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정부가 중국선교 활동을 위해 정필도 목사를 낙점하는 이유는



교계스파이(?)
최근 크리스마스 트리축제 문제와 관련해 하청업체들에게 교계 정보등을 제공하며 압박하게 만든 교계스파이(?)가 허00씨로 밝혀져 교계관계자들이 분노하고 있다. 허씨가 제공한 정보는 목회자들의 소속과 교단등 어떻게 압박하고 나설 것인지 방법등 다양한 정보를 제공해 왔던 것으로 알려지고 있다. 조직위원회 모 관계자는 “새벽2시에 하청업체와 비밀리에 회동한 사실도 알고 있다. 또 조직위원장님이 금년 부총회장에 출마한다고 조직위원장을 압박하라고 말한 내용도 알고 있다“고 말했다. 반면 성원전기 이창호 실장은 “허00씨를 2-3번 만난것은 사실이다. 하지만 그 사람은 2-3시간동안 자기 자랑만 했기 때문에 솔직히 만난것을 후회하고 있다. 전혀 도움이 되지 않는 사람“이라고 말했다.
교계 모 장로는 “솔직히 하청업체들도 재수가 없지, 어떻게 수많은 사람중 그 사람과 연결이 됐는지 모르겠다“며 자기자랑말고 줄 정보나 있었는지 모르겠다고…

정필도 목사, 은퇴 후 중국선교 활동
최근 수영로교회 정필도 목사가 중국 모 관료의 방문을 받았다. 정치개방에 앞서 종교개방을 하는 중국이 현지 목회자 교육과 선교활동을 위해 정필도 목사를 낙점하고 정 목사 은퇴 후 중국선교 활동을 지원하겠다는 의사를 밝힌 것으로 알려졌다. 정 목사는 “중국 정부가 한국교계를 훤히 알고 있다는 느낌을 받았다“고 말할 정도로 중국정부가 한국교회에 정통한 것으로 알려졌다. 김진홍 목사도 강의에서 “중국은 종교개방에 있어서 서쪽에 있는 이슬람보다 동쪽에 있는 기독교에 관심이 많다. 특히 미국식 기독교보다, 한국식 기독교에 관심이 많은데, 한국 기독교는 애국적이고, 경제발전의 원동력이 되었던 점에 매력을 느끼고 있다“고 발언한 바 있다.
특히 중국정부가 수많은 목회자 중 정필도 목사를 지목한 점에 대해 모 교계인사는 “정필도 목사가 정치적이지 않고, 오직 교회와 성시화를 위해 헌신하는 모습이 크게 어필되었을 것“이라고 말했다.

소망교회 취재하면 타부서로 전보(?)
MBC PD 수첩 간판 PD인 최승호 씨가 최근 인사발령으로 PD 수첩에서 하차했다. 그런데 최PD가 하차하기 전까지 취재하고 있던 내용이 소망교회 관련건이다. 이 때문에 많은 네티즌들이 현 정부를 비판하고 있는 실정이다. 이런 상황에서 최근 KBS 추적 60분 소속 심인보 기자도 소망교회를 취재하던 중 국제부로 전보 조치돼 의문이 제기되고 있다. 심 기자는 자신의 트위터에 “인사발령 당시 소망교회 문제를 취재하고 있었다“고 밝혀 한동안 소망교회건으로 또다시 논란이 제기될 전망이다.

광복교회로 수평이동
영도교회 위임목사 강상국 목사는 같은 시찰지역인 광복교회 위임목사로 청빙 받아 부산노회에 사임서를 냈다. 같은 시찰지역으로 수평이동하기엔 매우 보기드문 사례이긴 하지만 과거 광복교회 전도사, 목사안수를 받은 경험이 있는 이유도 한몫했다.

2011.03.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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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일교회 성도가 공개한 송태근 목사 청빙 일화 ‘주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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