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찰위원, 시찰회 경비와 교회헌금으로 유럽여행 ‘말썽‘
K교단, B노회 서부시찰 위원 목사, 장로 부부 20여명이 시찰회 회비에서 150만원(위원 1인 부담), 사모는 교회가 300만원 부담하여 과다한 헌금으로 유럽 관광 여행을 위해 지난 5월 24일 출국한 사실때문에 해당 교회는 물론, 교계에서 비난을 받고 있다.
천안함 사건으로 국내는 위기상황인데도 성도들이 낸 헌금으로 1인당 총 300여만원의 경비가 지출된 것에 대해 관련 교회에서나 교계에서도 말썽의 소지가 되고 있다. 시찰회 경비나 교회에서 부담하는 경비 역시 교회 성도들이 낸 헌금 일부인데 이를 너무 헤프게 사용한 것이 될뿐더러 교계 지도자들의 자제가 요청되는 데도 불구하고 외국에 관광여행으로 한가롭게 다녀온다는 것은 꼴사나운 행동으로 볼수 있다는 비난이 거세게 일고 있다.
A교회에서도 너무 심한 것이 아니냐며 제직회때 이야기 해야 한다는 반응과 교회 당회원이 방치한채 동조한 것이 더 문제가 아닌가라고 당회 장로들에게까지 비난을 하고 있는 실정이다. 이번 여행에는 은퇴 원로 목사 부부 2쌍도 함께 동행한 순수 성지형, 답사형 여행이기 때문에 흔히들 말하는 관광여행은 아니다고 해당 교회 장로들은 궁색한 변명을 하고 있다.
3과에 패스한 홍목사 신평로교회 입성
예장합동 부산노회 산하 중형 이상 되는 좌천동교회, 염광교회가 신평로교회와 더불어 담임목사가 공석이다. 하지만 신평로교회는 지난 5월 30일 공동의회를 통해 2명의 후보를 놓고 1차 투표를 한 결과 홍석진 목사(대전 서문교회 부목사)가 대구 A교회 S 담임목사를 누르고 청빙이 확정됐다.
홍목사는 서울대 법대를 나와 외무, 사법, 행정 3과를 1차로 패스한 수재로 손꼽혀 부산 성시화에 기여할 엘리트로 촉망받고 있다.
교수직 팔아 운영되는 대학은 문 닫아야
대학 시간강사가 교수 채용 비리를 폭로하는 유서를 남기고 자살한 사건이 있었다. 유서에는 교수 한 자리가 1억 5000만원, 3억원이며, 논문 대필도 이뤄지고 있다는 내용이다. 하필 모 사립대가 광주 한 사립대를 운영하는 교계인사라고 하니 더욱 부끄러운 부분이며, 대학 경쟁력을 높이려면 오히려 돈을 들여 우수한 교수를 초빙해야 할 것인데, 교수직을 팔아야 운영이 가능한 대학이라면 하루빨리 퇴출하는 편이 낫다는 교계의 반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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