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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고신총회 회의록 변조 논란, 서기가 결국 사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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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산J교회 보도와 관련 본지에 항의, 반론 요구
본지 제610호(2010년 9월 18일자) ‘광야의 소리‘란에 ‘후임목사로 고심하는 마산J교회‘ 보도 내용 중, “법에도 없는 대안을 가진 일부 안수집사 측은 행정보류를 하는 한이 있더라도 모시자는 의견과....“에 대해 마산J교회 장립집사 일동으로 지난 9월 23일자 반론 및 정정 보도 요구를 해왔다.
마산J교회는 금번 교회 분규의 주원인이 불법 교단 탈퇴임으로 노회와 교인이 다 아는 사실인데 이러한 시점에서 감히 어느 누가 행정보류를 상상이나 할수 있단 말이냐며 반문하고 전혀 그러한 사실이 없음을 주장해 왔다. 또 현 교단법에는 부목사는 담임목사를 바로 승계할 수 없지만 J교회 같은 경우 현 부목사일지라도 노회에 사임을 하면 담임목사로 청빙할수 있다고 전권위원장 박충렬 목사(마산삼일교회)가 7월 4일 주일 오후 예배 설교 후에 전 교인들에게 이같이 설명했다고 알려왔다.
박충렬 목사는 “현 부목사로 하여금 담임목사로 세우려는 움직임이 있는 것을 알고 부목사직을 빨리 노회에 사임하면 법상으로 가능하다는 개인 생각임을 설명했다“고 말하고 도덕적으로는 불가하더라도 청빙위원회가 청빙 절차를 밟아 세울 때는 못한다는 명분이 없는 것은 사실이라고 말했다. 그리고 박 목사는 “행정보류 운운한 얘기는 일부 안수집사 가운데 최악의 경우 그렇게라도 세워야 한다는 말을 들었기 때문에 7월 4일 오후 예배후 여러 상황을 설명했다고 말했다. 본지는 이번 보도된 내용중 ‘일부 안수집사측’이라고 하고 전체 안수집사를 뜻하는 것이 아니라는 점과 현 부목사는 담임목사로 승계할 수 없다는 교단 헌법 뜻을 밝혔다. 일부 안수집사에 의해 행정보류 운운한 것을 들었다는 정황도 이미 확보해 놓고 있다.
왜 시무권사를 내어 보낼 방도를 찾고 있을까?
교회에서 시무하는 권사를 남편 장로가 출석하는 교회로 돌아가라고 압력을 넣은 교회가 있다. 물론 교회 속사정이 있어 그런 말을 남편 장로한테 했다는 것이지만 상식적으로 납득하기 힘들다.
그것도 장로부총회장 선거를 코앞에 남겨놓고 압력인지, 협박인지, 전화로 했다는 후문이 사실이 아니기를 바라지만 당한 장로는 “내 마누라가 무슨 잘못도 안했는데 시무하는 교회에서 나가라고 하고 그것도 총회장로부총회장 선거를 몇일 남겨놓고 이런 이야기를 들어야 되니 서글프고, 안타까운 심정을 누구한테 하소연을 하나?“라고 본지에 알려왔다.
몇달전 시무권사가 출석하는 교회 담임목사한테 직접 문의해보니 “어찌 전도를 가장 많이 하는 권사를 내보낼 수가 있습니까? 모두 담임목사 싫어서 하는 것이지요..“라고 여운을 남겼다. 행여 장로투표 실시 결과에 4번째 투표 순위가 되다보니 다소 불안을 느낀 것이 아닐까라는 늬앙스를 풍겼다.
회의록 변조냐 누락이냐?고신총회 첫날 저녁 사무처리시 운영위원회 보고가 진행되는 가운데, 거창노회 전영한 목사가 나와 총회 운영위원회 회의록이 변조 혹은 누락됐다고 주장했다.
전 목사는 “제59-2차(1월19일) 총회운영위원회 당시 고려학원 이사장에 대한 회원권을 당시 운영위원들이 만장일치로 박탈하기로 결의했는데 이러한 내용이 전혀 회의록에 기재되어 있지 않다”고 언급하면서 당시 총회장과 서기가 이 부분에 대한 사실을 밝히고 사과할 것을 주장했다. 하지만 전 총회 서기 권용수 목사가 나와 “시간이 오래돼 기억이 잘 나지 않는다. 그러한 사실이 있었는지 회록서기가 말해달라”고 말했다. 그러자 전 회록서기는 “총회운영위원회 회의록은 회록서기가 아닌 서기가 작성한다. 나는 이부분을 잘 모른다”고 말했다. 그러자 권 목사는 다시 총회장이 당시 회의를 진행했기 때문에 총회장에게 이 부분에 대한 해명을 요청했다.
그러자 전영한 목사가 다시 나와 “당시 서기가 회원을 호명하자, 약속(2009년 12월31일부로 이사장직 사임)을 이행하지 않은 김국호 장로의 회원권을 줄수 없다는 회원들의 발언이 이어졌고, 결국 만장일치로 김 이사장의 회원권을 부여하지 않기로 결의했었다”고 말했다. 이후 권 목사는 “기억이 난다. 시간이 오래되어 잘 기억하지 못했다. 총대들에게 죄송하다”고 사과를 해 일단락 됐다.
하지만 이 문제를 지켜보던 총대들은 권 목사가 단순히 기억착오로 누락했다는 말에 대해 이해하기 힘들다는 반응이다. 모 총대는 “권 목사가 이사장의 담임목사 이기 때문에 단순 누락보다 변조나 날조로 오해받기 충분하다. 신중하지 못했다”고 반응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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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0.10.0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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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일교회 성도가 공개한 송태근 목사 청빙 일화 ‘주목’
 ▲송태근 목사가 삼일교회 청빙을 받아 부임하던 시기, 강남교회가 보여준 성숙한 신앙인의 모습이 새삼 누리꾼들의 관심을 모으고 있다.(사진 삼일교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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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시기 강남교회 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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