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부경남 교회에서 활동중인 신천지 주의보


부산 K 교단, 교회 목회자 6개월 병과 휴가에 관심
부산 보수교단에 이름있는 S교회 담임목사가 우울증에 시달려 건강상의 이유로 당회에 구두로 사임할 뜻을 밝혔다. 하지만 당회원들은 담임목사가 아무리 교회를 비운 것 때문에 양심상 사임 뜻을 밝혔더라도 건강 이유로 우선 요양을 6개월가량 유급 휴가(병과)를 주어 건강이 회복하도록 배려했다.
교회에 신경 쓰지 말고 요양하라는 당회의 선의적인 배려 때문에 교회를 장기간 비운 이유로 양심상 교회에 사임 뜻을 밝힌 것으로, 한 당회원은 말했다.
K담임목사는 지난해 부터정신과 의사에게 치료를 받아 왔다. 하지만 담임목사의 우울증은 사모님의 사별과는 별개로 그 이전부터 의사 치료를 받은 것으로 알려졌다. 평소 잘 나간다는 교회, 교단 중직 목회자로서 교단 안팎에서 관심이 되고 있다.
꼭 나쁜 소문만 내는 교계 풍토도 문제가 있는 것 아닌가 하는 반론도 상당수 있다며 한 목회자는 코멘트했다.
하지만 조용히 요양하는데 전념해야 할 분이 타 교회 임직식에 순서를 맞는다는 것이 다소 의아하다는 눈치들이다.

서부경남 신천지 조심
지난 20일 마산 신천지피해자모임에서 참석자들은 최근들어 서부경남지역 신천지 활동이 눈에띄게 늘어나고 있다고 지적했다. 한 참석자는 “마산지역에만 대략 700-800여명이 있고, 거제도 같은 경우 신천지의 핵심 공략지역으로 떠오르고 있다“고 말했다. 문제는 신천지가 그동안 시단위에서 군단위로 포교전략을 세워 일선 군 단위 교회를 집중공략하고 있다고 말했다. 몇몇 경남지역 시골 교회들이 신천지 때문에 혼란스러운 모습을 보이는 것도 신천지의 이같은 포교전략 때문이다.
마창진(마산, 진해, 창원) 신피모 모임은 조만간 신천지 신학원과 교회를 대상으로 피켓시위를 하는 등 맞불을 놓을 예정이다.

고신대 직원들간의 알력 심화
고신대학교가 총장 홍역을 치룬 뒤 이번에는 직원들간의 알력심화로 몸살을 앓을 전망이다. 최근 고신대 모 계장은 사무처장과 재단 사무국장대리, 학교에 납품하는 모 업자를 상대로 명예훼손 혐의로 영도경찰서에 고발 했다. 내용인즉 모 계장이 학교 밖 모 납품업자에게 금품을 요구했다는 발언을 대학 사무처장과 재단 사무국장대리가 발언을 해 대학 모 계장이 자신의 억울함을 증명하기 위해 고발을 취했다고 전해왔다. 작년 말 이 내용과 관련하여 대학내 조사위원회가 구성되었지만 금번 보직교수 변경으로 조사위원회는 유명무실하게 되었고, 모 계장은 조사위원회도 사라진 상황에서 자신의 결백을 주장하는 방법은 사법기관 밖에 없어 부득이하게 고발하게 되었다고 전했다.
하지만 다른 모 관계자는 “근본적인 원인은 대학 내 직원들간의 계파가 존재하기 때문“이라며 “교단에 계파가 존재하니, 산하기관인 대학에도 계파가 존재하는것 아니냐“며 윗물이 맑아야 아랫물도 맑다고...

장 목사, 교과부 교원 소청심사위에서 ‘기각’ 판결
부산장신대학교 장현운 총장대행이 이사회로부터 총장대행 해임된 사유로 인해 교과부 교원 소청심사위원회에 해임 부당성을 지적해 제소한 첫번째 재판이 지난 2월 22일 서울 교과부 회의실에서 열렸다. 소청심사위는 장 목사가 제기한 제소건을 ‘기각’판결을 내렸다. 장 목사의 지난번 직무정지 가처분도 기각이었고 이번에도 기각 결정이 됨에 따라 본안 소송은 결과가 어떻게 종결될지는 목하 진행 중이다.
한편, 지난 2월 21일 주일전후로 여러 지인들에게 문자메시지를 누군가에 의해 보냈는데 “장 목사, 호흡곤란으로 위독해 입원, 기도부탁”이라고 했다. 일부 뜻있는 인사는 설혹 그랬다 하더라도 활보하며 다닌 점을 들어 ‘원맨쇼’를 하는지 모르겠다나?!도무지 알다가도 모를 일이 일어나고 있다고...

2010.02.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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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 기독교 최대 명절은 부활절입니다. 그런데 ....

 

삼일교회 성도가 공개한 송태근 목사 청빙 일화 ‘주목’

▲송태근 목사가 삼일교회 청빙을 받아 부임하던 시기, 강남교회가 보여준 성숙한 신앙인의 모습이 새삼 누리꾼들의 관심을 모으고 있다.(사진 삼일교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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