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로노회장 하겠다고 연령 낮춘 진주N노회에 관심사



월권한 노회임원 말썽으로 시끄럽게 한 부산N노회
부산N노회 산하 양산에 있는 오랜 역사를 가진 Y교회 L모 시무 장로가 교회내 덕스럽지 못한 사건으로 시무사표를 내고 타 교단 양산 모 교회로 떠난 사건이 발생했다. 더구나 이 사건의 중심인물인 L모 장로는 부산N노회 회계직에 몸담고 있는 분으로 노회가 한바탕 회계직을 놓고 논란을 빚었다.
노회임원회는 부회계를 원회계로 공석중인 부회계는 문제의 교회 시무장로를 또다시 선정하는 바람에 노회원들이 반박하며 들고 나와 지탄을 받자 그만 노회임원회는 보류하는 해프닝을 벌였다. 노회임원회의 월권이 말썽을 불어오고 조용하던 노회안의 일들이 노회임원회의 매끄럽지 못한 행동 때문에 이리저리 말썽의 소리를 피웠으니 답답하다고 어느 뜻있는 노회장로들에 호소해왔다.

진주남노회 장로 노회장 출마 누가 될까?
통합 진주남노회가 4월 9일 사천읍교회당에서 개최를 앞두고 있다. 이번 노회는 임원진 선출이 있고, 예산 회기가 시작되는 춘계 노회다. 따라서 초미의 관심사는 장로노회장이 3년마다 한 번 씩 차례가 돌아오는 노회규칙으로 인해 이번 노회는 김학수 장로를 진주 남노회 장로회 만장일치로 노회장에 추대해 놓고 있다. 하지만 노회는 노회장 후보를 복수 추천하여 뽑기로 되어 있는 규정에 따라, 다른 제3의 장로후보로 김상섭 장로로 하여금 자천타천 물망에 오르고 있다. 지난번 본보에 김상섭 장로는 장로노회장이 평생의 소원이라고 하여 이에 70대 정년이 되는 지난해에 창원고등법원으로부터 연령 2년을 아래로 낮춰진 판결을 받아, 이번 출마에 나설 계획으로 알려졌다. 두 김 장로 후보가 누가 되든 본지는 상관할 바 아니나, 미확인된 이야기로는 “×도 안보는 신문”이라고 본지를 비아냥거렸다는 전언을 듣고 “×이 신문은 안 봐도 자신과 사람은 본지를 받아 보고 있는데, 무슨 말을 할까?” 과거 제주도 총회 시 총회재판국장 재임시절 그 총회 장소에서 개회 전에 광주노회 쪽 총대들에 둘러싸여 온갖 욕설과 수모를 당한 수치는 둘째 치고, 김상섭 장로가 재판 판결한 많은 재판 들이 “재심”하기로 가결한 것은 총회 역사상 전무후무한 초유의 일이 벌어졌다. 그것은 서포교회 어느 집사가 올린 재판이 총회까지 상정되어 교계를 떠들썩한 사건은 왠만한 교계인사는 알고 있다. 착각과 중책은 종이 한장 차이라고…

“한기총을 탈퇴하자“
지난 17일 대구 성동교회에서 열린 고신총회운영위원회에서 기타안건 토론시간. 모 회원이 나와 최근 한기총문제를 거론하며 “고신이 먼저 한기총을 탈퇴하자“고 제안했다. 모 회원은 “길자연 목사가 대표회장 선거에 돈을 뿌렸고, 연이어 양심선언하는 목회자들이 나오고 있다“면서 “우리 고신인사중에서 한기총 실행위원회에 참석하는 위원들은 누구며, 그들중 돈을 받은 사람은 있다면 이 자리에서 밝혀달라“고 요구했다. 이후 증경총회장 이용호 목사는 “양심선언이 있지만 그들의 순수성도 의심된다. 이 자리(운영위원회)에서 한기총 탈퇴를 거론하는 것은 문제가 있다“고 말했다. 윤현주 총회장도 “여기서 한기총 탈퇴를 운운하는것은 맞지 않다. 9월총회에서 이 문제를 거론해 달라“고 말해 공을 9월 총회로 넘겼다.

2011.03.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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