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노회부노회장 선거 총회재판국으로 - 뜨거운 감자
상동제일교회 최순길 목사는 통합부산노회 직전 노회장, 직전 선거관리위원장, 동서기 등을 걸어 총회재판국에 행정소송을 2010년 12월 9일 제기했다. 내용은 부산노회 직전 임원회가 노회 규칙부 일부 개정없이 노회상비부 공천을 전면 바꾼 건과 산성교회 부목사가 대리당회장을 세우지 않고 장로 고시 교육을 시켜 고시청원을 행한일 그리고 부노회장 허원구 목사의 선거 당선무효소를 제기했다. 허 목사는 교회당회는 안식년 기간을 받고 노회에는 해외연수라고 허락받아 해외체류 중(9월경)에 부노회장 출마 서류를 노회에 제출하였다. 대리 당회장 이름으로 제출하지 않고 부목사로 하여금 제출한 서류는 선거 서식에서 위배된 것으로 최순길 목사는 이와같이 소장에서 주장했다. 총회재판국은 부산노회 행정소송이 두건이나 되어 100년 노회역사이래 이례적이다.
과연 몰랐을까?
신평로교회 문제가 심각한 상황에 직면하고 있다. 모 인터넷 언론은 ㅂ 장로가 홍석진 목사가 3과 패스했다는 소문이 사실과 다름을 알고 양심선언을 한 후 잘못된 청빙절차를 바로잡았다고 주장하고 있다. 본보가 보도한 내용이기 때문에 본보도 이후 ‘1차 패스‘라는 내용으로 정정보도를 한 바 있다. 하지만 정작 문제제기한 ㅂ 장로가 과연 모르고 있었을까? 홍석진 목사가 있는 대전서문교회는 ㅂ 장로의 친적이 교회를 출석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전화한통이면 충분히 알 수 있는 내용을 왜 뒤늦게 알았을까? 본보는 1월23일자 광야의소리 가쉽란에 남부산교회 황인철 목사의 열정적 목회소식과 신평로교회 담임목사 후보로 홍 목사가 거론되고 있다는 좋은 취지의 내용을 보도한 바 있다. 그리고 담임목사 청빙을 위한 공동의회는 5월30일이다. 왜 뒤늦은 신문사 타령인가?
본보가 최근 신평로교회 성도들 중 과연 몇 명이 본보를 구독하고 있는지 확인했다. 목사와 장로를 제외한 평신도는 전혀 없는 것으로 확인됐다. 홍목사를 원하는 찬성파 성도들은 하나같이 “홍목사의 설교를 듣고 선택했다“고 강조하고 있다. 그리고 그 결과는 1차 투표에서 807명중 546표를 얻어(S 목사 222표, 무효 39표) 당선됐다. 핑계 거리치고는 너무 속보이지 않나...?
3년 후 영남권 통합 부총회장후보는?
대한예수교장로회 통합 총회 부회장에 진입할 후보는 3년 후, 2014년 영남권 차례이나 현재로 부산·경남 권은 인물난에 있고, 대구·경북에 준비하는 후보군이 서서히 수면위로 부상하고 있어 예상후보들이 긴장하고 있다.
5년마다 차례로 돌아오는 3년째 되는 2014년에는 영남권에서 찾아야하고 이에 준비하는 후보는 경북포항남노회 포항중앙교회 서임중 목사가 가장 돋보이는 후보로 예상되고 있다. 서임중 목사는 먼저 나서기를 꺼려하는 자세지만, 주변에서 적극 권유한다면 과거 명성교회 김삼환 목사처럼 안 나온다고 했다가 끝에 가서는 떠밀려 나오듯이, 이와 흡사한 가능성을 전망하고 있는 추세이다.
한편 서임중 목사와 경합을 꺼려하는 포항노회 포항동해큰교회 공병의 목사가 출사표를 던질 확률이 가장 높다.
두 분 모두 안동사단에 속하는 소위 김삼환 목사 정치 라인에 줄을 서 있기 때문에 이에 반대하는 박위근 부총회장 라인에 설 인사가 나올 가능성도 있을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한편 부산지역에는 한재엽 목사, 김운성 목사, 허원구 목사 그리고 부산동노회 산하 김태영 목사(백양로교회), 정성훈 목사(동래중앙교회)들이 있지만, 벌써 준비하는 것 같지는 않고, 5년 후 내지 10년 안에 저울질 하지 않겠는가 하는 여론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