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국인 가정에 다문화센터 설치 운영하는 영도중앙교회
마치 갈릴리와 같은 부산 영도에 영적으로 부흥의 활력이 일어나고 있다. 영도안에 외국인이 시집온 다문화가정이 무려 380가정이다.
이 가정을 위해 다문화센터를 마련, 열심히 전도하는 영도중앙교회는 이 일을 위해 손수 문을 열고 이들에게 한국의 문화, 한글, 그리고 기술을 익혀 한국에서 적응하도록 문화적 차이를 극복하는데 일조하고 있다.
구청에도 이들을 돕는 좋은 프로그램이라 판단해 3백만원의 지원금을 내 놓았다. 물론, 이 교회만 아니라 영도구 기독연합회와 ‘LOVE 영도’아래 여러 교회들이 함께 영도를 살려 영적으로 회복시키자는 기치를 들고 모였다. 한데모여 자원바자회를 열어 얻은 수익금으로 불우한 이웃들을 위해 쌀과 연탄을 나눠주는 봉사하고 있다.
영도가 갈릴리 해변가 같은 예수님이 제일 먼저 공생애사역을 펼친곳처럼 영도에서 작은 예수를 실천하는 교회들이 거룩한 영도 지역 성시화를 이루는데 힘을 모우고 있어 타 지역에 귀감이 되고 있다.
영남장로협, 교단 장로부총회장 차례가 영남각축전 방불케해
예장 통합, 영남지역 장로협의회(회장 배해수) 정기총회가 2월 25일(목) 대구동천제일교회당에서 개최된다. 수석부회장인 손방호 장로가 자동승계하지만 차기 수석부회장 자리를 놓고 부산동노회 문두실 장로(안락교회)와 경남노회 김제혁 장로(화목한교회)가 경합을 벌여 각축전이 전개된다.
부산지역은 조원출, 이원우 장로가 수석, 회장을 지내면서 또다시 문두실 장로를 내세운다면 부산은 내리 6년을 연거푸 맡지만, 경남은 김상섭 장로 이외는 전무한 상태라 순리대로라면 경남이 순서다. 하지만 문두실 장로는 65세 조기 장로 정년에 묶여 만63세이기때문에 이번에 기회를 놓치게 되면 회장할 가능성이 없다면서 강력히 대시하고 있다.
작년에도 경남이 양보했는데 또다시 부산으로 넘어간다면 경남은 소외될 수 밖에 없기에 어떤 특단의 조치로 총회여세를 보고 행동을 취하겠다는 경남노회장로회 입장이어서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한편, 전국장로회연합회 차기 수석부회장직을 놓고 진주노회 정삼득 장로(하동읍)와 안기대 장로(영주노회)가 한판 승부를 치룰 가능성이 있다.
이번 장로회의 잔치가 교단총회장로부회장 후보도 정종성 장로와 대구 이성원 장로가 승부를 겨누고 있어 영남에 장로 지도자 몫이 풍성하다는 소리가 들려온다. 과연 승리의 수확을 누가 거둘지는 두고 봐야하겠다.
해운대 O교회 회계부장 구속
지난달 22일 해운대에 위치한 O교회 재정담당 회계부장이 경찰에 구속됐다.
회계부장 A씨는 생명보험회사 보험설계사로 실적을 높여 수당을 많이 받기 위해 타인 명의로 보험에 가입, 그 보험료를 내기 위해 교회 정기예탁금과 퇴직적립금 6억1천700만원을 횡령한 것으로 알려지고 있다.
교회는 여러차례 A씨에 교회 재정을 되돌려 놓을 것을 권유했지만 시행되지 않아 고심 끝에 경찰에 고발했다는 후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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