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국멸망을 기도한 정신나간 목사, 평양 칠곡에서 발언 파문


“대한민국 멸망시켜 달라“ 기도
한국기독교장로회 소속 한상렬 목사가 북한 칠골교회 예배에서 조국의 멸망을 기도해 논란이 일고 있다.
한 목사는 6월 27일 평양 칠골교회 예배에서 “통일의 성지이자 혁명의 도시 평양에서 간절히 기도드립니다. 이명박 괴뢰 도당이 하루 빨리 위대한 장군님과 통일의 선구자 김대중 선생이 이룩한 6.15 공동 선언을 지킬 수 있도록 은혜를 베풀어 주시기를 간절히 바랍니다”로 기도를 시작했다. 이후 “위대한 장군님과 인민의 영웅 권오석 동지의 사위 노무현 대통령과 이룩한 10.4 선언도 하루 빨리 실천할 수 있도록 이명박 괴뢰 정부를 인도하여 주실 것을 간절히 원하옵나이다”라며 “극악무도한 미제와 한 통속이 되어 천안함 폭침을 조선민주주의 인민공화국에게 뒤집어 씌우려는 이명박 괴뢰 정부를 벌하여 주실 것을 간절히 바라옵나이다”라고 기도해 국민들의 분노를 사고 있다. 한상렬 목사는 한국진보연대 상임고문으로 주한미군 철수 국가보안법 철폐등을 강력히 운동해온 기장 출신 목사다.

교계신문이 ‘천도교 학교 특정과 홍보‘(?)
교계신문이라 자처하는 모 주간지가 최근(7월10일자) 천도교 이념 대학교의 특정과를 홍보해 교계인사들이 혼란스러워하고 있다.
부산00대학은 천도교 이념의 학교로 이사장 오00씨의 인사말(홈페이지)에도 “인내천의 진리와 사인여천윤리, 성, 경, 신의 실천도덕....“등 누가봐도 천도교 이념의 학교라는 것이 잘 나타나 있다. 또 학교내 부설연구소로 ‘동학연구소‘가 운영되고 있을 정도다. 그런데 교계신문이 타 종교 학교, 특정과를 홍보하는데 지면을 한면이나 할애해 이 신문을 본 교계인사들이 혼란스럽다고 제보하고 있다.
이 신문은 기독교대중지라 자처하며 초창기 ‘크리스찬‘ 상호를 ‘00‘으로 바꿔 상호로는 기독교 신문이라는 느낌을 전혀 알 수 없을 정도. 모 교계인사는 “그만큼 교계 광고 시장이 어렵다는 것은 알겠지만 그렇다고 타 종교 이념의 학교와 특정과를 홍보하는 것은 적절치 않다고 생각한다“며 이런 현실이 안타깝다고 한마디 전했다.

고신대 음대 교수 채용에 왜 무리수(?)를 둘까?
고신대 전임 교수채용을 위한 심사과정을 마치고 이젠 이사회에 넘어 간 상태다. 무엇보다 예술대학 산하 성악과 교수 채용에 이목이 집중됐다. 시간강사만해도 100여명이라 하지만 이번 성악과 전임교수채용에 도전장을 낸 이는 모두 9명. 그 중 서모 교수(女)가 우수한 심사기준을 거쳐 이사회에 올라 간 상태다.
외부심사위원 가운데 한 분은 “왜 이런 분(서모)이 이때까지 교수가 안되었는지...”라고 말했다고 하지만 막강한 분의 입김이 작용하면서 해당학과 교수들은 유능하지만 때와 시기가 적절치 않다면서 반대입장을 밝혔다는 후문이다. 왜 이렇게 됐을까? 절차와 순서가 있는 법을 낙하산식이 돼서야 되겠는가는 불만의 소리라는데...

2010.07.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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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일교회 성도가 공개한 송태근 목사 청빙 일화 ‘주목’

▲송태근 목사가 삼일교회 청빙을 받아 부임하던 시기, 강남교회가 보여준 성숙한 신앙인의 모습이 새삼 누리꾼들의 관심을 모으고 있다.(사진 삼일교회)


삼일교회를 다니는 한 성도가 3년 전 송태근 담임목사의 청빙 과정에서 있었던 일화를 자신의 페이스북에 소개해 주목을 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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