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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표가 장난이니(?)
고신대 총장 선출이 계속해서 무산되자 일부에서는 몇몇 이사들이 고의로 총장선출을 무산시키고 있다는 루머들이 돌고 있다. 교단관계자는 “근거는 없지만 고려학원 이사들이 충분히 오해받아도 싸다“며 현 상황을 이사들이 야기시켰음을 알아야 한다고 말했다.
특히 지난 30일 투표에서 이쪽저쪽을 왔다갔다(?)하는 이사에 대해 “이사자격이 없는 사람“, “밝혀내서 망신을 줘야 한다“는 등 원성이 높아지고 있다.
고신대 관계자는 “지금까지 이사회가 7차례 모여, 총 38차 투표를 실시했다. 시간, 경제적으로 막대한 낭비“라며 “차라리 이사전원이 총 사퇴하는 결단을 내리는 것이 현명할 것“이라고 말했다.
“차라리 관선이 좋았다“
지난 30일 총 10차의 투표 과정에서 이사회가 갑자기 병원장을 회의장에 출석시켰다.
총장 선출을 위해 중의를 모아야 하는 긴박한 상황에서 신종플루 백신(타미풀루)을 맞을 수 없는지 확인하기 위해 병원장을 재단사무국으로 부른 것. 이 상황을 지켜보던 모 관계자는 “자신들의 몸을 소중하게 돌 볼 생각까지 하는 것을 보면 아직까지 여유가 있는 모습“이라며 “자신들의 몸을 생각하는 것처럼 고려학원 산하 2천 여명의 교직원들의 마음도 제발 헤아려주었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고신대 모 직원은 “최소한 관선이사들은 학교 발전을 위해 소중한 한표를 행사했었다“며 “이번 기회에 학교를 생각하는 마음은 교단지도자라고 하는 이사람들보다 관선이사들이 더 깊었다는 사실을 알게 됐다“며 관선이 그립다고 말했다.
한쪽에선 피해제보, 다른 한쪽에선 이단광고
김해지역 모 교회에 대한 제보가 끊이지 않고 있다. 자신의 언니가 이교회에 다니고부터 현재 이혼을 당할 위기라며, 이 교회에 대한 취재를 당부하는 제보가 이어지고 있다. 그런 가운데 부산지역 모 언론은 이 교회를 계속해서 광고를 게재하고 있어 주변 사람들을 의아하게 만들고 있다.
이 교회는 합동, 통합, 고신교단이 이단으로 규정하고 있는 다락방 소속 교회로 드러났다. 하지만 모 언론사는 금년 두 차례나 이 언론의 축하광고를 게재하면서 각 교단의 이단규정을 무색하게 만들고 있다.
이 언론사 기자는 “내부적으로 반대의사를 비췄지만 사장님이 괜찮다고 그냥 밀어 붙인다“고 전했다.
기독교식으로 점화된 송도해변 성탄 축제
늦게 시작한 송도해변 크리스마스트리 축제는 겨울바다가 피부에 와닿은 5일(토) 점등식은 그야말로 모래바람과 같이 쌀쌀한 날씨 속에 하나님께 영광 돌리는 예배가 진행됐다. 먼저 광복동에 있었던 크리스마스트리 축제는 기도, 예수탄생을 알리는 기독교적 요소가 삭제됐지만 송도해변에 있었던 점화식은 기도로 시작하고 찬양과 메시지, 기독연예인 간증순으로 송도해변을 수놓았다.
적은 금액으로 서구에 있는 여러 교회가 지원해서 만든 송도해변 축제는 축성탄과 십자가를 달았던 것이 큰 의미를 부여하고도 남음이 있는 성과였다는 모인 사람들의 말들이다.
30년가랑 함께 살았던 목회자 부부 전격 합의 이혼
30년가량 함께 살았던 모 교회 목사사모가 어느날 갑자기 도저히 함께 살수 없으니 합의 이혼을 하자며 가정법원에 신청, 결국 합의 이혼을 했다. 이 내용을 전해들은 교계 인사들은 교회 목사에 대해 “사모도 너무한 것이 아닌가“ 라며 말하는 반면 “오죽했으면 이혼까지 생각했겠는가? 말 못할 이유가 있을 거다“ 라는 온갖 추측이 꼬리에 꼬리를 물고 부산교계에 퍼지고 있다.
사모에게는 교회에서 불입한 연금 약 1억원을 주고 소유와 담임목사는 조기 원로은퇴로 아파트 한채를 등기한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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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09.12.1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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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0년 전, 항구 서쪽에 복음으로 세워진 부산 항서교회
-암울했던 시대에 복음의 빛으로 세워진 교회
-한국전쟁, 피난민들을 위해 발 벗고 나서
-‘학사교회’라고 불리던 교회
-지역사회를 품고 다음 세대와 함께 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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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 예수부활 부산연합축제 준비위원장 이성구 목사
Q 기존 ‘부활절연합예배’라는 이름에서 ‘예수부활 부산연합축제’라는 이름으로 명칭이 바뀌었습니다. 그 이유를 설명해 주십시오.
A 기독교 최대 명절은 부활절입니다. 그런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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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일교회 성도가 공개한 송태근 목사 청빙 일화 ‘주목’
 ▲송태근 목사가 삼일교회 청빙을 받아 부임하던 시기, 강남교회가 보여준 성숙한 신앙인의 모습이 새삼 누리꾼들의 관심을 모으고 있다.(사진 삼일교회) |
삼일교회를 다니는 한 성도가 3년 전 송태근 담임목사의 청빙 과정에서 있었던 일화를 자신의 페이스북에 소개해 주목을 받고 있다.
•“그 시기 강남교회 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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