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공정한 B노회 선거관리위원들
통합 B노회(노회장 양한석 장로)는 금년 10월 노회부터 처음으로 임원선거관리위원회를 조직, 선거관리를 하기로 지난해 10월 정기노회에서 결의했다.
따라서 노회장, 서기, 각 시찰장으로 공천위원이 되는 자리에서 선거관리위원회에 하필 목사 가운데, 광나루 77기 동기 목사(한재엽, 이종윤, 박성화 목사)를 선거위원으로 위촉했다. 서부시찰장이 서부시찰관내 장로 추천을 하면서 3분 장로를 추천했더니 그 3분은 서로 친해서 안된다고 브레이크를 걸어, 결국 추천을 실패했다. 같은 신학교 동기 목사 3명은 친해도 추천되고 같은 시찰원 장로 3인은 친하다고 낙방시킨 저의를 모르겠다면서 적어도 선거관리위원은 공정하고 객관성이 있어야 하는데도 특정인들에 대해 태클을 걸어 제외시킨 점은 이해가 안된다고 서부시찰 원들은 노회가 개회되길 단단히 벼르고 있다고 한다.
부산장신대 이번에는 살생부 논란
학교분위기를 대변하는 것일까? 부산장신대 C, P교수가 학교 홈페이지 게시판에서 ‘살생부‘공방을 벌이고 있다. 사건의 발단은 부산장신대에 살생부가 돌고 있고, 이 살생부에 따라 현재 논란이 되고 있는 배 교수가 재임용이 되지 않았다는 소문이다. 문제는 학생들의 1차 공청회때 C 교수가 이 살생부를 직접 보았다는 발언을 하였고, 이 살생부 명단에는 현 부산장신대 P교수를 제외하고 교수 전원이 포함되어 있다는 소문이다. 이 때문에 P교수가 살생부 명단 작성에 깊이 관여되어 있는것 아니냐는 오해를 불러일으키자 P 교수가 학교 게시판에 C 교수를 향하여 ‘살생부‘ 진위여부를 공개질의 했다.
하지만 C교수는 살생부를 본 적은 없고, 조작된 ‘교수연구논문 평가 점수표‘를 보았다며 전달되는 과정에 오해가 있었다고 해명했다.
하지만 양측의 글을 살펴보면 서로에 대한 불신이 상당히 쌓여 있다는 것을 누구나 느낄 수 있다. 학교가 혼란스러운 이때 교수들의 분열은 자칫 학교를 더 힘들게 하는것 아니냐고 동문들은 우려하고 있다.
정한규 목사를 향한 사랑의 온정 317만원 모금
부산대학병원 원목 정한규 목사를 돕자는 기사가 보도되자, 부산 서부시찰 산하교회 목사들과 장로들의 모금액이 317만원이었다.
1차로 255만원을 서부시찰장 김종경 목사와 박서근 목사가 방문하여 전달하는 한편, 부산노회장로회(회장 윤재홍 장로)에서 일금 50만원이 답지되어 아직도 목회자 동료애와 사랑의 실천이 식지 않았다는 것을 보여주고 있다.
총대가는 사람에게 100만원 미자립교회 기금 부담한 영주노회
최근 통합 부울경 장로회를 창립하자는 의견을 모아, 준비위원회(위원장 서요한 장로)를 조직하고 오는 4월 30일 오전 11시 부산 파라곤호텔에서 발기인 총회로 모이기로 결정했다. 몇차례 준비모임을 통해 의견일치를 하여 평양 함해노회 부산시찰도 함께 동참하기로 하여 영남장로회와 함께 유대관계를 갖고 발전하기로 했다.
이 준비모임자리에서 화두가 된 내용은 최근 각 노회마다 총회총대 가는 것을 가장 관심으로 갖는 것이다. 영주노회의 경우 총대를 갈 경우 총대 한 사람이 일금 100만원의 미자립교회 기금을 내는 조건이 들어 있어 서로 가는 것을 꺼려하고 있다는 소식이다.
각 노회마다 총대가는 것이 마치 감투나 벼슬로 생각하기 쉬운 풍조를 일소시킨 방안이라는 긍정적인 여론에 타 노회에서도 규칙을 넣는 것이 과열을 방지하는 특효약이라고 모두들 박수를 보내고 있다.
“이번만 봐주자(?)“
지난 26일 부기총과 성시화운동본부, 교시협, 구군연합회 대표들이 모인가운데 부산교계의 현안문제등을 협력하여 대처하기로 결정했다. 이를 위해 4개 연합기관의 총무들이 모여 ‘대책위원회 구성을 위한 준비위원회‘를 구성했다. 이때까지만 해도 분위기는 좋았다. 4개 연합기관이 모처럼 모여 현안문제를 대처해 나가기로 했기 때문이다. 하지만 조금 뒤 “신천지 이단세미나는 시일이 촉박하기 때문에 장소를 대여하는 적십자 회관측에 앞으로 이같은 일(장소대여)이 발생하지 않는다는 재발방지 서약서를 받는 조건으로 일단락 하기로 결정했다“고 발표했다. 한마디로 시간이 없으니 이번만 봐주자는 내용이었다. 발표이후 주변에서는 “늘 저런식이니까 이단들이 활개치지“라며 이날 모인 취지가 무색하다는 원성이 터져 나왔다. 신천지가 자체홍보를 하며 공개적으로 부산시에서 행사를 한 예가 없다. 한마디로 자신감에서 나온 부산교계를 향한 선전포고인데 부산의 대표적인 4개 연합기관은 꼬리나 내리고 있으니.... 이단, 사이비가 부산을 만만하게 보는 것도 무리가 아니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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