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람잘 날 없는 부산장신대학교


부산·부산남노회 부노회장 선거 과열 양상
10월 추계 정기노회가 11일부터 임박하자 노회마다 부노회장 선출에 신경을 쓰면서 핸드폰 문자 메시지가 밤낮 가리지 않고 쇄도하고 있다.
부산노회(통합)의 경우 최순길 목사(상동제일교회)와 허원구 목사(산성교회)가 나와 열띤 문자 메시지를 보내고 있다. 최 목사는 “노회법과 질서를 바로 세우자“는 명분을 걸고 벌써부터 출마의 변을 펼치고 있으며 허 목사는 현 노회서기와 대형교회란 배경으로 노회를 순수히 섬길때가 되어 나왔다는 출마의 변을 알리며 나왔다는 것.
일부에서는 2013년도 노회장은 장로 노회장이 될수 밖에 없는 노회 규칙이어서 장로측에 양보를 받아 1년 앞당겨 2012년에 장로가 노회장에 하고 2013년도 목사 노회장을 해야 2013년 WCC부산총회에 역할을 할 수 있다는 명분안을 갖고 주장하는 바람에 변수가 작용할 가능성도 있다. 한편, 부산남노회는 현 서기 민영란 목사와 3번씩이나 출마했던 이영식 목사와의 2파전이 열띤 운동으로 벌어지고 있다.

또한번 바람부는 부산장신대
부산장신대학교 총장 최무열 목사 취임을 앞두고 축제분위기가 감돌고 있는 가운데, 다른 한쪽에는 고발을 시도한 분이 다름아닌, 기숙사 사감으로 근무했던 이 학교 출신 이 모 장로(감전교회) 필리핀 달락대학교와 공동학위 협력서에 서명한 김창인 총장 당시 약 3억원 거액의 학위장사를 했다는 의혹에 대해 검찰에 지난 4일 정식고발했다.
지금 필리핀 달락대학교를 통일교 산하 선문대학교도 공동학위 협약을 맺고 있다. 하지만 최 총장은 김창인 총장 당시에 허락을 받고 시행하여 학교에도 1천여만원 상당의 기부를 한 사실이 있기 때문에 문제가 될 것이 없다는 뜻을 밝혔으나 교과부는 학교 이사회가 처리하라는 애매한 결과통보만 보내왔다.
주일 해프닝으로 끝난 신평로교회
지난 10월 첫 주일, 낮 11시 예배후 비상이 걸린 신평로교회는 한때 건장한 체구의 교인(경호원 출신)이 왔다갔다해 혹시나 사건, 사고가 있나 의심했으나 알고보니 공동의회에서 세운 홍 모 목사가 이날 강단에 선다는 소문에 미리부터 잘못된 정보가 알려져 반대측에서 비상을 걸어 마침내 싱거운 해프닝으로 끝났다나..
외국에까지 비행기로 날아온 집사들까지 있었으니 정보는 사실에 정확성이 있어야 한다는 교훈을 남겼다고.

호산나교회 후임결정했으나 발표는 쉬쉬
호산나교회 후임담임목사가 청빙위원회에서 결정됐다. 하지만 결정된 인물에 대한 의사타진등 여러 절차가 있어 공개하기는 아직 이르다고 밝힐 뿐, 외부에 공포는 삼가하고 있다. 해당 후임자는 합신교단 분이고, 현재 국내에 목회를 하고 있다고만 알려질뿐 그 외의 신상명세는 당회차원에서 쉬쉬하고 있다. 당회서기 박종현 장로는 “후임자 결정은 했으나 여러 절차가 남아 있어 발표할 단계는 아니다“고 해명할뿐 그 이상은 노코멘트. 하지만 호산나교회 당회만큼 민주주의의 기본이 깔려있는 소통된 당회라고 자부하고 있다고.. 다른 부산의 대형교회처럼 공화국 수준은 아니어서 다행이라고..

2010.10.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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