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은 이단의 요람!


‘교회 리더’ 월간 8월호 부총회장 입후보자 편중 게재 논란
기독공보 사장과 통합 교단 연금 재단의 실무 사무총장을 지낸 김종채 목사는 지난해 8월 13일부로 한국교회 목회자를 위한 전문 정보지 월간 ‘처치 리드’를 발행하는 회장으로 있다. 여기에 김훈은 기독공보 사장 당시 편집국장을 지냈으며 이성희 목사는 이 잡지의 편집위원이다.
때마침 금년 8월호 기획특집으로 ‘예장부총회장 출마자를 말한다’란 제목으로 금년 9월 제95회 부총회장 출마 후보자의 정견발표와 교회 그리고 소견을 발표하는 글이 사진과 함께 게재됐다.
그런데 이성희 목사(연동교회)와 정종성 장로 부총회장만 실려서 사진과 함께 게재되었는데 상대후보의 박위근 목사(염천교회)는 본인이 사양해 이 책에서 누락됐다. 마침 이 8월호는 총대 1천5백여명에게 일제히 우편 배달되어 선거홍보에 플러스가 됐다. 총회선거관리위원 한 사람은 “엄연히 선거 공정성에 저촉된다”고 말했으나 고발이 들어와야 하는데라고 여운을 남겨 어느 누가 용기를 내겠는가라고 은근히 고발해 주기를 기대하고 있는 듯 말을 흘렸다. 총회 선거관리위원들은 꿀 먹은 벙어리가 되느냐 아니면 용기있게 선거법으로 다룰 것인지 아직 미지수라고.... 두고 볼 수 밖에.

매달 발생하는 이단문제로 골머리..
5월 새학장교회 방화사건을 시작으로 매달 이단 문제로 부산지역 교회가 충격에 휩싸이고 있다. 6월 교계 K신문 기자가 신천지 신학원에 출입하여 교계를 놀라게 하더니, 7월에는 교회권사인 현 교육감이 이단 행사장에서 축사를 전해, 해당교회가 당혹스러워하고 있다.
또 8월에 접어들자 이번에는 교계 모 방송국 아나운서가 신천지 성도라는 소문이 꼬리에 꼬리를 물고 있다. 증거나 사실내용이 확인되지 않아 현재는 사태추이를 지켜보는 입장이지만 교계지도자들은 “터질게 터졌다“는 반응이다. 그동안 부산교계가 이단 문제에 너무 안이한 대응을 해 이단들이 요소요소마다 활개를 치고 있다는 지적이다. 특히, 언론사와 법조계에 이단들이 많이 침투하고 있다는 소식이 있어, 언론사마다 긴장하고 있다는 소문이다. 교계 모 인사는 “9월에는 과연 무슨 사건이 또 발생할지 벌써부터 기대반(?), 우려반이다“며 이단문제로 그만 놀랐으면 좋겠다고 소박한(?) 바램을 전하기도..

김삼환 목사의 바둑 상대는?
교회 신축비가 약 1천6백억원 소요된다는 교회건축비 논란에 휩싸인 사랑의교회는 건축 공정률이 40% 진척된 가운데, 통합측 명일동 소재 명성교회는 건축을 위해 교인좌석 7000석을 위한 건축비가 약600억원 소요된다고 한 관계자는 전하고 있다. 사랑의교회는 대지비용을 포함했으나 명성교회는 있는 땅에 짓는 교회건축이라 상당한 비용이 들어가도 교계에서나 인터넷에서도 말이 없는 것은 그만큼 명성교회가 사회에 기여하는 활동비용이 크기 때문이라는 분석이다.
한편 김삼환 목사와 자주 바둑을 두는 교계인사는 누굴까? 일주일 한 두 번씩 바둑을 즐기는 김삼환 목사의 바둑 급수는 아마 3단. 여기에 5단이 되는 부산의 민영란 목사가 가끔 대좌를 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때로는 서울근교 명성수양관에서도 바둑으로 여가를 선용하는 김삼환 목사는 포항동해큰교회 공병의 목사와는 자주 바둑을 두는 것으로 교계에 알려져 있다. ‘목회자와 바둑’ 옛말에 바둑은 선인들의 신선놀음이라 했거늘, 목회자들이 바둑을 통해 설교제목과 본문을 택하는 영적 휴식처이자 목회 재충전을 하는 계기로 삼는다고 한다. 어느날 김목사의 영상 설교시간에 “교인들이 마치 바둑돌처럼 보인다”고 좌중을 웃기게 한 적이 있다.

2010.08.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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