에 TV를 설치하는 운동을 펴왔던 서민 검찰간부였다. 대전지검장 시절부터 검찰 행복, 경영 운동에 나섰던 조 검사장이 같은 크리스천인 황교안 부산고검장과 함께 같은 날 8월 2일 정든 검찰을 떠났다. 두 분 모두 가는 곳마다 성시화를 위하고, 복음화에 기폭제가 되어 이들이 가는 앞날에 그리스도의 빛과 평화가 깃들기를 기원하는 교계 인사들의 염원이 있다.

상당수 은퇴목회자 부산 저축은행 가입
부산저축은행 맡긴 은퇴 목회자 상당수가 부산저축은행이 적잖은 피해자 가운데 한 분류인 것으로 알려졌다. 오랫동안 목회활동을 하고 퇴직금을 받은 상당수 목회자가 이번 사건의 희생자들이다. 저축은행 모집 은행원 중 크리스천 인사가 50여명이 있는데 이들을 통해 교계 목회자들이 높은이자를 받기 위해 후발채권으로 가입, 이자를 받아왔다고 하지만 지금은 이름 알려질까봐 쉬쉬…

2011.08.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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