총대선거운동, 문자메시지, 쪽지돌리기가 보통


한 신대원 학생의 양심고백으로 C교수 줄행량치고 말았으니...
검찰에서 양심고백한 전 고려신학대학원생의 진실고백이 결국 C교수가 도망을 갈수밖에 없었다.
이로인해 C교수가 소속돼 있는 B노회는 그를 지지했던 관계로 망신만 당하는 꼴이 되고 말았다. 한 학생이 부정으로 입학을 할 수 있도록 C교수가 도와주었다는 양심고백이 C교수를 궁지에 몰리게 했다고 하나 C교수는 즉각 항고를 했다고 한다. 항간에 지명수배나 기소중지됐다는 소문은 사실과 다르게 소문에 불과하다. 이번 C교수는 부산노회에 참석했다.

총대선거에 문자메시지 보내고 쪽지돌리기가 보통
노회 총대선거에 암암리에 쪽지에 총대 이름과 기호 번호를 넣어 돌리는 한심한 일이 벌어져 빈축을 받고 있다.
D교단 B노회의 경우는 4월 정기노회 때마다 연례행사처럼 쪽지를 돌리는 총대선거라는 불명예를 씻지 못해 왔는데 이번 노회도 모 시찰에서 쪽지를 돌리는 것을 총대들이 알고 “너무 심한 것 아니냐”라고 한마디... 이 가운데 비록 학교는 혼란스럽지만 부산장신대 이사장 이름이 서열 3위로 당당히 총대권 진입에 들어갔다.
이번 노회는 문자 메시지 보내기가 너무 심해 도대체 노회원 수준이 이 정도밖에 안되는가라며 노회원끼리 수근거려도 문자 메시지를 보낸 목사는 골인하는 경우가 있었지만 서울의 기관 근무 목사도 탈락하는 경우는 있었다.
이제부터 문자 메시지로 선거운동하는 단골손님에겐 벌금을 부과하든지 아예 무시해버리든지 받는 사람도 매우 귀찮아하는 경향이 있다며 제발 근절하는 방안이 없을까 고민 중...

B노회, 부산장신대 공평치 못한 인사발언 놓고 고성이 오고가...
예장, 통합산하 B노회가 열린 지난 14일 부산진교회당에서, 신학교육부가 보고하는 한재엽 목사는 “최근 부산장신대학내 사태에 따른 비대위 학생대표에게 인사할 시간을 주자”는 제안에 회원들이 허락한 자리에서 비대위학생대표가 인사와 더불어 자신들의 주장을 역설했다. ①권성혁 사무처장 즉각 물러가고 ②이사장을 비롯한 이사 전원 사퇴 ③배 교수 복직허락의 요구사항을 관철할때까지 학생들의 뜻을 굽히지 않겠다고 의지를 표명했다. 한편, 장신대학보고시간에 이사장 이성만 장로가 나와 학내 사태의 경위를 설명하는 한편, 장현운 총장서리는 인사를 못하고 물러가는 상태를 보고 노회원 몇몇은 학생대표는 인사시키고 총장서리는 인사못하고 물러가는 것은 노회가 어른스럽지 못하며, 공정하지 않다고 비난했다.

진주중부교회 원로 이금조 목사 사면 반려키로
고신 진주노회 정기노회가지난 13일 삼천포교회당에서 모여 진주중부교회 원로 이금조 목사에 대한 사면은 반려하기로 하고 위원(5인)을 내어 중부교회 교인들과 서로 조정해 이목사의 원로목사 예우를 처리하도록 했다. 한편, 진주중부교회 담임 김순만 목사는 “교회가 원로목사 취소를 한 적은 없고 단지 원로목사 사면은 받은 적이 있다”고 해명했다.

2009.04.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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