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민 1.5세대 뜬다
지난 3일 합신 부산노회 임시노회가 호산나교회에서 개최됐다. 이날 안건에는 호산나교회 후임목사로 거론된 홍민기 목사 청빙건이 통과되고, 동서울 노회에 청빙서를 발송키로 결정했다. 홍민기 목사는 호산나교회측에서 한달간 휴가를 준 뒤 오는 7월 말경 호산나교회에서 정식 활동할 예정이다.
호산나교회 홍민기 목사의 청빙이 사실상 확정이 되자, 한국교회에서는 유학파가 아닌 이민 1.5세대가 한국교회를 이끌어갈 대세라는 분위기다. 할렐루야 김성욱 목사, 지구촌 진재혁 목사, 호산나 홍민기 목사, 또 서울에 한홍 목사등 앞으로 한국교회에 큰 영향력을 미칠 인물들이 이민 1.5세대라는 공통점을 갖고 있다. 이들 스스로도 관계가 좋아 서로 네트워킹을 할 움직임도 보이고 있다.
교회 리모델링 공사에 개입한 H장로 전격 장로사임 결정
110년의 역사를 가진 마산 문창교회에서 지난 6월 3일 주일 당회에서 시무장로인 H장로 사임이 수리가 됐다. 경남 노회에서 장로 노회장을 역임한 H장로의 사임이유에는 개인적인 사정이라고는 하나 안수집사들이 아닌 서리 집사들이 들고 나온 교회당 본당 리모델링 공사로 인한 잡음이 끊임없이 흘러나와, 결국 교회 평화와 안정을 위해 장로 사임을 낼 수밖에 없었다는 것이 주변 인사들의 반응이다.
사도행전 6장에 보면 초대교회 사도들은 성령이 충만한 집사 일곱을 세울 때, 사도들은 기도와 말씀에 전념하고 집사들에게는 재정을 맡겼듯이 장로가 교회공사 이권에 관여하면 반드시 마귀에게 시험이 든다는 일반적인 교훈을 모르는 이가 없을 것이라면서 내년이면 정년은퇴를 앞두고 은퇴하는 것에 안타까워했다.
신천지 법인 신청도 쉽지 않네…
이단 신천지가 경기도청 법인 신청 이후 최근 경북도청에 기습 법인 신청을 시도해 대구, 경북지역 기독교계가 경북도청을 집단 항의 방문해 법인 신청을 무산시킬 계획이다. 신천지는 경기도 지역 기독교계의 반발로, 경기도청 신청이 불허 된 후 지난 1일 경북도청에 법인신청을 시도했다. 그러나 이 사실을 안 대구, 경북 기독교연합단체가 집단 항의 방문을 통해 신천지가 어떤 단체인지 집중 홍보하며, 압력을 행사하고 있는 중이다. 경북도청 관계자도 “신청을 보류하고 면밀히 검토중이다“라고 말해, 신천지 법인 신청이 불허될 가능성이 높아지고 있다. 뿐만 아니라 신천지 관련 교계의 연대 움직임도 가속화되고 있다. 부산을 비롯한 포항, 대구, 경남지역 신천지 피해자모임은 오는 24일 수영로교회 선교관 엘레브에서 모임을 갖고 영남지역 신천지 피해자 모임 연대를 준비중이다.
“음담패설로 영이 죽은 부산N노회 S교회 담임목사”
통합, 부산N노회 산하 S교회에서 시무 장로 투표를 한 결과 10명을 뽑는 가운데 故 전두복 장로 아들만이 2차 투표에서 되고 나머지는 전원 탈락했다. P장로(은퇴)는 아들을 지난 해 11월경 다른 교회에서 S교회로 데리고 장로 시키려고 시도했다가 이번 장로투표에 탈락이 되자, 그 동안 담임목사에 협조적이었던 부부장로, 권사가 담임목사를 향해 “목사 해먹을 수 있나 두고 보자” 했다나…
새벽기도회 시간 설교에 “우리나라 5대 기업 그룹 중역들이 세컨드(둘째 부인)없는 자가 없다. 희랍신 가운데 아세라신이 섹스신이다”며 음담패설이 가득한 설교를 한다며 본보에 참석한 성도가호소해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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