총장감이 안되는 장 총장 서리 라고 . . .
부산장신대학교의 사태 문제의 종착지는 결국 교수, 학생들만의 것이 아니라 총장서리에 결말이 날 것 같은 이미지를 풍기고 있어 이사회의 귀추가 주목된다.
27일 이사회에서는 권 사무처장에 대한 결말이 나는 한편, 총장서리에 대한 중대한 결정이 있을 것으로 바라보고 있다. 그것은 이번 경주에서 가진 51회 총동문대회에서 핵심적인 성명서 화두는 장 총장서리는 명예롭게 목회 현장으로 돌아가라는 메세지가 내포하고 있기 때문이다.
동문들의 뜻이 그렇다면 장 총장 스스로가 결단하는 것 밖에 없다. 여기에 대한 도의적 책임으로 사표를 던진 정종성 전 이사 역시 장 총장서리에 대한 실망이 이만저만이 아니라고 뜻을 밝혀 후회한다는 시각을 같이 했다.
따라서 장 총장의 행정력, 사태 해결하는 지도력도 이번 학내 사태가 좋은 임상 실험장으로 인식하고 있는 이사들 사이에서 ‘F’학점’으로 여론이 조성되고 있다.
장관도 취임후 일주일 짜리도 있는데 장 총장서리는 한달넘겨 근무했으니 총장서리 역임이란 경력에는 지장이 없다며 어느 동문 왈, “총장 감이 안돼...“
정치협상으로 종결된 고려학원 사태
이사장을 년말까지 사퇴한다는 조건부 협상을 마친김국호 이사장은 “이사장직에만 협상했지 이사직까지 물러간다는 협상은 없었습니다“ 라고 말해 미묘한 파장을 낳고 있다. 법인 총회 인사들은 “분명히 이사직까지 그만둔다는 것이냐?“라고 서 모 장로가 질의하자 이사직까지 다라고 답변을 들었다고 한다. 권오정 전원위원장도 똑같은 이야기를 했다.
하지만 모 전권위원은 이번 정치적 협상을 시도한 총회장과 전권위워장에게 실망을 느꼈지만 교단이 또다시 시끄러운 상태를 벗어나기 위한 몸부림으로 이해를 한다며 이번 협상을 느낀 소회를 밝혔다. 또다시 임시이사가 올까봐 염려한 총회 수뇌부의 고뇌가 서러있다는 뜻이다.
김국호 이사장은 바둑에 게임은 져도 수에는 이길것으로 풀이하고 있다. 총장, 병원장 선출, 건축건의 집행은 다 차지하고 ....
광성교회로부터 온 서신
최근 예장통합 총회장과 전 총대들에게 서신이 왔다. 이는 통합 서울동남노회 광성교회(임시당회장 심재선 목사)로부터 온 것으로 통합측 교단에서 면직, 출교되고 교단을 탈퇴한 이성곤 목사 측이 2차례 전 총대들에게 발송한 서신에 대해 반대 설명을 담은 것이다.
서신 내용은 이미 교단을 탈퇴해 나가 합동측 서북노회에 가입한 이성곤 목사측이 명도소송의 고법판결을 앞두고 법적으로 유리한 해석을 얻기 위해 교단을 달리해 싸우는 것이 아니라 내부 분쟁 중이라 주장한다는 것이다.
또한 교단을 탈퇴한 결의는 절차상 하자로 무효이므로 교인 전체는 여전히 통합측 교단 소속 교인들이라는 이성곤 목사 측의 주장을 반박했다.
그리고 서신에서는 “광성교회의 분쟁은 이성곤의 문제(음주문제, 여신도와 부적절한 관계 등)이지 원로목사와 교인들과의 관계로 인한 것이 아니다”고 적혀있다.
언제 편입됐지(?)
부산장신대 총동문대회 기간중 발행하는 책자에 부산영락교회(윤성진 목사, 합동정통 교단) 광고가 게재됐다. 윤 목사가 부산장신대 18기 동문이라는 점에서 큰 문제는 없으나 광고 내용에 통합측 마크를 달고 있어, 타지역 인사들은 “부산영락교회가 언제 복귀했느냐”고 부산지역 목회자들에게 물어왔다.
하지만 주최측의 인쇄잘못으로 알려지자, 모 인사는 “잠시나마 부산영락교회 복귀라는 행복한 상상을 할 수 있었다”고 고백하며 “부산영락교회가 하루속히 교단으로 돌아와야 된다”고 의미있는 말을 남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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