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운대가 대세네”
부기총 임선선거가 끝난 후 정양희 목사가 대표회장에 선출되자 일부 회원들은 “해운대구가 대세”라고 의미심장한 말을 남겼다. 그 이유는 2006년 정경철 목사(해운대순복음교회)를 시작으로 2007년 송성구(해운대침례교회), 2008년 정필도(수영로교회), 2009년 조예연(한누리교회), 2010년 조영호(소명교회), 2011년 정양희 목사(온누리교회)까지 6년 연속으로 해운대구 소속 목회자들이 부기총 대표회장으로 선출됐기 때문이다.
모 회원은 “부산에 지역 편차가 심하다는 사실은 알고 있었지만 교계까지 그럴줄 몰랐다”며 “해운대구에 살지 못하면 부기총 대표회장 하기도 힘들것 같다”며 씁씁한 웃음을 지어보였다.
“인터뷰하기 힘드네…”
부기총 총회가 끝난 후 대표회장에 선출된 정양희 목사를 인터뷰한 기자들은 한결같이 정 목사와의 인터뷰가 힘들었다고…
정 목사는 기자들의 질문에 “모르겠다”, “생각해 보지 않았다”는 등 전혀 예상하지 못한 답변을 해 기자들을 놀라게했다. 모 기자는 “겨우 원고를 채울 수 있을 정도”라며 최근 인터뷰한 교계지도자중 (인터뷰하기 힘든 사람중)단연 최고라고 말했다. 하지만 이후 정 목사는 “그동안 부기총에서 적극적인 활동을 펼치지 못해 정말 잘 모르고 부기총을 파악하는데 시간이 필요하다”며 솔직한 자신의 생각을 남겨 오해를 불식시켰다.
마산M교회 K목사 불미스런 사건을 캐다가 교회비리가 밝혀져 시무장로에게 엉뚱하게 불똥 튀어
마산M교회 K목사는 교회 안의 묘령의 여집사와의 스캔들 사건을 터뜨린 교회 안수집사를 마산경찰서에 고소한 바 있다. 그런데 이 문제를 파헤치기 시작하고 조사하는 과정에서 엉뚱하게도 교회 본당 리모델링과 관련된 이중계약서가 나오면서 급기야 H장로와 관련된 사건이 드러났고, 이에 대해 권고사직을 요구했다. 하지만 본인은 회개하며 잘못을 인정, 일신상의 비유로 1년을 시무정년을 남겨둔 채 전격 장로사임을 당회, 제직회 주보에 게재, 결정하여 마무리했다. 이러한 사건을 일개의 서리집사 황 모 집사가 밝혀내 일약 교회 내 스타가 되는 화제의 인물에 올랐다. 결국 K목사가 고소한 사건의 무혐의쪽으로 가닥이 잡혀가니까, 명예훼손 고소취하를 하였으나, 현재 K목사의 스캔들 사건만은 진행형이라고…
문제의 여집사가 좋아서 따라다닌 것이 탄로가 난 사건을 두고, 꼬리가 길면 잡힌다는 우리 속담의 정설이 딱 들어맞는 것이라고 요즘 가장 오래된 마산권 안의 화재거리 톱은 이를 두고 여론이 확산되고 있다나…
Y약품회사 검찰에 조사받아
복음병원에 이충한 전원장 재직시절부터 약을 납품하는 Y약품회사의 대표되는 H씨가 최근 부산지방검찰청에 리베이트에 관한 조사를 받고 나왔다.
특히 Y약의 주종은 유방암에 관한 것으로, 복음병원에 암치료제로 상당 수량 납품되고 있다.
Y약품이 납품되는 특혜는 이미 이 전 원장이 있는 동안, 병원에 검진차량 한 대를 기증할 만큼 기여도가 남달랐다는 후문이 전해지고 있는 회사로서, 다른 약품회사와의 라이벌 관계로 유지해왔다. 이번 검찰 조사도 모종의 리베이트 투서에 의해 조사를 받지 않았나하는 여론이 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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