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주선교부가 세운 일신기독병원을 외국투자자에게 넘긴다니?


복음병원, 과장급 정년퇴직 무효 확인 소송 또 패소
부산지방법원 민사합의 4부는 지난 6월 12일 법정에서 복음병원 정년퇴직 무효 확인소송에서 원고 박용태 과장외 3명에게 손을 들어 주었다.
이로써 이창석외 1명, 석낙구외 1명등 일반 직원들도 승소함으로써 고려학원은 민사재판이 이긴 것이 없는 전부 패소당하는 수모를 당했다. 따라서 고려학원은 서울행정법원인 고등법원에 항고했다. 이로써 노사간 합의한 취업규칙은 새로 들어오는 직원이외는 적용이 불가능하게 됐다.
하지만 항고 한다고 해서 이길 승산은 미지수나 시간, 변호사 비용 등을 생각하면 직원들의 밀린 인건비도 지불해야 함으로 손실이 이만저만이 아니게 됐다.
이것 모두 과거 이충한 전 원장 집행부가 뿌린 씨를 거두는 쪽이 되었다고 병원 한 관계자는 코멘트했다.

운동권 설교로 시끄러운 P교회
부산지역 P 교회가 담임목사의 ‘운동권 설교‘로 시끄럽다. 보수교단에 소속된 P 교회는 최근 담임목사가 노무현 전 대통령 자살과 관련된 내용, 현 정권에 비판적인 내용의 설교를 하다, 교회 1남전도회 회원들의 강한 항의를 받기도 했다.
P교회 소속된 모 성도는 “젊은 목사님의 생각은 충분히 이해는 가나, 교회의 정서를 생각했었더라면 하는 아쉬움이 남는다“고 전했다.

해프닝이 벌어진 북노회 임원 연석회의
16일, 서울북노회 임원회와 정치부원들이 합석한 자리에 멱살을 잡고 밀고 당기다가 넘어져 112에 신고하는 해프닝이 벌어졌다.
내용인즉, 부산장신대 총장서리 장현운 목사를 기관목사로 청빙할 것인가를 놓고 갑론을박하다가 규칙부장 문 모 목사는 “기관장인 부산장신대 이사장이 청빙요청이 있어야 한다”는 규칙발언을 하자, 임원회는 부결이 되고 말았다. 그런데 여기에 참석하고 있던 장 총장 서리가 문 모 목사를 보고 “네가 무엇인데, 반대발언을 하느냐”며 시비를 걸자 서로 멱살을 잡고 밀고당기다가 장 총장서리가 노회장 책상 모서리에 넘어지면서 부딪치고 말았다. 즉각 112신고로 출동한 경찰관은 문 목사를 연행하고 또 장 총장서리는 119에 의해 동서울병원에 입원을 한지 1시간이 못돼 부산으로 만날 분이 있다며 내려가고 말았다는 웃지못할 한바탕 쇼가 있었다고 서울에 있는 유력한 북노회 임원 한사람이 본보에 알려왔다. 어찌된 영문인지 대낮에 OK목장의 결투장이 됐으니.. 이를 두고 꼴뚜기 망신 시킨다고 했거늘 ..

MB, 청와대 운운하며 으시댄 H 모 목사 정체는?
일신기독병원에 서울 모 교회 H 목사를 소개한 분은 다름아닌 일신병원에서 주일날 예배드리는 하얀교회 담임목사로 밝혀졌다. 교단지 기독공보를 통해 병원의 정체성 운운과 은퇴한 분들이 3분이나 이사로 있는 것, 그리고 총회파송과 무관한 병원 정체성을 총회(통합)에 하소연 한것까지 실토했다.
하지만 실제 소개를 한 H 목사는 MB 팔리며 청와대에 자주 왔다갔다하는 분으로 자칭 과대 선전하는 것만봐도 무엇인가 석연치 않은 부분... 하도 세상에 가짜 속임에 큰 병원이 넘어가는 것 아닌가. 우려하는 목소리가 많다고..

목사위임식에 장로노회장이 “그대는...” 위임선서에 말들이 무성
장로노회장이 위임받는 목사에게 “그대가 00교회의 목사로 위임받는 것은..“이란 예식서에 나와 있는 선서를 받는다.
최근 B 노회나 D 노회가 장로노회장이 되어 목사 위임에 참석, 선서를 하는 것을 놓고 입방아를 찍어대고 있다고, 더구나 위임국장 자신이 출석하는 교회 담임목사에게 그대는...했다고... 정말 목사부노회장을 세웠으면 하는 아쉬움을 표시했다.

2009.06.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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