준전시 기간에 주변상황도 모르는 부기장총



북부광성교회, 백혈병 걸린 전도사에게 사랑의 손길..
북부광성교회(박영구 목사)가 중고등부 교육전도사로 근무 기간이 1년이 안되었음에도 불구하고 백혈병으로 서울 아산병원에 입원 치료중인 최광염 전도사에게 지난 12월12일 주일 헌금 700만원 상당과 헌혈증 70여장을 가족에게 전달한 것으로 알려져 연말 훈훈한 미담이 되고 있다. 최광염 전도사 아버지인 최재남 장로(부산은성교회)는 “금년 1월부터 10월까지 교육전도사로 봉사하고 있는데 그런 아들을 위해 교회가 한주일 헌금과 헌혈증을 전해와 너무 감사하다“고 말했다. 교회 관계자도 “우리교회 전도사인데 우리가 챙겨야 한다는 생각에 당회가 지난 12일 주일 헌금을 최 전도사에게 전달키로 결정했다“고 말했다.

신평로교회 찬성측, 인간방패로 노회전권위 막아
합동 부산노회가 최근 홍석진 목사 찬성측인 3명의 장로를 제명, 출교시킨 후 지난 19일 노회전권위가 신평로교회에 진입했지만, 입구에서 성도 약 350여명이 인간방패로 막아 예배당 진입에 실패했다. 노회전권위 7명은 결국 30여분간 실랑이 끝에 교회를 떠났다.
신평로교회 홍 목사 찬성측 모 성도는 “노회가 B 장로 말만 듣고 우리측 인사가 70여명에 불과한 것으로 파악하고 있는 모양이다. 정말 그렇게 생각한다면 큰 코 다칠 것“이라며 결국 잘못된 결정에 노회는 큰 후회를 하게 될 것이라고 말했다.

범어사 방화범 개신교인일까 전전긍긍
최근 범어사 일부 귀중한 문화재가 방화로 소실되어, 범인을 잡기위해 개신교 교인에게 초점을 맞추고, 범인 색출에 경찰은 혈안이 되어 있다는 소식이다. 마침 경찰당국이 ‘내부자 소행’으로 수사를 좁히고 있다는 소식이다. 이 일로 인해 불교와 개신교 간의 종교 간의 불화가 발생될까 교계의 마음고생이 심했다고…
교계지도자들은 불교계가 강한 부산에 성시화를 위한 바람이 역풍을 맞아서야 되겠는가 라는 염려들을 하고 있다. 특히, 종교 평화협의회 인사들이 몹시 걱정을 하고 있다고….

상황도 모르는 부기장총, 청와대 방문
부산기독교장로총연합회(회장 한길윤 장로)는 21일, 회원 78명을 청와대 대변인인 부산 출신 김희정 씨의 초청으로 청와대를 방문하고, 국회의사당을 이어 방문했다. 청와대 영빈관에 들른 회원장로들은 국가와 민족을 위한 간절한 기도를 하고 봉황이 새긴 물컵과 볼펜을 선물 받아 오긴 왔으나, 마음은 어쩐지 편치 않았다고 걱정하는 눈치들이 역역했다고 한다. 그것은 하루 전날이 연평도 사격훈련으로 온 나라가 준전시 상황인데, 장로들이 주변상황도 무시하고 유유히 청와대 뜰을 밟고 기념사진도 찍고 놀려 다니는 것이 과히 교계에 비치는 모양이 불편했다고 다녀온 한 회원이 전해왔다.
시대적 상황도 모르는 집행부들이 1인당 3만원씩 회비를 거두어 대통령 만나러 청와대에 왔으나 대통령 내외는 국정이 바빠 만나줄 형편이 안 되었다고….

2010.12.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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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일교회 성도가 공개한 송태근 목사 청빙 일화 ‘주목’

▲송태근 목사가 삼일교회 청빙을 받아 부임하던 시기, 강남교회가 보여준 성숙한 신앙인의 모습이 새삼 누리꾼들의 관심을 모으고 있다.(사진 삼일교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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