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억 5천만원 노회예산으로 성지순례 떠나는 평양노회



신평로교회 소강상태 부산 노회가 결정할 차례
신평로교회는 법원으로부터 합의조정안이 지상으로 나가자 부산 노회안의 분위기는 다소 희비가 엇갈리는 여론이 돌고 있다.
한쪽은 그런대로 조정안이 합리적이고 수긍이 가는 대안이라고 반기는 쪽이 우세로 보이고 있는 반면, 노회에서 받지 않으면 안되는 세상 법에 승복할 수 있는 것은 아니라면서 다시 노회 안에서 결의해야 한다는 의견도 있다.
하지만 부산노회 몇몇 강경인사이외는 비교적 신평로교회도 구하고 노회도 탈출구를 찾는 대안을 모색해서 모노회다운 어른스런 모습을 보이자는 쪽의 여론이 우세하다.
한편 중립 측 대안으로는 홍석진 목사를 위임보다 임시목사로 일단 청빙해서 1년후 다시 위임투표로 결정해서 노회가 판단하는 제 3의 대안을 정기노회 시 상정하는 안도 탄력을 받고 있다. 이제 한국교회 부산교계에 부끄럽지 않는 모습으로 거듭나기를 모든 교회들이 기대하는 눈치들이다.

대학평의회 행정처장 인건비 삭감 건 되돌려
부산장신대학교(최무열 총장)는 이번 졸업식에 그동안 학교 사태로 인해 졸업을 못한 학생전원을 졸업시켰다.
구00을 비롯한 학교사태에 주동한 학생들을 구제한 것은 학생들도 본연의 배움의 전당을 통해 공부해서 졸업하는 것이 마땅하고 학교화합을 위해 단행된 모종의 대화합의 장으로 해석해도 틀리지 않는다고 총장은 코멘트를 했다. 하지만 옥에 티가 생긴 것은 개방이사를 추천하는 대학평의회(의장 이종삼 목사)에서 이번 새학기 교수 행정직원 등 인건비를 몇 퍼센트 상정하면서 행정처장 권 모 씨에 대한 인건비는 재단에서 지불하라는 뜻으로 삭감하는 세부예산안을 상정해서 말썽이 되고 있다.
학교예산안은 이사회의 고유의 권한에 속한 부분을 학교평의회가 손질하는 부분은 월권으로 대단히 불쾌하다고 지적하는 재정 이사로 하여금 다시 조정해서 이사회에 상정시키도록 지시하는 헤프닝이 있었다.

1억 5천만원 노회예산으로 성지순례가는 평양노회
대한예수교장로회 통합 평양노회는 연간 예산이 18억 정도이다. 64개 노회에서 가장 큰 노회다.
내년 평양노회는 100주년을 맞아 노회 목사·장로 150명이 2월 24일부터 10일 간 성지순례를 단체로 간다.
노회예산을 가지고 총대 1인당 100만원을 지원하여 각자 150만원을 부담해서 250만원씩 경비가 소요되는 셈이다. 노회가 1억 5천만원 예산을 여행경비로 부담하는 것은 전무후무한 대단한 이벤트 행사라고 자찬하고 있지만, 일부에서는 교회 성도들이 낸 헌금인데 너무 심한 것 아닌가라는 비판의 소리가 들리고 있다. 100주년 기념행사의 일환인 이번 성지순례 여행도 좋은 의미에서 해석해도 나쁘지는 않고, 이해할 수 있다는 여론도 무시 못 하고 있는 실정이라고.

“가만 안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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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02.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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