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 지방 기초단체장, 기독인 공천 줄줄이 탈락, 전멸 상태
이번 6.2 지방자치제 선거에 출마했던 교계인사들이 특정 정당 공천에서 줄줄이 탈락해 부산교계와 부산시의 중재자 꼬리마저 없어진 상태라고 부산교계 뜻있는 인사들은 분개하고 있다.
이번 기독인 기초단체장 동래구청장 재임을 위해 출마했던 최찬기 장로(거제교회)는 이진복씨에 밀려 한나라당의 공천 심사에서 탈락한데 이어 부산진구청장 후보 공천을 내었던 강치영 장로(부산북교회)마저 하계열 현 구청장에게 탈락의 고배를 마셨다. 그리고 오순곤 장로도 연제구 청장 공천이 무산된 상태다.
한편 부산시와 연결고리로 그동안 중재자의 역할을 한 민주당 비례대표 하선규 의원과 서구 부산시 시의원 김종대 의원(남부민중앙교회 장로)마저 탈락하는 바람에 기독인 시의원, 기초단체장들이 줄줄이 전멸한 상태라고 부산기독교총연합회 한 중진 관계자가 “이럴수 있느냐? 더구나 공천심사위원 가운데 기독인 인사 국회의원이 참여하고 있는데도 기독인이 공천에서 전멸하는 수모를 겪어야 하느냐?“고 분개하기도 했다.
창원 H교회, 65세 정년 당회 결의는 온데간데 없다니...
창원 H교회 당회가 교회 당회결의로 정년 65세를 결의한 바 없다는 담임목사 발언 보도 기사가 나가자, 작년 연말 65세로 조기은퇴한 Y장로가 “매우 불쾌하다“고 말하면서 과거 2007년도 부산 모처에서 교회 정책 당회를 하면서 “정년 65세는 목사, 장로들의 합의 사항으로 결의한 바 있다“고 강하게 강조했다.
이번 노회 총대 투표에서도 항상 첫번째 나오는 순위가 세번째로 밀린 것은 무슨 의미로 해석하는지.. 모 목사는 노회를 마치고 시찰회를 하면서 “3등 인생 왔습니다“라고 인사를 하는 것은 정말 아이러니한 인사치레라고 참석한 시찰원들이 한바탕 웃어 넘겼다나.. 당한 사람은 조조군사고 버티고 있는 배짱 좋은 인사는 총회장도, 총대도 하고 있으니 누굴 원망할까?
당회장 위에 사모를 왕 당회장으로 모신 어느 교회
K교단 산하 마산 J교회는 알파코스라는 프로그램에 의한, 금가루 및 금이빨로 변한다는 설교에 이적과 기사를 말하고 있다. 심지어 현직 부장 검사까지 금이빨에 대한 신유적인 사기를 치고 있다는 소식에 교회 항존직의 장로, 장립집사, 권사들이 들고 일어났다.
담임목사까지 강단에서 “사람은 믿을 수 없기에 우리 집사람(사모)이 기도해 보고 기도응답에 따라 목회를 하겠다“고 말하며 당회에까지도 수시로 말한다는 어느 시무장로의 말에, 당회장 위에 왕 당회장이 있다고 비아냥거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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