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유대성교회 강봉식 장로 시무원상 회복
최근 통합 총회 재판국(국장 이남순 목사)은 장유대성교회 강봉식 장로에 대한 행정재판에서 지난번 판결문에는 3개월 이내로 떠난다는 전제의 복직 허용을 한 판결이 행정소송을 권징재판으로 오해하는 부분이 있을 수 있다고 판단되어 다시 3개월 안에 교회를 떠나는 단서는 삭제하고 본인이 어느 시기든 적절한 때에 교회를 떠나는 문제는 개인 자유의사의 문제로 3개월 부분은 삭제하여 원상회복을 판결 했다.
이로써 시무장로는 반드시 자진 사임서를 내지 않는 이상 구두 사임을 효력이 없는 것으로 판례를 남기는 결과가 되었다.
대형교회의 시무장로의 수난은 종종 발생하는데 이번 사건을 중심으로 개인의 서면 사인이 없는 당회의 결의는 개인의 인격을 훼손하게 한 좋은 선례를 남기는 사례가 되고 있다.
따라서 소속 부산노회 재판국원들은 이번 행정소송에 도의적 책임을 묻고 전원교체할 것을 요구하는 여론이 일고 있다.
통합 전국장로수련회 호텔 커피숍이 선거장소로 둔갑해
제37회 통합 전국장로수련회가 있었던 지난 7월 6일~8일까지, 현대호텔 커피숍 공간은 오정수 장로 후보 측 사람은 별로 보이지 않는데 한영득 장로 후보 측의 운동하는 참모들이 설치는 모습이 간간이 보여도 선거관리위원은 한 사람도 눈에 띄질 안았다. 전년도와 같이 자리가 없을 정도로 커피 공세 로비를 하지는 안했으나, 그래도 회의장 입구에는 두 후보들의 지지노회 장로들과 후보들이 직접 참여해서 인사와 명함을 나눠 주기도 했다.
강남노회와 동남노회 서울교회와 명성교회 대결의 장에 누가 웃을 것인지 이번 11월 총회에서 뚜껑을 열어봐야…
국세청에 조사당한 부산 대형병원 약품회사들 전전긍긍
국세청 조사3국(특별조사반)에 의해 대대적인 조사를 받고 있는 곳은 지금 동아대의료원, 인제대 백병원, 그리고 고신대 복음병원에 납품하는 약품도매업 복산, 세화, 삼원, 영남, 아남 다섯 곳으로 집중되고 있다.
어떤 A약품은 년간 1천억원 매출이 넘는 곳도 있는데, 4년전으로 소급해서 장부 매출을 파악, 조사하고 있다. 그리고 4년 소급해서 세금을 징수한다면 매출액 1% 내지 0.5%로 세금을 간주한다면 적어도 15억~20억 심지어 30억원 세금징수를 매길 추산이 있다는 소식통이다. 조사 3국은 주로 중요한 단서를 포착하거나 또는 진정에 의한 투서에서 약품 리베이트를 조사하는데 집중되고 있어, 약품회사뿐 아니라 여기에 연루 되어 해당 약을 처방한 교수의사들, 병원 약국 등도 편치는 않을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이상한 공동의회? 수영로교회 주일저녁 예배 후
지난 7월 10일 주일저녁 예배 후 약 3천 5백여 성도들이 모인 수영로교회 본당에서 정필도 목사 후임 담임목사 이규현 목사 청빙을 위한 공동의회가 열렸다. 이 자리에선 청빙대상자에 대한 프로필이나 개인 신상정보 소개도 없이 나눠준 투표용지에 ‘예’, ‘아니오’로 쓰는 청빙투표는 결과 발표없이 마쳤다.
개표시간이 오래 걸린다는 이유도 있었으나 공동의회 참석한 대부분의 여집사, 권사, 성도가 주류를 이룬 이날 공동의회는 마치 과거 군사독재 시절 장충체육관에서 국민의회 대통령 뽑는 것을 방불케 했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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