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기총, 부활절 행사 사업 집행 회계에 맡겨 논란


부기총 예산 사상 최대
부산기독교총연합회가 벡스코에서 부활절연합예배를 개최하기로 결정하자, 교계내에서는 비판의 목소리가 높아가고 있다. 사하구에 소재한 모 목회자는 “준비위원장의 교회가 해운대에 소재하고 있고, 말씀을 전할 목사님도 해운대쪽이라 벡스코에서 개최하는 것 아니냐“며 벌써부터 먼길을 어떻게 갈지 걱정이라고 말했다.
또 과도한 예산문제도 도마위에 올라있다. 부기총은 벡스코 개최로 역대 최고액인 1억4천만원의 예산을 세워놓고 있다. 부산시설과 관계자는 “(4월)3, 4일중 하루는 농구 경기 때문에 하루 70만원하는 사직실내체육관은 쓸 수 없다. 하지만 하루 임대료가 150만원하는 사직야구장은 사용이 가능하지만 부기총측에서 우천이나, 무대설치 때문에 난색을 표명한 것으로 안다“고 전했다. 부기총 모 증경회장은 “과거에는 부산역에서 비를 맞으며 부활절연합예배를 은혜롭게 드렸다. 단순히 비 때문에 3-4천만원하는 벡스코를 빌렸다니 이해할 수 없다“며 과거처럼 부도난 기관이라는 오명을 다시 들을까봐 걱정이라고 말했다.

공개입찰도 몰라
15일 부기총 기자회견장에서 때아닌 공개입찰 논쟁이 벌어졌다. 모 기자가 무대나, 음향, 조명, 순서지 인쇄 등을 왜 공개입찰을 하지 않느냐고 질문하자 부기총 관계자들은 일제히 공개입찰을 하고 있다고 주장했다. 그러자 어느 신문에 공개입찰 공고를 게제했느냐고 질문하자 아무도 답변을 하지 못했다. 부기총 사무총장이 “솔직히 공개입찰을 하려면 신문에 공고를 내어 많은 단체들이 입찰에 응해야 하는게 사실“이라며 사실상 공개입찰 하지 못했다는 것을 시인했다.
과거 거래하던 몇몇기관에게 입찰 정보를 주어 참여하는 것이 공개입찰이라고 생각하는 현 임원진들의 무지도 그렇지만 “신문에 공고하면 돈이 들기 때문에 예산을 아껴쓰기 위해 공고를 안했다“고 말한 모 임원의 발언도 웃지못할 헤프닝.
교계 모 인사는 “비록 신문에 공고하면 비용이 들지만, 그만큼 많은 업체가 참여하여 결과적으로 낮은 가격으로 계약할 수 있는 사실을 왜 모르는지 모르겠다“며 투명성도 제고하고, 기관의 신임도를 높이며 비용도 절감할 수 있는 방법을 특정 신문사에 광고를 주지 않기 위해 노력하는 특정 임원들의 모습을 보면 노력이 가상할 정도라고.. 최근 순서지 인쇄 입찰에도 두 곳이 참여하여 경합을 벌인 것으로 알려져 의혹만 불거지고 있다.
모 교계인사는 “부활절연합예배는 부산지역 성도들의 헌금으로 드려진다. 그만큼 투명성이 요구된다“며 매년 되풀이 되는 이러한 모습을 이제는 바꿔야 한다고 말했다.

총회임원회, 고려학원 이사장 성명 “사실과 다르다” 해명
고신, 교단 총회(총회장 윤희구 목사) 임원회가 지난 15일 경남 울산교회에서 모임을 갖고 최근 고려학원 이사장 김국호 장로가 게재한 성명서 내용중 총회 사무총장 임종수 목사의 직인도용을 운운한 내용은 “사실과 다르다”는 해명을 현 총회장, 사무총장 명의로 발표하기로 했다.

2010.03.20
지난 기사를 보실려면 여기를 클릭해 주세요

110년 전, 항구 서쪽에 복음으로 세워진 부산 항서교회



-암울했던 시대에 복음의 빛으로 세워진 교회
-한국전쟁, 피난민들을 위해 발 벗고 나서
-‘학사교회’라고 불리던 교회
-지역사회를 품고 다음 세대와 함께 할 ....

 

2015 예수부활 부산연합축제 준비위원장 이성구 목사



Q 기존 ‘부활절연합예배’라는 이름에서 ‘예수부활 부산연합축제’라는 이름으로 명칭이 바뀌었습니다. 그 이유를 설명해 주십시오.
A 기독교 최대 명절은 부활절입니다. 그런데 ....

 

삼일교회 성도가 공개한 송태근 목사 청빙 일화 ‘주목’

▲송태근 목사가 삼일교회 청빙을 받아 부임하던 시기, 강남교회가 보여준 성숙한 신앙인의 모습이 새삼 누리꾼들의 관심을 모으고 있다.(사진 삼일교회)


삼일교회를 다니는 한 성도가 3년 전 송태근 담임목사의 청빙 과정에서 있었던 일화를 자신의 페이스북에 소개해 주목을 받고 있다.

•“그 시기 강남교회 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