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담임목사가 도망간(?) J교회
K교단 부산노회 소속 J교회 담임목사가 어느날 갑자기 ‘개인적인 이유‘라며 담임목사를 사임하면서 교회를 떠나 J교회 성도들이 당혹스러워하고 있다. 하지만 이유를 알아본즉, 이 교회 신, 구 장로간의 갈등이 담임목사에게 큰 부담으로 작용한 것으로 알려지고 있다.
해당노회는 지난 봄 노회에 수습위원을 구성해 교회수습에 들어갔지만 이들간의 갈등의 시각차가 너무 커 해결이 쉽지 않은 것으로 알려지고 있다.
모 수습위원은 “선 후배 장로들간의 주도권 싸움으로 비춰지고 있다. 오죽했으면 담임목사가 교회를 떠났겠느냐“고 말했지만, 다른 모 전권위원은 “아무리 장로들간의 갈등이 있다고 해도 담임목사가 양을 버려두고 도망가듯, 어느날 갑자기 이사를 해 버릴 수 있느냐“고 담임목사를 이해할 수 없다는 반응을 나타냈다.
함량미달 목회자 양성, 신학교에 있다.
교회와 목회자들의 권위가 땅에 떨어진지 이미 오래되었다는 자성의 소리가 교단 일각에서 들리고 있다. 그 원인중의 하나가 신학교육의 현장이 정화되지 않고 무분별 신학교난립을 내세우고 있다.
심지어 지방신학교의 경우 6개월, 1년짜리 신학수업을 받고 300만원만 주면 속성 목사안수를 남발하는 신학교가 있다. 본지에 모집광고를 내고 몇년이 되어도 광고료를 떼어먹거나 아예 교계신문보다는 직접 전단지를 만들어 거리 골목마다 전단지 벽보광고를 붙이고 사기행각을 하고 있는 신학교가 있다. 이런 함량미달된 목회자가 양산되니 교회마다 문제를 일으키고 사회에도 사고를 치고 다니는 사이비 목회자들이 너무 많다는 것이 문제의 심각성이 크다고 지방신학대학 모 교수는 말하고 있다.
호기심을 자극하는 이단 QT모임
대형서점에서 기독도서를 보던 중 책 사이에 꽂혀있는 쪽지를 발견했다. 쪽지에는 “천사는 날개가 몇 개일까요? 과연, 두 개일까요... QT를 통해 궁금증을 함께 풀어 가실 분, 연락주세요.”라는 내용이 적혀 있었다. 신천지가 성경공부, QT모임 등 다양한 방법으로 접근을 시도하기 때문에 의심을 갖고 접근을 시도했다. 대학생 모임과 직장인그룹으로 나눠있다는 QT모임은 서면 커피숍, 패스트푸드점에서 모임을 가진다고 설명했다. 취재를 위해 모임에 참석했을 당시 비용 때문에 다른 곳을 알아봤다며 부전동 한 건물로 데리고 갔다. 이미 지역교계에는 신천지가 부전동에서 모임을 가진다고 소문이 나 있다. 직장인 모임이지만 20대 젊은 청년들 4명으로 구성돼있었으며 리더는 부산 대형교회인 모 교회에 출석하는 청년이며 그 외 2명은 타지역에서 왔다고 설명했다. 또한 이 QT모임은 그저 말씀 묵상을 위해 자연스럽게 모였고 리더가 두란노 생명의삶 QT 지역방에 등록돼 있다고 했지만 두란노 부산지부에 확인한 결과 매주 월요일 개금동 두란노서원에서 가지는 QT모임 외에는 다른 모임이 없다고 설명했다. 모임 리더는 교회에서도 다른 사람과 문자QT를 한다며 모임에 오지 못하더라도 관계를 가질 수 있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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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09.05.2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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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0년 전, 항구 서쪽에 복음으로 세워진 부산 항서교회
-암울했던 시대에 복음의 빛으로 세워진 교회
-한국전쟁, 피난민들을 위해 발 벗고 나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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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 예수부활 부산연합축제 준비위원장 이성구 목사
Q 기존 ‘부활절연합예배’라는 이름에서 ‘예수부활 부산연합축제’라는 이름으로 명칭이 바뀌었습니다. 그 이유를 설명해 주십시오.
A 기독교 최대 명절은 부활절입니다. 그런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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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일교회 성도가 공개한 송태근 목사 청빙 일화 ‘주목’
 ▲송태근 목사가 삼일교회 청빙을 받아 부임하던 시기, 강남교회가 보여준 성숙한 신앙인의 모습이 새삼 누리꾼들의 관심을 모으고 있다.(사진 삼일교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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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시기 강남교회 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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