총회재판에 재심하는 최순길 목사, 허목사 승소



진주중부교회 이금조 원로목사 명예회복
진주중부교회(담임 김선엽 목사)가 원로목사 이금조 목사를 지난 2008년 1월 초 공동의회에서 원로목사 취소 결의 이후 3년 만에 원상회복되는 결의를 지난 3월 27일 주일 오후 공동의회에서 결정했다.
따라서 교회는 원로목사 취소결의를 명예회복차원에서 복원시키고 원로목사에 대한 매월 사례비를 일시불로 일금 5천만원을, 그리고 노회, 총회에 갈 때 여비는 별도 지급하여 명예를 회복시키는 진주중부교회와 원로와의 불편한 관계가 완전 해소되었다. 하지만 이제부터 이금조 원로목사는 본 시무했던 교회에 주일날 참석하지 않고 일절 목회, 행정 간섭을 안 하기로 쌍방 양해했다. 이와 같은 화해 조정은 첫째 담임목사 김선엽 목사와 김철수 시무장로와 함께 당회원 전원이 적극 개입하여 진주중부교회 정상화를 복원시키는데 기여했다.

총회판결 이중잣대 기준에 불복
지난해 통합 10월 부산노회는 목사 부노회장 선거로 인해 총회재판국에 회부된 사건이 있었다. 이 사건 결과가 법정기일을 7일간이나 넘긴 채 지난 2011년 3월 28일 재판을 선고하고, 원고한테는 3월 30일 판결문이 도착했다.
총회재판국(국장 이남순 목사)은 이번 부산노회 부노회장 선거에서 허원구 목사후보의 등록서류에 허위가 없으므로, 그 등록자체를 무효로 할 수 없으며, 따라서 허 후보의 등록무효로 인한 원고 단독후보의 반사이익주장은 타당성이 없다면서 기각을 하는 한편 장로임직자의 교육기관(5개월)부족 건도 기각했다. 다만 노회공천전면개편부분에서 노회규칙을 6월 개정하지 않았는데도 개정했다고 진술한 부분은 일부 인정하면서 원고측 최순길 목사의 규칙부에 넣어주도록 하고 현규칙부장 김성권 목사를 빼 마치 정치적 재판을 하는 이미지만 풍겼다.
이남순 총회 재판국장은 지난해 10월 9일자 교단지 기독공보 오피니언란 특별기고에서 목사의 휴무절차에 대해 언급하면서 연구기간 또는 교육기관에서 연수할 때, 휴무기간은 1년 이내로 하고 필요한 경우 1년 더 연장할 수 있으며, 목사의 경우 휴무청원은 모두 대리당회장이 하도록 돼있다. 임시·위임·당회장 등 본인관계는 본인이 처리하는 것이 불가하다고 헌법시행 규정 제2장 정치 제22호 겸직과 무임의 범위에 있는 대로 노회허락 없이 하는 모든 시무(교회기관)는 무임으로 간주한다고 적어놓았다. 이와 정반대의 판결을 한 이남순 목사에 대한 이중적인 잣대를 놓고, 당사자 최순길 목사는 총회 재심청원은 물론, 일반 사회법정에까지 진실을 가려야한다는 의지가 차있어, 귀추가 주목된다.

수영로교회 때문에…?
최근 수영로교회 여자신학교가 개소를 하면서 지역 교단산하 신학교들이 울상을 짓고 있다. 모 신학교 학장은 “지역 신학교들을 고사시키고 있다”고 우려했다. 반면 일부 교계인사들은 “신학교 자체적인 개혁과 변화에 대한 대처도 없으면서 특정 교회를 비난하는 것은 옳지 않다”는 목소리도 공존하고 있다.

2011.04.09
지난 기사를 보실려면 여기를 클릭해 주세요

110년 전, 항구 서쪽에 복음으로 세워진 부산 항서교회



-암울했던 시대에 복음의 빛으로 세워진 교회
-한국전쟁, 피난민들을 위해 발 벗고 나서
-‘학사교회’라고 불리던 교회
-지역사회를 품고 다음 세대와 함께 할 ....

 

2015 예수부활 부산연합축제 준비위원장 이성구 목사



Q 기존 ‘부활절연합예배’라는 이름에서 ‘예수부활 부산연합축제’라는 이름으로 명칭이 바뀌었습니다. 그 이유를 설명해 주십시오.
A 기독교 최대 명절은 부활절입니다. 그런데 ....

 

삼일교회 성도가 공개한 송태근 목사 청빙 일화 ‘주목’

▲송태근 목사가 삼일교회 청빙을 받아 부임하던 시기, 강남교회가 보여준 성숙한 신앙인의 모습이 새삼 누리꾼들의 관심을 모으고 있다.(사진 삼일교회)


삼일교회를 다니는 한 성도가 3년 전 송태근 담임목사의 청빙 과정에서 있었던 일화를 자신의 페이스북에 소개해 주목을 받고 있다.

•“그 시기 강남교회 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